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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누나의 손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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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0,634회 작성일

누나의 손 - 단편

누나의 손 나는 요번에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이세진 입니다. 우리 엄마(인화)는 중학교 수학선생님입니다. 나는 우리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친구들은 우리엄마가 쌀쌀맞게 생겼다고 합니다. 아마 학교에서 엄하기로 소문난 수학선생님이다 보니 친구들이 그렇게 생각하나 봅니다. 우리아빠는 3년 전에 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엄마와 둘이서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엄마가 전근을 가게 되어서 우리는 이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집이 많이 낡아서 집수리를 하여야 합니다. 특히 보일러는 바닥까지 전부 교체를 하는데, 집수리 기간이 15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집수리 기간동안 엄마의 친구(영옥) 집에서 지내기로 했습니다. 영옥이 아줌마는 남편이 해외 출장 중이라서 요번에 고등학교 1학년에 올라가는 딸(지수)과 함께 살고 계십니다. 나의 이야기는 여기부터 시작합니다. 엄마와 나는 과일바구니를 들고 아주머니 집에 들어갔다. 아주머니와 누나가 반갑게 맞아 주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내 마음도 조금씩 편해지기 시작했다. 아주머니와 누나는 아주 미인이었다. 특히 누나는 내가 꿈꾸던 여인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수줍은 듯 환한 미소와 눈부시도록 흰 피부는 나의 마음을 벌써부터 사로잡고 있었다. "세진이 많이 컸다" "호호호 지수도 많이 컸네" "우리 딸은 벌써 고등학교 가는데" "그래 공부는 잘하고" "그럼 전교에서 5등 안에 든다고" "오호... 그렇게 잘해" "아버지를 닮아서 머리가 좋은가봐" "그럼 우리 세진이 과외 선생님 하면 되겠네" "글쎄 지수야 괜찬겠어, 바쁘면 그만두고" "엄마 괜찬아. 3개월만 해볼게" "그래 지수야 고맙다. 우리 세진이 부탁한다" "아주머니 세진이 공부는 어때요" "말도 마라, 내가 선생님인데 아들공부는 어쩔 수가 없구나" "그래 엄마는 공부 잘했는데, 세진이는 누구를 닮은 거야 호호호...." 나는 얼굴이 빨개졌다. 누나 앞에서 나의 치부가 드러나는 것 같아서 부끄러워 어디에 숨고싶은 심정이었다. "우리 빨리 저녁 해먹고 파티하자" "파티, 엄마 진짜야" "그래 세진이도 왔는데 파티 한번 해야지" "와 신난다" "우리 지수는 꼭 애기 같아, 몸만 어른이 되나봐 호호호" "엄마 오늘은 내가 도와드릴게요" "우리지수가 왠일이니,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엄마 그런 말이 어디 있어, 아주머니도 계신데" "호호호 지수가 철들었네" "영옥아 우리 방은 어디야" "세진이는 지수방 쓰고, 우리 셋이서 안방을 쓰자" "그럴 필요 없어, 너희 모녀가 안방 쓰고, 우리 모자는 지수방에 있을게" "그래 편한 데로 사용해" 엄마는 누나 방으로 가셔서 가지고온 옷가지를 정리하였고, 아주머니와 누나는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특별히 할 것도 없어서 거실에서 멍하니 앉아 있었다. "세진아 할 일 없으면 목욕이나 해라" "네 엄마" 나는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나는 팬티를 벗어서 빨래 통에 넣었다. 빨래 통에는 비교적 많은 빨래가 있었다. 나는 호기심에 옷들을 들어보았다. 누구의 속옷인지 흰 팬티와 브래지어가 보였다. 나는 누나의 속옷인가 싶었다. 팬티를 손에 들고 살펴보았다. 비교적 깨끗하였다. 팬티의 냄새를 맡아보았다. 찌릿한 독한 냄새가 느껴졌다. 나의 자지에 불끈 힘이 느껴졌다. 브래지어 크기를 보니 누나 속옷이 틀림없어 보였다. 누나의 그곳에서 나는 향기라고 생각하니 더욱 흥분되었다. 나는 누나 속옷을 제자리에 놓고 거울을 보았다. 더 이상 누나를 욕보이고 싶지 않았다. [ 내가 이러면 안되지, 누나가 나를 얼마나 잘해주는데 ] 나는 감정을 추스리고 목욕물을 받기 시작했다. 내자지는 아직도 끄덕이며 욕망의 분출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위를 했다. 그때 엄마의 노크소리가 들려왔다. "세진아 여기에 속옷 놓고 간다" 나는 속옷을 가져오기 위해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어 엄마! 아직 여기 있었어" "너 칫솔 주려고" 엄마는 칫솔을 주고 황급히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속옷을 잡고 잽싸게 문을 닫았다. [ 엄마 앞에서 발기된 자지를 보였으니 이게 무슨 망신이야 ] 나는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면서 목욕탕을 나갈 때가 걱정되었다. "세진아 아직도 목욕해, 저녁 먹어야지" "누나 조금만 기다려요" "바로 나와라" 나는 엄마를 보기가 민망했지만 어쩔 수 없이 주방으로 갔다. 모두들 준비를 하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세진이는 때가 많은 가봐, 무슨 목욕을 그렇게 오래하니" "지수 말하는 것 좀 봐, 저는 더 오래 하면서" "엄마는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나는 여자이니깐 오래하지" "그래 호호호....... 세진아 어서 밥 먹어라" 나는 고개를 숙이고 않자서 엄마를 힐끈 보았다. 엄마도 나를 보다가 눈이 마주 치었다. "세진이 이사하느라고 고생 많았지, 많이 먹어라" 엄마는 전혀 내색도 없이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셨다. 나는 비로소 마음이 놓이면서 편안하게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고 누나와 나는 파티를 하기 위해 제과점으로 케익을 사러 나갔다. 아직 2월이라 한겨울인데 누나는 청바지에 조금 얇은 잠바를 입고 나왔다. 누나의 모습은 잡지에 나오는 모델보다 더 예뻤다. 제과점에서 누나는 이리저리 케익을 살펴보고 있었다. 그런데 주인남자가 자꾸 누나의 엉덩이를 훔쳐보는 것이 내 기분을 상하게 했다. 나는 서둘러 누나를 데리고 나왔다. "누나 저 빵집 다시는 가지마" "왜 그래" "저 아저씨가 누나를 힐끔 힐끔 훔쳐본다" "그래 그래서 자꾸 나오자고 한 거야" "응! 저 아저씨 재수 없어" "호호호 누나가 세진이 애인이 된 것 같다" 누나는 내 팔을 잡아 팔짱을 끼고 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우리 애인처럼 팔짱끼고 가자" 나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알 수 없는 야릇한 전율이 온몸에 느껴졌다. 누나는 추운지 내 몸에 더욱 밀착하여 왔다. 집으로 들어와서 나는 누나만 따라다녔다. "애들아 나와서 샴페인 터트리자" 거실로 나와보니 제법 파티처럼 풍성하게 차려져 있었다. 고급샴페인과 포도주도 눈에 뛰었다. 누나 아빠는 해외에서 근무를 하시는데 집에 올 때마다 고급술을 가지고 오신다고 했다. 장식장에는 알 수 없는 술병으로 가득 차있었다. "우리 두 가족을 위하여" 아주머니가 샴페인을 터트리면서 나에게 잔을 주었다. "샴페인 정도는 너희들도 먹어도 괜찬겠다" "엄마 이거 먹어도 되요" "그럼!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우리들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11시가 되었다. 누나는 피곤하다고 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갔고 나도 피곤해서 내방으로 들어와서 누웠다. 처음으로 먹어서 인지 정신이 몽농한게 기분이 참 좋았다. 나는 잠을 자려고 했지만 방이 낮서러서 인지 쉽게 잠이 오질 안았다. 나는 1시간을 넘도록 뒤척이며 잠을 못 이루고 있었다. 그때 조금 열려진 방문사이로 거실에서 말하는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왔다. "인화야 너 재혼 안 할거야" "나는 그럴 생각 없어, 우리 세진이 잘 기르는 게 내가 사는 보람이야" "장하다 장해" "왜 내가 청승 마져 보여" "아니! 니 남편 죽은지가 3년이 넘었는데, 너는 남자 생각도 안나니" "생각나지, 요즘 많이 외로워" "그럼 재혼해, 너는 아직도 예쁜데 무엇이 걱정이야" "너는 모른다, 내 남자는 죽은 남편밖에 없어 다른 남자는 상상도 못해, 그리고 세진이가 있자나" "세진이 때문에 그래" "그렇지뭐" "벌써 3년을 잘 참는구나, 나는 요즘 미치게다, 남편이 있으니 재혼할 수도 없고, 바람을 피울 수도 없고" "니 남편은 언제 한국에 오는데" "외국 나간지가 2년짼데 앞으로 3년은 더 있어야 온다" "3년만 참으면 되겠네" "그게 그렇지가 않아, 있어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야" "왜 무슨 일 있어" "그이는 남자 구실도 못해, 몸이 워낙 허약해서" "허약하다고 못하냐" "그이는 그런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 1년에 한 두번 하는데 그때도 하는둥 마는둥 한다닌깐, 내가 미친다." "그래 그렇게 안 보이는데" "다 내 팔짜려니 하고 살지" "영옥아! 그럼 일을 해봐" "일! 무슨일" "나도 요즘 같은 방학 때에는 남자생각 나서 힘들지만 일단 개학하고 정신없이 살다보면 조금은 견딜만해" "글쎄 무슨 일을 하지........." "영옥아! 내일 더 얘기하고 오늘은 그만 자자" "그래 피곤하겠다" "내일 보자" 나는 엄마의 말을 듣고 놀라움에 가슴이 뛰고 있었다. [엄마가 외롭다고, 나 때문에 재혼을 안 한다고] 엄마에게 내가 짐이 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자 마음이 아파 왔다. [불쌍한 엄마, 내가 꼭 행복하게 해드려야지] 엄마가 방으로 들어오셨다. 바지의 자크 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눈을 조금 떠서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는 바지를 벗고 반바지로 갈아입으셨다. 엄마의 다리가 은은한 불빛에 빛 추어져 윤기를 내고 있었다. 전에는 몰랐는데 오늘 보니 엄마의 몸매가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엄마의 다리 곡선과 엉덩이는 잘 익은 과일처럼 맛있는 향기가 풍겼다. 엄마는 옷을 갈아입고 내 옆으로 오셨다. 그리고 내 이마에 뽀뽀를 하셨다. "우리아들 다 컸네" 그리고 내 입술에 입을 맞추웠다. 나는 너무 놀래서 손으로 엄마를 막았다 "어.....엄마.........." 엄마는 당황을 하셨는지 얼굴이 빨개지셨다. "어머머........세진이 너" "깜짝 놀랬자나" "엄마는 세진이가 자는 줄 알고 귀여워서..........." "................................." "세진아 자야지 너무 늦겠다" 엄마는 등을 돌리고 내 옆에 누웠다. 나는 엄마등과 맞대고 누워서 엄마의 쿵쿵거리는 심장 소리를 느끼고 있었다. 나는 한참동안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엄마의 심장 소리는 아직도 크게 뛰고 있었다. 나는 몸을 바로 하고 천장을 바라보았다. "엄마 자" "아니" "나 엄마에게 할말 있다" "무슨 말인데" "엄마 젖 만지고 자면 안돨까?" "뭐 엄마 젖을........ 다 큰애가 징그럽게" "잠이 안 와서 그래 오늘 한번만 응" "오늘 만이다" 나는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고 엄마의 젖을 한 손에 잡았다. 부드럽고 물렁물렁한 느낌이 온몸에 전해졌고 내 자지에도 전해졌다. 발기된 자지는 엄마의 엉덩이 아래 부근을 조준하고 있었다. 나는 엄마에게 들킬까봐 엉덩이를 약간 빼고 있었다. 엄마 젖은 약간 큰 편인데 찹쌀떡처럼 말랑말랑 한 것이 탄력 있었다. 나는 엄마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잡아서 살살 비볐다. 엄마의 젖꼭지는 점점 커지는 것 같았다. 나는 신기해서 더 세게 비볐다. "세진아 아파.........그만해" 나는 손을 빼고 엄마를 꼭 안았다. 그리고 스르르 잠들고 말았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엄마는 없고 혼자 누워있었다. 그런데 아래 도리가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손을 넣어 보니 몽정을 했는지 정액냄새가 진하게 느껴졌다. 나는 걱정이 되었다. [혹시 어제 밤에 내가 실수 안 했나] 나는 평소에 잠들면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을 잔다. "세진아 아침 먹어야지" 엄마가 방으로 들어오셨다. 엄마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것을 보고 안심되었다. 인화는 오늘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웠고, 몸 컨디션이 너무 좋았다. 세진이를 깨우러 방으로 들어가서 세진이 얼굴을 보니 어제 일들이 떠올랐다. 어제 목욕탕에서 세진이 자지를 보고 너무 놀랬다. 크기도 커지만 그것보다도 남편의 성기하고 똑같이 생긴 것을 보고 너무 놀랬다. 아무리 아들이지만 자지까지 똑같은지 놀라웠다. 그리고 그날 따라 남편생각에 미칠 것 같았다. 그날 밤 방으로 들어왔을 때 인화는 술을 먹어서인지 세진이가 남편처럼 보였다. 늠늠하게 자란 아들이 대견했고, 기특했다. 세진이 하고 등을 대고 누워 있을 때는 남편이 옆에 있는 것 같아서 심장이 쿵쿵쿵 뛰어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세진이가 젖꼭지를 비벼올 때는 3년간 참아온 욕정이 폭발할 것 같았다. 당장에 세진이 자지를 먹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인화는 타오르는 욕망을 겨우 억제시키고 잠을 잘 수가 있었다. 그런데 인화는 잠을 자다가 깨어났다. 무슨 딱딱한 막대기가 자신의 엉덩이에 비벼지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세진이 였다. 세진이가 자신의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고 있는 것 있었다. 인화의 몸은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때 세진이 몸이 파르르 떠는 것이 사정을 하는 것 같았다. 인화는 타오르는 욕정 앞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몸을 돌려 세진이를 안았다. 그런데 세진이는 자고 있었다. 세진이가 몽정을 한 것이다. 인화는 허탈했다. 몸은 달아오르는데 식힐 것이 없으니 미칠 것 같았다. 인화는 세진이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정액이 손에 묻었다. 손을 빼서 손에 묻은 정액을 먹었다. 얼마 만에 먹어 보는 맛인가. 인화는 이성을 상실했다. 세진이 바지를 급하게 벗기고 그곳에 있는 정액을 다 먹었다. 그리고 세진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잠시 후 세진이 자지는 말뚝처럼 우뚝 쏳아 올라왔다. 인화는 세진이 위에 올라가서 허겁지겁 아들자지를 먹었다. "아....아.....흑......앙........아.........." 인화는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으면서 아들자지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세진이 자지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다. 몰래먹어서 맛있는 건지, 아니면 굶어다가 먹어서 그런지 남편자지 맛 보다 100배는 맛있었다. 인화는 서서히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쾌감도 스스로 조절하면서 오래오래 맛있게 아들자지를 먹었다. 그리고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정액과 보짓물이 묻은 번들거리는 아들자지를 깨끗이 빨아서 먹고 조용히 세진이 바지를 올렸다. 그리고 3년만에 포식한 보지를 떡 벌려놓고 보지먼저 잠을 재웠다. 인화는 기쁨에 눈물이 나왔다. 세진이 자지가 남편하고 똑같은 건 남편이 인화에게 준 선물이 틀림없다고 생각하였다. 남편이 너무 고마웠다. 앞으로 계속 세진이 자지를 먹을 생각을 하닌 잠이 오질 안았다. 그런데 벌써 인화 보지는 침을 질질 흘리며 잠을 자고 있었다. [배부르면 잠잔다더니 내 보지가 그러네 호호호 내보지는 좋겠네 호호호.............] 인화가 눈을 뜨고 주방으로 나가보니 영옥이가 벌써 나와서 아침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머 일찍 나왔네" "니가 늦게 일어난 것이지" "그런가 호호호 어제 피곤했나봐" "오늘 기분 좋아 보인다" "응! 몸이 날아갈 것 같아" "좋겠다" 영옥이는 주방을 나와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웃는 인화 얼굴을 보고서 화가 났다. 세벽에 일이 생각났다. 영옥이는 술을 많이 먹어서 인지 화장실이 급해서 방을 나왔는데 인화 방에서 신음소리 같은 것이 들러왔다. 순간 영옥이는 누가 아픈가 싶어서 가까이 다가가서 문을 조금 열어보았다. 이게 왠 일인가, 인화가 세진이 자지를 허겁지겁 먹고 있는 것 아닌가 [아니 저년이! 아들자지를 먹고 있네, 저....저.....미친년.......] 영옥이는 너무 큰 충격에 멍하니 서있었다. 영옥이는 조용히 문을 닫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인화가 어떻게 저럴 수 있지! 항상 정숙하고 단정했던 애가 어떻게.......... 더구나 선생님이 되가지고........] 영옥이는 조금전 인화의 말이 떠올랐다. [세진이를 위해서 산다고! 남자는 죽은 남편이 전부라고! 이 미친년이 나를 가지고 놀아] 영옥이는 배신을 당한 것 같아 서운한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신세가 처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화 년도 아들자지 먹으면서 호식하는데 나는 이게 무슨 팔자야 내보지만 불쌍하네 아.......불쌍한 내보지! 아휴 내 팔자야] 영옥는 방으로 들어왔다 잠이 잘 오지 않았다. 자꾸 세진이 자지가 생각이 났다. 보지도 영옥이 얼굴만 바라보며 무언가 바라는 눈치다. 영옥은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는 자신의 처지가 한없이 슬펐다. 그렇다고 인화에게 세진이 자지를 같이 먹자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영옥은 절망을 느끼며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다 겨우 잠이 들었다. 아침식사가 끝나고 세진이 하고 지수는 도서관에 간다고 나갔다. 인화도 학교로 출근을 했다. 아직 방학기간 이지만 전근을 왔기 때문에 이것저것 바빠서 매일 출근을 한다고 한다. 영옥은 혼자 남았다. 외롭고 쓸쓸했다. 한참 무르익은 39세의 몸은 원하는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은데 매일 이렇게 산다는 것이 너무 답답하고 기가 막혔다. 영옥은 외출을 하기로 결심하고 무작정 집을 나섰다. 나오긴 했는데 갈곳도 없었다. 영옥은 기분전환이나 하려고 쇼핑을 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백화점으로 향했다. 지하철 안은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었다. 영옥이는 많은 남자들의 냄새가 좋았다. [아.... 세상에는 이렇게 먹을 것이 많은데, 내 것은 하나도 없다니..........] 영옥은 찹찹한 심정으로 백화점에 들어왔다. 의류 코너로 갔다. 이것저것 살펴보는데 영옥이 시선을 고정시키는 옷이 있었다. 빨강 미니 반바지였다. 저렇게 짧은 반바지는 한번도 안 입어 봤는데 오늘따라 입고 싶었다. 영옥은 반바지를 몇 개 집어들었다. 그리고 집으로 향했다. 빨리 세진이 앞에서 입어 보고 싶었다. 영옥의 마음은 벌써 흥분되고 있었다. [세진이가 내 모습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누나랑 도서관 휴게실에서 이런저런 애기만 하다가 집에 왔다. 나는 누나가 정말 좋다. 집에 도착해서 거실로 들어가 보니 아주머니가 빨간 미니반바지를 입고 청소를 하고 있었다. "엄마 못 보던 반바지네" "오늘 백화점에 갔었어" "엄마 안 추워! 그리고 그거 좀 그러네" "왜 그래, 편하고 좋은데" "그래도 조금 야하다. 내가 입으면 좋겠다" "네 것은 방에 있어" "엄마 고마워요" "세진이 누나랑 공부 많이 했어" "예! 조금요" 아주머니는 흰 허벅지 속살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어제는 몰랐는데 오늘 보닌깐 아주머니가 무척 섹시해 보였다. 몸에 찰싹 달아 붙은 반바지는 아주머니의 탐스러운 엉덩이와 몸매를 한눈에 느낄 수 있었다. 누나가 누구 때문에 예쁜 것인지 알 수 있었다. "세진아 이방으로 들어와라" "거긴 무슨 방이야" "우리아빠 서재야 빨리 들어와" "와! 무슨 책이 이렇게 많아" "아빠 책이야! 앞으로 여기서 누나랑 같이 공부 할거야" "누나는 좋겠다, 이렇게 좋은 공부방이 있으니" "앞으로 누나랑 같이 쓰면 되지" "계속" "그래 계속" "누나 고마워" "세진아 우리엄마 좀 야하지" "뭐가....." 나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이제 세진이도 어른이 되가는 과정이라 절제할 줄도 알아야해" "내가 멀" "너 조금 전에 우리엄마 허벅지를 뚜러 지게 보더라" "......................................" 나는 몸둘 바를 몰랐다. 고개를 숙이고 죄인처럼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것 봐! 누나 말이 맞지" "........................................." "오늘 누나가 세진이 성교육 좀 해야겠다" "성교육.........." "그래, 세진이는 성교라고 알아" "성교" "남자와 여자가 아이를 갖기 위해 하는 행동 말야" "섹스 말하는 거야" "그래 섹스, 너랑 누나랑 성교하면 아이가 태어나는 거야" "뭐 애기가 태어나" "그럼, 그래서 성욕은 절제를 해야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능력이 될 때까지는 절제를 해야해" "누나가 내 애기도 나을 수 있다고" "그렇다닌깐" "어떻게" "아... 답답해" "......................" 누나는 답답한 듯 손으로 가슴을 두드렸다. 그리고 책상다리를 하고 내 옆으로 다가왔다 그때 나는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를 보았다. 청바지 위로 아직은 덜 익은 보지살이 선명하게 보였다. 나는 어제 보았던 누나의 팬티가 생각났다. 그리고 누나의 보지 냄새가 생각났다. 갑자기 아래 도리에 힘이 느껴졌다. 나는 점점 불어나는 자지를 감추려고 하였으나 별다른 방법을 찾지 못했다. "세진이 어디를 그렇게 보니" "............................" "아휴 망측해" "........................." "누나가 교육하는데 그렇게 민망한 곳을 쳐다보니" "................." "어머! 너 정말 못 말려, 누나 앞에서 흥분했나봐" 누나는 내자지가 발기하는 것을 보고 신기한 듯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세진이 자위 해봤어" "아니" "너희 나이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그런다고 하던데 그럼 어떻게 했어" "그냥 참는 거지" "참아! 참는다고" 누나는 일어서서 조용히 방문을 잠그고 다시 내 옆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내 바지를 조용히 내렸다. "누나 왜 그래" "가만 있어봐! 누나가 세진이 문제를 해결해 줄게" 누나는 자지를 꺼내어서 손으로 부드럽게 잡았다. "정말 크다" "그만해 누나" "조용해 엄마가 듣겠다' ".............." "다 이렇게 큰 거야" "내가 어떻게 알아" "생각한 것 보다 너무 크다" 누나는 작은 흰 손으로 내 자지를 힘겹게 잡고서 위 아래로 부드럽게 흔들어 주었다. 나는 온몸에 전기가 오는 것 같은 찌릿한 쾌감이 온몸을 감싸고 있었다. 그 순간 누나의 보지 냄새가 생각이 나면서 누나의 보지에 박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 찼다. 누나는 힘이 들었는지 눈살을 약간 찡그리고 있었다. "세진아 아직 멀었어" "누나 쌀 것 같아" 나는 누나의 얼굴과 가슴에 정액을 뿌렸다. "누나 미안해요" "괜찬아" "그래도 더러운 것이 가득 묻었네" "괜찬아, 다음부터는 휴지를 준비해야겠다' "다음에 또 해줄 거야" "그럼! 세진이는 이제 누나 거야" "누나 거" "그래 이제부터 세진이가 누나를 책임져야해" "누나를 책임져, 어떻게"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면 누나랑 결혼해야지" "결혼" "그래 우리는 이제 결혼해야해, 누나도 세진이가 좋아" "그럼 누나랑 섹스도 할 수 있겠네" "섹스는 안돼, 결혼하기 전에는 어림도 없어" "왜 안돼" "절대 안돼! 그리고 앞으로 모든 여자의 몸은 쳐다보지마 우리 엄마도 알았어" "응" "약속이다" "알았어! 약속할게" 누나는 웃옷을 벗었다. 그때 검은 겨드랑이 털이 수북이 보였다. 누나는 웃옷으로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고 있었다. 누나의 얇은 속옷사이로 하얀 속살과 브래지어가 보였다. "누나 가슴 예쁘다" "예뻐 호호호" 누나는 기쁜 듯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띠었다. "진짜 예뻐! 누나 가슴 정말 깨끗하다" "호호호 그래! 누나 가슴도 다 세진이 거야 알았지,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해야해" 나는 너무 좋아서 어쩔 줄을 몰랐다. 누나는 조심조심 문을 열고 밖을 내다봤다. 아주머니가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는 소리가 들렸다. 누나는 잽싸게 나가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는 서재에서 멍하니 앉아있었다.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았다. 꿈에 그리던 누나가 내 여자가 되었다니 믿어지지 않았다. 그때 거실에서 아주머니 목소리가 들렸다. "지수야 과일 먹어라" "누나는 화장실에 갔어요" "세진아 딸기 좀 먹어라. 요즘은 하우스 딸기도 먹을 만 하구나" "예 감사합니다" 아주머니는 과일 그릇을 내 옆에 놓고 빨래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책상다리를 하고 않아 있는데 반바지 사이로 흰 팬티가 조금 보였다. 아주머니는 아무런 의식도 못하고 빨래를 정리하는데 열중 있었다. 아주머니의 반바지 위로 드러난 보지 살이 선명하게 보였다. 누나 것은 비교도 안될 만큼 크고 넓은 보지살이 도톰하게 부풀어올라 있었다. 나는 흥분되었다. 아주머니의 보지에서 눈을 땔 수가 없었다. 그때 누나가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고 나왔다. 나는 누나와 눈이 마주치었다. 누나가 미소를 지으며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누나하고 한 약속이 있었기에 아주머니를 보지 않을 려고 애를 쓰다가 TV 리모콘을 손에 들었다. 영옥은 반바지를 입고 거울을 보았다. 조금은 야한 듯한 모습이었다. 스스로 만족스러웠다. [아직도 몸매는 20대야, 이 몸을 누가 30대 후반으로 보겠어] 반바지를 입고 거실로 나가보니 조금 추웠다. 그래서 보일러 온도를 조금 높이고 나서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세진이가 들어왔다. 세진이 눈은 영옥이의 반바지와 허벅지에 고정되어 있었다. 영옥은 만족스러웠다. 한마디로 대성공이었다. 영옥이 보지도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영옥은 주방에서 저녁 준비를 하면서 작전을 짜고 있었다. 일단 세진이를 유혹하려면 지수를 어디 보내야 하는데 마땅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래서 일단 한번 더 세진이 반응을 확인하기로 하고 딸기를 들고 세진이를 불렀다. 마침 지수가 화장실에 들어가고 없어서, 영옥은 보다 노골적으로 반응을 보기 위해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뺄래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생각한데로 세진이의 시선은 영옥이의 사타구니에 고정되어 있었다. 영옥은 흥분되었다. 영옥이 보지는 입을 떡 벌리고 세진이 시선을 빨아먹고 있었다. [그래 내 보지야 조금만 참아라 내가 어떻게든 해볼테니, 저 세진이 시선을 봐, 세진이도 너를 먹고 싶은 거야 조금만 참아라] 세진이 시선은 그곳에서 떠날 줄을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영옥은 세진이가 조금 더 보기 좋게 자세를 바꾸었다. [세진아 내보지 먹고 싶지, 이것 봐 얼마나 맛있게 생겼어, 물이 오를 때로 올랐다고, 세진아 어서 먹어 줘] 영옥은 세진이의 반응에 눈물이 나도록 고마웠다. 영옥이 보지도 식욕으로 가득찬 샘물로 가득 차고 있었다. 그때 인화가 퇴근을 하고 돌아왔다. "영옥아 우리 외식이나 하자" "저녁 준비 다했는데" "그건 내일 먹고" "와! 외식이다. 누나 외식 한데 빨리나와" "아주머니 진짜예요" "그래 우리 세진이 과외선생님 외식 좀 시켜드려야지" "저 옷 입고 바로 나올게요" "영옥이도 옷 입고 나와, 왜 겨울에 반바지를 입고 있어, 오늘 내가 맛있는 것 사줄게, 나 오늘 너무 기분 좋아" 영옥은 인화가 얄미웠다. [미친년! 저년 보지는 아들자지 먹으면서 호식하고, 입은 또 무슨 맛있는걸 먹고 싶어서 그러나, 어떻게 저 년은 앞, 뒤로 즐거운지 몰라, 그래 내일 두고 보자, 내가 꼭 세진이 꿀물 다 빨아먹을 테닌깐, 니 년은 국물도 못 먹을 줄 알아라, 국물 한방울도 남기 없이 내가 다 먹을 테닌깐] 인화는 너무 행복한 날이었다.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것 같았다. 외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세진이가 잠자기만을 기달렸다. 세진이가 피곤한지 일찍 방으로 들어갔다. 인화 보지는 벌써부터 벌렁거리고 있었다. 인화도 방으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지수하고 영옥이가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어 들어갈 수가 없었다. "지수야 이제 자야지" "저거 끝나면 잘 거예요, 아주머니 피곤해 보여요" "그래 오늘 학교에서 대학 동기 선생을 만나서 수다를 많이 떨어서 그런가 보다" "그럼 들어가서 주무셔요" "그래야 겠다" 인화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세진이가 잠든 것을 확인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세진이 옆에 누웠다. 세진이 얼굴을 보았다. 정말 믿음직스러웠다. 인화는 손으로 세진이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서서히 주물렀다. 세진이 자지가 꿈틀거리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인화는 한손으로 보지를 만져 보았다. 보지는 벌써 침을 흘리면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 동안 어떻게 참았어, 그래 세진이 자지는 맛있었어] 인화는 스스로 만족했다. [자지 맛이 싱싱해서 좋았다고, 정액 맛도 젊은것이라서 맛있었지] 이렇게 보지가 좋아하는걸 느끼면서, 인화는 자신이 대견스러웠다. [그래 세진이 자지, 우리 오늘밤 밤새도록 배부르게 먹어보자] 인화는 팬티를 내리고 세진이 위에 올라갔다. 그리고 허리를 서서히 내렸다. 어제 급하게 먹느라고 제대로 맛을 못 봤는데 오늘은 밤새도록 3년간 굶은 보지를 호강시켜줄 참이다. 인화는 박고 또 박았다. 세진이가 사정을 하면 빨아서 또 세우고 해서 3번을 했다. 보지가 얼얼하다. [내보지 이제 3년간 쌓인 거 다 풀렸겠지] 인화는 세진이 품에 안기어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었다. 영옥은 벌써 가슴이 쿵쿵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지수가 문제 였다. 인화는 출근을 하였고, 지수는 세진이랑 또 서재에서 공부를 한다. 영옥은 몸이 점점 달아오르는데 지수를 어떻게 처리할지 좋은 생각이 떠오르질 안았다. 그때 지수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지수가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옷을 입고 있었다. 영옥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지수야 용돈이다" "어머! 무슨 용돈이야, 용돈 받는 날 아직 멀었는데" "모처럼 만에 친구들 만나는데 맛있는 거 사먹고, 영화도 보고 오너라" "엄마 고마워요" "세진아 같이 나가자, 누나가 친구들 소개 시켜줄게, 누나 용돈도 받았어" 영옥은 하늘이 무너지는 거 같았다. "세진이는 왜 데려 갈려고 그래, 그냥 집에서 쉬게 두거라" "세진이 심심 할텐데 같이 갈께요" "안돼! 세진이는 엄마 심부름을 해야해" "엄마 세진이 한테 심부름 같은 거 시키지 마세요, 그런 건 나한테 시켜요" "걱정하지 말고 다녀오기나 해라" 지수가 나갔다. 영옥은 세진이를 불렀다. "세진아 아줌마 다리가 아픈데, 좀 주물어 줄래" "....................." "부끄러워하긴, 그냥 엄마라고 생각해" 아주머니는 반바지를 입고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나는 다가가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아주머니의 흰 허벅지에 손을 대고 힘을 주웠다. "음....... 시원하다" "시원하세요" "그래 정말 시원하구나, 아줌마도 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저를 아들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래 고맙다." "언제든지 다리가 아프시면 말씀하세요" "그래 세진이 밖에 없구나" "헤 헤 헤" 아주머니 허벅지는 정말 부드러웠다. 살에서 향긋한 냄새가 풍겼고 적당히 살이 오른 허벅지는 나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있었다. 나는 처음으로 만져보는 성숙한 여인의 속살에 도취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중하고 있었다. 아니 즐기고 있었다. 아주머니 얼굴을 슬며시 바라보니 잠이 든 것 같았다. 나는 손을 멈추고 아주머니 사타구니를 살펴보았다. 탐스러운 보지살이 내 눈에 가득 들어왔다. 나는 조심조심 다가가 보지 부분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알 수 없는 진한 향기가 내 전신을 마비시키고 있었다. 내 자지는 벌써 발기하여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나는 좀더 대담하게 손을 보지 부분에 대보았다. 한 손에 가득 잡히는 보지살은 포근하면서도 따뜻했다. 나는 약간 힘을 주어 눌러보았다. 순간 아주머니가 움찔거렸다. 나는 손을 빨리 빼고 다시 허벅지를 살살 주물렀다. 그리고 아주머니 동태를 살피었다. 아주머니는 계속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이성을 통제 할 수 없었다. 나의 손은 아주머니 허리 단추에 가 있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이 쿵쿵거리며 뛰었고, 손은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리고 조심조심 자크를 내렸다. 그리고 심호흡을 크게 하고 바지 안을 들여 다 보았다. 흰 팬티가 보였고 팬티의 밑 부분에 검은 보지털이 비치었다. 두 손으로 반바지를 조심조심 내리는데 아주머니의 큰 엉덩이에 걸려서 더 이상 내릴 수가 없었다. 나는 너무 흥분해서 그냥 잡아 당길려고 하는 순간 누나의 얼굴이 떠올랐다. [이러면 안돼, 누나 엄마한테 내가 무슨 짓을 하는 거야] 그 순간 아주머니가 깨어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대로 도망쳤다. 대문을 박차고 밖으로 나와서도 계속 뛰었다. 영옥은 뛰어나가는 세진이를 잡으려고 현관 밖까지 나갔다가 거실로 돌아와서 쇼파에 않자 망연 자실 하고 있었다. [왜 세진이가 도망을 갔을까?] 영옥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영옥이 보지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입을 벌리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영옥은 조금 전에 세진이가 보지를 만질 때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다만 세진이가 조금만 더 행동을 취하면 자연스럽게 유도를 하려고 했는데 세진이가 순간 머뭇거려서 조금 급하게 서둘렀다. [그래 세진이가 너무 어려서 놀란 거야, 아니지 엄마하고 매일 밤마다 떡치는 애가 놀라지는 않았을 텐데..........] 영옥은 세진이를 찾으러 밖으로 나갔다. 나는 집 앞에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서성거리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나오는 것이 보였다. 몸을 숨기고 아주머니를 살펴보았다. 무엇인가 찾는 것 같았다. [아주머니가 화가 많이 났나봐, 엄마한테 말하면 어떻하지] 나의 마음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잠바도 안 입고 나와서 너무 추웠다. 아주머니는 한참을 왔다 갔다 하시다가 집으로 들어갔다. 나는 2시간을 넘도록 집 앞에서 떨고 있었다. 그때 누나가 보였다. 나는 누나에게 달려가 누나에게 안기어 울었다. "세진아 왜 그래" "엉엉엉........" "왜 밖에서 떨고 있어, 무슨 일 있었어" "엉엉엉......." "도대체 무슨 일이야 , 추운데 집에 들어가서 얘기하자" "누나 나 집에 못 들어가" "왜 그래! 말을 해야지 누나가 알지" "말 할 수 없어" "그럼 어떻게 할거야, 여기에 계속 있을 거야" "나도 몰라 엉엉엉........." "그럼 가까운 빵집이라도 가자" 누나는 내 손을 잡고 동네 커피숍으로 들어갔다. "세진아 이제 말해봐" "누나 화 안낼거야" "그래 빨리 말해봐" 나는 누나에게 모든 것을 말했다. "누나 죄송해요" "괜찬아, 세진이 잘못이 아니야" "그래도 아주머니가 화가 많이 났을텐데" "괜찬아 누나가 다 해결해줄게" "정말야" "그래 세진이 옆에는 항상 누나가 있자나" 나는 마음이 편안해졌고 누나가 한없이 고마웠다. "누나 진짜 미안해" "그만 됐어! 그런데 세진아 그것이 그렇게 궁금했어" "누나 이제는 하나도 안 궁금해" "그래 이제 집에 가는 거다" "응" 나는 누나 손을 잡고 집으로 들어갔다. 아주머니가 반색을 하고 나를 반긴다. "세진이 어디에 갔다가 온 거야, 옷도 안 입고, 아줌마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엄마 세진이 감기 들겠어, 목욕물 좀 받아줘요" "그래 목욕하고 푹 쉬거라" 나는 어리둥절했다. 아주머니가 화를 내기는커녕 반갑게 대하는 것을 보고 안심이 되었다. 누나가 나를 보고 살짝 윙크를 했다. 나는 멋 적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세진아 목욕해라" 나는 목욕탕 안으로 들어갔다. 누나가 내 속옷을 챙겨서 들고 따라들어 온다. "누나는 왜 들어와" "세진이 등 밀어 줄려고" "안 그래도 되는데" "세진이 먼저 욕조 안으로 들어가라" 욕조 안에는 따끈따끈한 물들이 가득 차있었다. 나는 옷을 벗고 욕조 안으로 들어갔다. 그때 누나가 웃옷을 벗는 것 이였다. "누나 왜 그래" "옷 벗는다" "왜 옷을 벗느냐고" "세진이가 궁금해하는 거 누나가 보여 줄라고" ".................." 누나는 브래지어와 팬티만 남기고 모두 벗어서 세탁기 위에 올려놓았다. "세진아 누나를 잘 봐, 이게 여자 몸이야, 누나는 세진이를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다할 수 있어" 누나는 브래지어를 천천히 벗어서 세탁기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나를 향해 몸을 돌렸다. 누나의 가슴은 보석처럼 빛을 내고 있었고 엷은 선홍색 젖꼭지는 나의 시선을 빨아들이는 마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누나는 마지막 남은 팬티 마져 벗어서 세탁기 위에 올려놓고 나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털은 생각한 것 보다 무지하게 많았다. 누나의 흰 피부 때문에 검은 보지털이 더욱 선명하게 보였다. "세진아! 이 세상에서 한남자만 볼 수 있는 행운이 너에게 온 거야, 누나를 똑바로 봐" "와....... 누나는 정말 아름다워" "누나가 마음에 들어" "응" "누나는 세진이 거야" "누나 만져보고 싶어" "그래 만져봐" 나는 욕조에서 몸을 일으켜 누나의 가슴에 손을 대보았다. 그때 이미 발기된 내자지가 물 속에서 튕겨 나와 누나 앞에서 끄덕거리고 있었다. "어머! 세진이 자지가 벌써 흥분했네" "누나가 너무 아름다워서........" "세진이 자지도 누나가 마음에 들었나 보구나" "누나가슴 정말 예쁘다" 누나의 눈부시게 흰 가슴을 나는 손으로 만지다가 보지털로 손을 옮겨서 만져보았다. 까칠까칠한 감촉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 손을 누나의 보지 속으로 넣으려고 하는데 누나가 손으로 막는다. "안돼! 그만해" "왜 누나" "글쎄 그만해" 누나는 더 이상 보여 주기를 거부했다. 그리고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서 서서히 흔들기 시작했다. "세진이 자지가 너무 큰 것 같아, 이렇게 큰 것이 누나 보지 속에 들어갈지 걱정된다" "누나 지금 넣어 볼까" "뭐! 그게 무슨 소리야" "누나랑 지금 섹스하고 싶다고" "세진아 안 된다 고 했자나, 결혼 전에는 절대 안돼" "도대체 왜 안 된다는 거야" "누나가 세진이에게 다 주고 나면 결혼 선물로 누나가 줄 것이 하나도 없자나" "그래도 지금 하고 싶은데" "그래서 누나가 손으로 해주자나, 앞으로 얼마든지 손으로 해줄게"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손으로 해줄 거지" "그럼 누나에게 말만해" "누나 고마워" 누나의 손놀림이 조금씩 빨라지고 있었다. "세진아 쌀 것 같은면 미리 말해" 나는 대답을 하자 마자 누나의 가슴에 정액을 뿌렸다. "미리 말하라닌깐" "글쎄 그게 잘 안되네" "정액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다" "무슨 냄새야" "글세 뭐라고 말하기는 좀 그런데, 하여간 맛있는 냄새 같아" "그럼 먹어봐" "이런걸 어떻게 먹어" "내 말은 다 듣는다고 하구선......" "알았어" 누나가 정액을 조금 빨아서 먹는다. "누나 어떤 맛이야" "글세 잘 모르겠어" "맛있어" "그냥 그래" "누나 내 자지는 안 빨을 거야" "다음에 해줄게, 누나는 나가 봐야겠다. 누나는 대충 정액을 닦고 옷을 입고 나갔다. 밖에서 아주머니 소리가 들린다. "지수야! 왜 목욕탕에서 나와" "세진이 등 밀어 줬어" "세진이 등을 왜 니가 밀어줘" "세진이 몸이 너무 차가워서 동상 걸릴까봐" "그래도 그렇지 앞으로 그러지 마라" "알았었어요" 누나는 대충 정액을 닦고 옷을 입고 나갔다. 밖에서 아주머니 소리가 들린다. "지수야! 왜 목욕탕에서 나와" "세진이 등 밀어 줬어" "세진이 등을 왜 니가 밀어줘" "세진이 몸이 너무 차가워서 동상 걸릴까봐" "그래도 그렇지 앞으로 그러지 마라" "알았어요" 밤 10시가 되자 세진이 하고 지수는 일찍 잠이 들었다. 영옥은 인화에게 술이나 한잔하자고 했다. 인화는 궁금한 얼굴로 영옥을 뚜러지게 바라본다. "영옥아! 무슨 일 있어" "무슨 일이 있어야 술을 먹냐" "나는 무슨 일이 있는 줄 알고, 아까부터 너 안색이 안 좋더라" "아무 일 없으닌깐, 걱정 말고 술이나 먹자고" 영옥과 인화는 30분 정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인화가 피곤하다며 일어났다. [저 미친년 아들자지 먹고 싶어서 그러지] 영옥은 외롭고 슬펐다. 방으로 들어와서 인화를 생각했다. [지금쯤 아들자지 먹으면서 춤을 추고 있겠지] 영옥은 갑자기 궁금했다. 그래서 살금살금 인화 방으로 갔다. 역시 방에서 인화의 쾌락에 몸부림치는 작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영옥은 보지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보지야 미안하다, 내가 능력이 없어서............] 영옥은 문을 조금 열어 보았다. 영옥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아니! 세진이가 자고 있네, 인화 년은 자고있는 아들자지 먹는 거네] 영옥은 이제서야 깨달았다. [아.... 알았다. 세진이는 자고 있을 때 먹어야 하는구나.] 그러고 보니 저번에도 세진이가 자고 있던 거 같았다 영옥이는 다시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영옥이에게 새로운 희망이 생긴 것이다. 영옥은 기회를 엿보고 있었지만 좀처럼 기회가 오지를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영옥에게 기회가 왔다. 저녁 준비를 하는데 인화에게 전화가 왔다. "영옥아 오늘 좀 늦겠다." "그래 얼마나 늦는데" 영옥은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오늘 회식이라 12시는 되어야 들어 갈 것 같아" "그래 술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응 세진이 잠자리 좀 봐줘" "걱정하지 말고 재미있게 놀다 와" [그래 미친년아! 너 같으면 세진이 잠자리만 봐주고 나오겠냐! 호호호.........] 영옥은 행복한 비명이라도 지르고 싶었다. [지수는 11시전에 잠을 자닌깐, 한시간을 넘도록 세진이 자지를 먹을 수 있겠네, 호호호.... 이게 꿈이야 생시야] 영옥은 저녁을 먹고 TV를 보면서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렸다. 10시가 되자 세진이가 먼저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갔다. 영옥은 지수가 방으로 들어가기만을 기다렸다. 오늘은 지수가 잠이 없는지 11시가 넘도록 방으로 들어갈 생각을 안 한다. [이거 딸년 하나가 도와주지를 않네, 이년이 엄마가 죽는 꼴을 보고 싶어서 저러나........] 영옥은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지수야 그만 자야지" "엄마 잠이 안 오네" "벌써 11시가 넘었다" "엄마는....안자." "엄마는 아줌마 오는 거 보고 잘 거야" 지수가 마지못해 방으로 들어갔다. 시계를 보니 벌써 11시 30분이다. 영옥은 시간이 없었다. 서둘러서 조용히 세진이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급한 마음에 세진이 바지를 내리고 손으로 자지를 덥석 잡고 조물락 조물락 거렸다. 그디어 세진이 자지가 딱딱해지면서 발기를 시작했다. 세진이 자지는 영옥이가 상상한 것 보다 엄청나게 컸다. 그리고 계속 발기를 하는 세진이 자지를 보고 영옥은 저도 모르게 입이 딱 벌어졌다. [세상에 무슨 자지가 이렇게 커, 남편보다 2배는 더 큰 거 같으네, 이거 너무 커서 내보지 찢어지겠는걸, 인화 년은 이렇게 큰 자지를 저 혼자 매일 처먹고 있었단 말이지, 이 의리 없는 년] 영옥은 한입에 세진이 자지의 귀두를 물었다. 그리고 혀로 부드럽게 감싸고서 젊은 좆 맛을 음미하였다. [아.... 이 맛이야, 역시 좆 맛은 싱싱한 것이 좋아, 좆 물은 얼마나 맛있을까] 영옥은 입으로 허겁지겁 세진이 자지를 탐하고 있었다. 세진이 자지가 약간의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영옥은 순간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었다. 좀더 빠른 속도로 세진이 자지를 빨았다. [그래 세진아 내 입안에 너의 싱싱하고 맛있는 좆물을 가득 넣어 줘, 나는 좆물에 굶주린 불쌍한 여자야! 어서 넣어 줘.......] 부르르 떨고 있던 세진이 자지 끝에서 불같이 뜨겁운 정액이 영옥이 목젖을 강하게 때렸다. "욱.......꿀꺽 꿀꺽........." 영옥은 뜨거운 정액을 먹으면서 따듯하고 미끈 미끈한 느낌이 목구멍에서 전해져 올 때 알 수 없는 희열이 온 몸을 휘감았다. [아..... 이거야! 이 맛이라고 으흐흐............] 영옥은 세진이 정액을 모두 빨아먹었다. 자지에서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영옥은 계속 세진이 자지를 물고 늘어졌다. [안돼 세진아! 힘을 좀 내라고, 지금 아줌마 보지는 너무 뜨겁단 말이야, 어서 뜨거운 내보지를 너의 좆물로 식혀달란 말이야] 영옥은 계속 자지를 빨았다. 그디어 세진이 자지에 힘이 느껴졌다. [아.... 그래 지금부터 시작이야] 영옥은 세진이 배 위로 올라가서 세진이 자지를 손으로 잡고 냄비 속에서 물이 부글 부글 끌고 있는 것처럼 빨갓게 달구어진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흑...... 아........아........응........." 영옥은 약간의 통증과 함께 짜릿한 쾌감이 온 몸에 밀려왔다. [어머머 이게 왠일이야! 첫 경험때 보다 더 짜릿한 통증이 오네, 역시 굵은 좆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영옥은 그 동안 참고 있던 욕망의 굴레를 모두 벗어내고 힘차게 박아대면서 세진이 자지를 탐하고 있었다. 영옥이 보지는 처음으로 받아보는 굵은 자지가 힘에 겨운지 헉 헉 대고 있었다. 영옥은 한참동안 자지 맛에 도취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흐느끼고 있었다. 잠시 후 세진이 자지 끝에서 영옥의 끝없는 욕정을 뒤로하고 희열의 종말을 알리는 정액이 보지 속에 가득 넣어졌다. 영옥은 너무나 아쉬웠다. 한번으로 그 동안의 허기를 채울 수가 없었다. 시간을 보니 벌써 12시가 넘었다. 영옥은 서둘러서 세진이 자지를 깨끗이 빨아먹었다. 그리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세진이 방을 나왔다. 12시 30분이 조금 넘자 인화가 술에 만취되어 들어왔다. "무슨 술을 이렇게 많이 먹었어" "너무 너무 행복해서" "무슨 좋은 일 이라도 생겼어" "좋은 일! 그래 좋은 일이지" "무슨 일인데" "말할 수 없어 친구야, 친구도 참지만 말고 세상을 크게 보라구" "무슨 소리야" "헤헤 친구야! 나 많이 취했어, 나 졸려서 자야겠다" 영옥은 인화를 부축하고 방으로 들어가 누였다. 인화는 잠이 들었는지 누워서 움직이지를 안는다. 영옥은 인화의 외출복을 벗겼다. 인화의 탐스러운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영옥은 손을 브래지어 사이로 넣어서 가슴을 만져 보았다. "이년 가슴이 처녀처럼 탱탱하네, 세진이가 좋아하겠는데" 영옥은 자기 가슴을 두 손으로 들어올려서 흔들었다. "내 가슴도 만만치 않지, 언제 이거를 세진이에게 먹여보나" 영옥은 세진이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귀여운 녀석! 요런 꼬마가 그렇게 큰 자지를 가지고 있어, 이제 아줌마는 세진이 없으면 못살 것 같아, 세진이가 아줌마 책임져야해] 영옥은 세진이 머리를 쓰다듬고 나서 인화에게 잠옷을 대충 입히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왠지 발걸음이 떨어지지를 않았다. [인화도 자는데 세진이 자지 또 먹어볼까] 영옥은 세진이 옆으로 다가가 자지를 꺼내어 잡았다. 그리고 인화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친구야 미안하지만 세진이 자지 좀 빌려야겠다] 영옥은 자지를 빨았다. 신기하게 금방 자지가 발기되었다. 영옥은 아직도 만족을 못하고 벌렁거리는 보지 속으로 자지를 빨아들였다. 그리고 마구 엉덩이를 들썩 들썩 거리며 박고 있었다. [아아........ 먹어도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으니 이거는 꿀이야, 그래 맛도 꿀맛이야] 영옥은 박아대면서 인화를 바라보았다. [이년아 니 보지만 보지냐! 내보지도 보지다! 눈뜨고 보라고 내가 니 아들자지 먹고 있는 거, 이 맛있는걸 혼자만 처먹을 라고 했어, 이년아 니 아들자지 맛 끝내준다. 니가 옆에서 보닌깐 더 맛있다. 의리 없는 년 매일 밤 보지에서 불이 났겠지, 오늘은 내 보지에서 불이 난다. 아흑.... 죽인다.] 영옥은 인화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박아 대닌깐, 더욱 흥분되었다. 영옥은 밀려오는 오르가즘에 희열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영옥은 늦잠을 잤다. 아침을 하려고 나와 보니 인화는 출근 준비에 정신이 없어고, 지수하고 세진이가 아침을 먹고 있었다. "영옥이도 늦잠을 잘 때가 있네" "어제 피곤했나봐, 속은 괜찬아" "조금, 나 출근한다" "이왕 늦었으면 천천히 출근해" "아니야 오늘 할 일이 많아, 저녁때 보자" 영옥은 주방으로 들어갔다. "누가 밥을 한 거야" "아줌마 지수누나가 했어요" "지수가 밥을 할 줄 알아" "엄마는 내가 밥도 못할 줄 알았어요" "그래 우리 지수 시집가도 되겠다 호호호" "아주머니도 아침 식사하세요" "그래 우리 세진이가 먹으라고 하는데 먹어야지 호호호" 아침식사를 마치고 영옥은 침대에 누웠다. 손으로 보지를 만져 보았다. 물이 오를 때로 오른 통통한 보지 살이 잡혔다. [보지가 살살이 통통하게 쪘네, 보지야 이래도 내가 능력이 없어, 그러길래 내가 뭐랬어 조금만 참으라고 했지, 설마하니 내가 하나 있는 보지 굶기겠니, 내가 앞으로는 밥은 굶겨도 자지는 안 굶길 거다. 호호호........] 영옥은 어린아이처럼 침대위에서 대굴대굴 구르면서 즐거워하고 있었다. 잠시 후 영옥은 깊은 상념에 잠긴다. [몇 칠 있으면 세진이가 집으로 가는데 어떻게 하면 세진이 자지를 매일 먹을 수 있지] 순간 영옥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 그거야! 그렇게 하면 되겠구나, 아참 내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 세진이 몸보신 시켜야지, 정력에는 장어가 좋다고 했나 호호호.... 빨리 시장으로 가봐야겠네, 싱싱한 놈으로 사야지] 영옥은 시장으로 향했다. 누나의 손 완결 누나와 나는 서재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때 아주머니가 시장을 가신다고 나가셨다. 나는 누나에게 다가가 자지를 꺼내었다. "누나 고추가 ............." "세진아 좀 참아 누나가 점심 먹고 손으로 해줄게" "못 참겠어" "그렇게 참을성이 없어서 어떻게" "몰라 누나 어떻게 할거야" "하여간 세진이는........." 누나가 내 손을 잡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세진아 여기 않자" 나는 누나랑 침대 위에 안 잤다. 누나가 두 손으로 내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해왔다.. 나는 누나가 유도하는 데로 가만히 있었다. 누나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달콤한 향기를 풍기며 부드럽게 들어온 누나의 혀를 나는 빨았다. 그리고 내 혀를 누나의 입속으로 넣었다. 누나가 조물 조물 거리면서 내 혀를 쪼였다 놓았다 하는데, 나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희열이 밀려왔다. 그리고 누나가 내 입속으로 혀를 밀고 들어왔다. 나도 누나처럼 쪼였다, 놓았다 하면서 누나의 혀를 농락했다. 누나의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 갔다. 내 자지도 벌써 팽팽해져 있었다. 누나는 입을 떼고 나를 꼬옥 안았다. "누나 키스 많이 해봤어" "무슨 소리야, 처음 해 보는 거야" "처음 하는데 이렇게 잘해" "친구들에게 들어본 데로 해본거야" "그 말 믿어도 되지" "너 누나를 의심하는 거야" "무슨 의심을 한다고 그래" "세진이가 질투하는 것 같은데" "아니야, 나는 질투 같은 거 안해" "그래 알았어" 누나는 내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손에 잡았다. 그리고 서너번 흔들다가 입속으로 넣었다. "어.... 누나" "입으로 해달라면서" "응! 계속 해줘" 누나는 내 자지를 서투른 행동으로 빨고 있었다. 그래도 누나의 따듯한 체온을 느낄 수 있었으며 나는 누나의 보지 속에 박고 있다는 상상을 했다. 흥분의 강도가 더욱 세게 밀려오면서 나는 사정할 것 같았다. "누나 싸겠어" 누나가 자지를 입에서 빼고 손으로 흔들어 주고 있었다. 이제 누나의 손놀림은 익숙해 보였다. 나는 누나의 입 주변과 목 부분에 정액을 토해냈다. "우리 세진이 갈수록 양이 많이 나오네" 누나는 입 언저리에 묻은 정액을 손등으로 닦아 내며, 소젖을 짜내듯이 내 자지의 마지막 남은 정액을 짜내고 있었다. "누나! 정액 맛 좀 보지 그래" "또 먹으라고" "먹기 싫어" "아니 먹을게" 누나는 손등에 묻은 정액을 빨아서 먹더니 목 부분에 묻은 것까지 먹었다. "음.... 갈수록 맛있어진다." "그래" "응 처음 먹을 때는 비릿했는데, 자꾸 먹으닌깐 단맛이 나는 것 같아" "누나 옷에도 묻었네" 누나는 가슴부분에 묻은 정액도 손으로 찍어서 먹으면서 나를 보고 미소를 짓는다. "세진아! 이제 만족했지" "아니! 나도 누나 보지 빨고 싶어" "안돼! 처음부터 안 된다고 했자나" "누나는 내 자지를 빠는데 나만 못 빨으면 너무 불공평해" "뭐가 불공평해" "불공평하지! 나도 누나를 만족시켜주고 싶어" "아휴 귀여운 것 그런 생각을 다하고, 그러면 오늘 한번 만이다" "고마워 누나" 누나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다리를 약간 벌리고 누웠다. "뭐해 부끄럽게! 빨리 빨기나 해" 나는 누나의 양다리를 잡고 좌우로 더 벌렸다. 보지털로 가려진 은밀한 그곳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조개 속살처럼 발랑 까져서 혓바닥을 내밀고 있었다. 나는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려 보았다. 그러자 빨간 보지의 속살이 보였고 콩알 같은 것이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보지에 코를 대고선 크게 숨을 쉬었다. 찌릿한 오줌냄새와 함께 누나의 향기가 온 몸에 전해졌다. 내 자지도 불같이 뜨거워지고 있었다. 나는 여기저기 가리지 않고 빨았다. 누나가 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비비꼬고 있었다. "음....으......아......." 나는 고개를 들어서 누나를 보았다. 약간 괴로운 듯 미간을 찡그리고, 두 손으로 유방을 움켜잡고 있었다.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더 세게 보지를 빨았다. 그때 "아....앙....아......" 신음소리와 함께 누나의 보지에서 "찌이익" 하면서 보짖물이 내 얼굴에 부딪치었다. "어.... 뭐야" "아....흥......흐......." 많은 양의 보지물이 물총처럼 나왔다. 내 얼굴은 세수를 한 것처럼 보짖물로 흥건했다. 냄새를 맞아보니 아무냄새도 없었다. 정말 신기했다. 아래를 보니 침대보도 조금 젖어있었다. "누나 이건 뭐야" "글쎄 누나도 모르겠네" 누나는 수줍은 표정을 하고,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멋 적은 웃음을 짓는다. "누나 오줌 싼 나봐" 누나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모르고 있었다. "누나 가만 있었봐, 다시 해보게" "싫어 그만해! 창피해서 더 이상 못하겠다." "누나! 내말 안들을 거야" "세진아! 부탁해 누나 너무 부끄러워" "누나 진짜 내말 안들을 거지" "알았어 화내지마" 누나는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다리를 벌리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다시 보지를 빨았다. 더세게 더세게 빨았다. "아흥......세진아 아파 살살해 아....아.........." 나는 다시 부드럽게 빨다가 다시 세게 빨았다. "아..아..........앙....... 그만해 누나 미치겠어 아.....앙........"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자지를 누나 보지에 대고 누나를 보았다. "누나 넣는다." 누나는 숨을 헐떡이며 애원하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안돼! 세진아 안 그러기로 했자나" 나는 누나보지를 내 자지로 살살 비비면서 누나에게 말을 했다. "누나 진짜 넣는다" "세진아! 그렇게 큰 자지를 넣으면 누나 보지 찢어져" "안 찢어질 정도로 넣을게" "세진아 그거 넣으면 누나 죽어" "누나 못 참겠어" "세진아.......아흥........으....흐....흥....." 누나는 넣으라는 건지 넣지 말라는 건지 알 수 없는 표정을 하고선,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냥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아....하.......앙.......앙.......아....... ..." 빡빡한 느낌이 들면서 잘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부드럽게 천천히 밀어 넣었다. 귀두 부분이 들어가자 남어지 부분은 쑤욱 하고 쉽게 들어갔다. 내 자지 뿌리까지 들어갔다. [찢어진다고 죽는소리를 하더니, 누나 보지도 무지하게 크네] 누나 보지 속의 느낌은 따듯하고 꽉 찬 느낌이 드는 게 아주 좋았다. 나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누나보지의 도돌도돌한 속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