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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히로시와 엄마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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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0,240회 작성일

히로시와 엄마 - 단편

히로시와 엄마 히로시와 엄마 (제 1장) 제1장 엄마의 자위행위 어느 뜨거운 여름날의 오후 였다. 히로시는 갑자기 배가 아파서 조퇴를 하고 일찍 집으로 돌아오는 중 이었다. 히로시의 가족은 아버지 슈우지, 어머니 요시꼬, 누나 마사꼬, 그 리고 히로시 이렇게 넷이다. 히로시의 부모님은 고향의 선후배사이로 히로시의 엄마가 고등학교 때 아버지와 사귀었다. 히로시의 아버지는 동경대 의대 학부생으로 전도유망한 의사 지망생이었고 엄마는 학교다닐 때 퀸을 놓치지 않 을 정도로 미인이었다. 서로 열렬히 사랑한 히로시의 부모님은 요시 꼬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곧바로 결혼을 하여 동경에 신혼집을 꾸 몄고, 결혼후 누나 마사꼬를 낳았고 5년후 히로시를 낳았다. 마사 꼬 하나만으로는 허전하여 자식을 하나더 낳으려고 그렇게 노력을 하였지만 계속 성공하지 못하다가 6년이후 히로시를 갖는데 성공하 였다. 그렇게 태어난 히로시를 그야말로 불면 날아갈세라 고이고이 키웠다. 그러나 어려서 워낙 약하고 병치레가 심해서 건강해지라고 운동을 시켰고 15년이 지난 지금 히로시는 170의 키를 가진 건강한 중학교 2학년이 되었다. 아버지 슈우지는 히로시와 마사꼬 남매를 남부럽지 않게 키우려고 열심히 노력하시어 지금은 동경대 의대 교수가 되었다. 누나 마사꼬는 집에서 멀리 덜어진 오오사카대를 다니고 있다. 1805호! 엘리베이터를 내려서 문앞에 선 히로시가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 딩동.딩동.딩동! '이상한데, 집에 아무도없나' 몇번을 눌러도 대답이 없자, 히로시는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 들었 다. 철컥!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섰다. 에어컨을 켜놓지 않고 창문을 모두 닫아서인지 집안은 후덥지근했다. '엄만 도대체 어디를 가신 거야' 히로시는 투덜거리면서 자기 방으로 들어가 옷을 모두 벗고 속옷과 수건을 챙겨들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학교에서 집까지 오는 동 안 몸이 땀에 흠뻑 젖어 버린 것이다. 드르륵! 히로시가 욕실문을 열면서 안으로 들어섰다. "어머!" "허억!" 히로시와 요시꼬는 모두 깜짝 놀랐다. 히로시의 엄마 요시꼬는 혼자 있을 때는 에어컨을 켜지않는다. 절약 하려는 의미도 있지만 에어컨 바람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대신 지금 처럼 뜨거운 오후에는 욕실에서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곤 했다. 오늘도 평소때처럼 샤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욕실문이 열리지 않 는가? 히로시는 양손에 속옷과 수건을 든채로 온몸을 드러낸채 한발은 문 밖으로 한발은 문안으로 옮겨놓은 그대로 얼어붙은 듯이 서 있었고 요시꼬는 욕조안에 있다가 너무도 놀라 갑자기 일어선 상태다. "히로시" "엄마" 히로시는 갑자기 온 몸이 확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욕조에 앉아 있던 엄마가 놀라 갑자기 일어나면서 매끈한 몸매를 드러냈기 때문 이다. 히로시는 멍한눈으로 엄마 요시꼬를 바라보았다. 요시꼬는 마 흔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매혹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티하나 없 는 얼굴, 학처럼 우아한 목, 부드럽고 풍만한 유방, 군살하나 없는 허리, 그리고 쭉 빠진 다리와 그 교차점 사이로 보이는 둔덕과 검 은 숲. 아직도 처녀시적의 몸매를 간직하고 있었다. 단지 눈가의 미 세한 주름과 풍만한 유방 끝에 달려있는 검붉은 열매, 그리고 풍성 한 숲만이 그녀의 나이를 느끼게 할 뿐이다. '허억' 히로시는 엄마의 풍만한 유방과 검고 울창한 숲을 보면서 탄성을 내 질렀다. "히로시. 문... 문 닫지 못해" 요시꼬 역시 히로시를 보다가 아들의 눈이 자신의 보지쪽을 보고 있 는 것을 보고 외쳤다. "네? ....네" 드르륵! 꽝! 급하게 문을 닫으며 히로시는 자신의 방으로 뛰어 들어갔다. "허억...헉!" 가쁜 숨을 쉬며 자신의 방문에 기대어 서서 히로시는 가뿐 숨을 내 쉬었다. 엄마의 유방과 다리사이의 검은 보지털이 머리속에 계속 맴 돌고 있었다. 사실 히로시는 동정이 아니었다. 워낙 멋있고 인기가 많아서 이미 작년에 같은반 동급생과 같이 잔적이 있다. 그러나 그 당시 동급생은 여자가 아닌 그야말로 소녀였었다. 히로시가 성숙한 여자의 몸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그것도 히로시가 세상에서 가 장 예쁘고, 가장 사랑하는 엄마의 몸을 잠시나마 본 것 정도로도 정 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휴우!" 한숨을 내쉬며 침대에 누웠다. 방안은 몹시 더웠지만 히로시의 신경 은 온통 엄마한테로 가 있어서 별로 더운 것을 느끼지 못하였다. 드르륵! 곧이어 욕실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발자국 소리가 히로시의 방문앞에서 멈춘다. 똑 똑! 문앞에서 잠시 멈춰섰던 요시꼬가 히로시의 방문을 두들긴다. "히로시, 나 좀 들어가도 되겠니?" "예, 엄마 잠.... 잠깐만요!" 발가벗고 있다가 당황한 히로시는 침대위에 널부러져 있던 옷을 얼 른 입고 문을 열었다. "......" "......" 문을 열고 아들의 방으로 들어갔지만 요시꼬는 히로시를 바라볼 수 가 없었다. 히로시 역시 엄마를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었다. "어떻게 이렇게 일찍 집에 왔니?" 잠시 서벅해 하던 요시꼬가 히로시에게 말문을 열었다. "예,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조퇴를 했어요" "어머!. 괜찮니?" 요시꼬가 정색을 하고 히로시의 배를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예, 이젠 괜찮아요. 아까까지는 많이 아팠는데 집에 오니까 하나 도 안 아프던걸요" 대답을 하면서 히로시는 자신의 배를 듬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 다. 조금전과는 달리 엄마는 걱정스런 표정이었다. 그러나 히로시 는 그런 엄마에게서 약간의 색기를 느끼고 있었다. 요시꼬는 욕실에 서 바로 히로시의 방으로 왔는지 물기에 젖은 모습이었다. 그런 엄 마의 모습에서 히로시는 엄마가 상당히 색시하다고 느꼈다. "그래, 다행이구나. 그나저나 점심은 먹었니?" "아니요" "그러면 배가 많이 고프겠구나, 잠시만 기다려라. 곧 점심을 먹자" "예" 그렇게 욕실에서의 사건은 일단락 되었지만 히로시의 마음에는 낙인 이 찍힌 것처럼 엄마의 나체가 뇌리에 박혔고 여태까지 여자로 생각 되지 않았던 엄마에게서 이성을 느꼈다. 그날밤 히로시가 자려고 방에 들어가자 요시꼬 역시 안방으로 들어가서 잠 옷으로 갈아입고 침대위에 누워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그러나 도 저히 잠이 오지 않았다. 낮에 욕실에서의 일이 저녁내내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까 욕실에서 요시꼬 역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었다. 갑자 기 학교있어야할 히로시가 옷을 다 벗은 채로 욕실문을 열고 들어왔 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로 멍청히 있던 잠시 동안 히로시의 몸을 보 면서 건장한 체격에 놀랐고 히로시의 자지가 그녀가 알고 있는 유일 한 자지인 슈우지의 것보다 더 큰 것 같아서 또한번 놀랐다. 그녀는 결혼하기전부터 여태껏 남편 슈우지 한사람밖에 몰랐기 때문 이다. 흠칫! 갑자기 요시꼬가 히로시의 자지를 생각하자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사실 그녀는 욕구 불만이었다. 요즘 한동안 섹스를 못 하고 있었다. 남편 슈우지가 의학협회의 일로 미국에 보름간 출장 을 떠났기 때문이다. 스윽! 한동안 방문을 열고 주의를 기울여 밖을 살피던 요시꼬는 히로시가 잠들었다는 생각이 들자 잠옷위로 유방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흐윽 하아..." 요시꼬는 출장을 떠난 슈우지의 자지를 생각하면서 한손으로 유방 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한손은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 다. 매끈한 아랫배에서 부드럽게 배꼽주위를 한번 쓰다듬고 다시 천 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봉긋한 둔덕이 있고 손 끝에 부드러운 음 모의 끝이 잡힌다. 요시꼬의 다리가 점점 벌어지기 시작하면서 검붉 은 색깔을 띤 보지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윽"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더듬는 순간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손가락을 질구에 가져가 질속으로 슬며시 삽입 하였다. "하아..." 참을 수 없는 전율이 온몸으로 흐르자 검지와 약지로 보지를 벌리 고 중지로 자신의 뜨거운 부위를 비벼대기 시작한다. 자신의 질속에 삽입된 손가락이 슈우지의 자지라고 생각하며 자위 행위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하악.... 어서 ....슈우지 당신의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 줘요" 요시꼬는 남편의 이름을 부르며 손가락을 보지에 넣었다. 한손가락 으로 만족할수없자 질구를 벌리던 두 손가락까지 질속에 삽입하여 보지의 뜨거운 부위를 비벼대기 시작한다. "아흑... 그래... 조금만. 조금만 더" 요시꼬의 질속에서 투명한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하윽... 당신... 어서와... 어서... 어서..." 요시꼬의 둔부가 들썩거리기 시작하면서 질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 의 움직임이 이제는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찰벅! 찰벅! 찰벅! 질속에 애액이 많아지면서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이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음란한 소리를 낸다. "아흑... 아흑.... 흑 " 신음소리를 토해내면서 요시꼬는 그 풍만한 엉덩이를 들썩였다. "하윽.... 하윽.. 하아.... 하아... 하아....." "아윽...아.. 안돼... 안돼" 그러나 한참을 손가락으로 보지속의 뜨거운 부분을 비비던 요시꼬 는 쉽게 절정을 느끼지 못했다. 그렇게 한참을 아쉬워 하던 요시꼬 는 진짜 남자의 자지가 필요함을 느꼈다. 그러나 이집에서 남자의 자지는 아들인 히로시의 자지 밖에 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손가락 에 의지하며 아쉬워 하던 요시꼬는 문득 낮에 시장에서 사온 오이 가 생각났다. 저녁반찬으로 사왔지만 아직도 많이 남아 있었다. "하아...하아..." 요시꼬는 거칠숨을 길게 토해내면서 질속에 들어온 손가락을 빼내었 다. 손가락이 빠지면서 미쳐 다물지못한 질구사이로 요시꼬의 애액 이 흘러내린다.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온 요시꼬는 냉장고를 열어 오이를 꺼내어서 수도꼭지를 틀고 깨끗이 씻었다. 다시 방으로 돌아 온 요시꼬는 다시 자위 행위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히로시는 갑자기 목이 말라 한밤중에 깨어나 앉았다. 부엌에 가서 물을 한컵 따라 마시고 싶었다. 쏴아아! 그때 부엌에서 수돗물을 트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가 아직 안 주무셨네' 발걸음 소리가 멀어지더니 이윽고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히 로시는 일어나서 부엌에 가서 물을 한컵 따라 마셨다. 그때 어디선 가 묘한 신음소리가 들린다. 헐떡이는 숨을 꾹 참으면서 내는 뜨거 운 소리가 엄마의 방에서 들렸다. '이것은 섹스 할 때 나는 소리같은데......' '설마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한 히로시는 숨을 멈추고 발 뒷굼치를 들고 조용히 엄 마의 방문앞으로 갔다. 삐걱! 소리없이 방문을 연 히로시는 조용히 방안을 엿보았다. 그때 엄마 요시꼬는 속이 훤히 비치는 엷은 잠옷만을 입은 채 잠옷을 위로 걷 어 올리고 무릅을 세운 자세로 다리를 벌린채 검붉은 보지를 드러 내 놓고 있었다. 한 손으로는 잠옷위로 유방을 문지르고 다른 한손 으로 무언가를 잡고서 검붉은 보지속으로 삽입시키고 있었다. 무언인가 자세히 보니 엄마가 낮에 사다놓은 굵은 오이였다. "아흑... 아항...." "하윽... 히로시...어서 ...더...." 요시꼬는 아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굵은 오이를 빠르게 보지속 삽입 시켰다. 조금전까지 남편의 이름을 불렀는데 어느샌가 남편의 모습 이 아들로 바뀌고 있었던 것이다. "흐윽 하아..." 아마 엄마는 굵은 오이를 아들의 자지라고 생각하면서 대신 사용하 고 있는 것 같았다. 그렇게나 정숙하고 단정해 보이던 엄마가 이렇 게 음란한 행동을 할거라고는 그것도 아들인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 서 자위행위를 할거라고는 히로시는 도저히 생각도 못했다. 히로시는 엄마가 크고 굵은 오이를 그붉은 질속에 삽입하고 뺄때마 다 엄마의 애액에 젖어 쩔걱거리는 소리와 엄마 요시꼬의 헐떡임,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계속 손으로 유방과 보지를 애무하 고 있는 엄마를 보면서 흥분하여 자지가 발기하는 것을 느꼈다. 그 리고 당장이라도 방안으로 들어가 오이를 빼 내고 자신의 자지를 그 크고 검붉은 보지속에 박아넣고 싶었다.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풍만한 유방을 빨고 꼬집고 하고 싶었다. 그러나 마음한구석에는 아 직도 요시꼬가 엄마라는 생각에 마음이 걸렸다. "아학...어서와. 어서...히로시. 너를 원해..하아 ..." 요시꼬는 아들이 보고있는 것은 꿈에도 모르고 이렇게 외쳐대고 있었다. 요시꼬가 애액에 젖어 찔걱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요시꼬의 검붉은 보지에 오이가 박힐때마다 히로시는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 액과 오이가 보지에 삽입할때마다 불룩이는 엄마의 보지둔덕을 보면 서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아학 히로시...어서... 어서... ' 이제 요시꼬는 풍만한 둔부를 마치 남자와 섹스를 할 때 흔드는 것 처럼 흔들면서 빠르게 오이를 삽입시키고 있었고 다른 한손도 질구 로 가져와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요시꼬의 검붉은 보지 에서 더욱많은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아윽... 히로시....나... 나...." 이윽고 요시꼬는 절정에 도달하려고 하였고 더 빠르게 오이를 삽입 하였다. 쩔걱! 쩔걱! 쩔걱! "하윽...그래...좋아... 히로시...히로시...너무 좋아" 방안에서는 애액에 젖은 오이가 검붉은 보지속을 드나드는 소리와 요시꼬의 신음소리가 묘한 화음을 이루면서 음란한 광경을 연출하 고 있었다. "하윽...그래...악...악...억" 그리고 마침내 요시꼬는 절정에 도달하면서 온몸을 전율하듯이 떨었 고 머릿속이 하얗게 비어지는 것 같았다. 밖에서 엄마의 자위행위 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던 히로시는 엄마가 절정에 도달하자 자신 도 사정에 임박한 것을 느끼면서 거쎈 분출을 느꼈다. 그러면서도 방안의 상황을 살펴보았다. "하아...하아....하아...." 요시꼬는 누워서 거친숨을 몰아쉬면서 누워있었다. 요시꼬가 거친숨 을 몰아쉬자 봉긋한 유방이 아래위로 출렁거렸고 아직도 검붉은 보 지사이에 끼여있는 오이사이로 애액이 움찔 움찔 흘러나왔다. 잠시 쉰 요시꼬가 일어나 아직도 보지에 끼어있는 오이를 빼내자 애액에 흠뻑젖은 오이가 드러났고 그것이 빠져나가는 것이 아쉽기라도 한듯 이 질벽이 쑤욱 하면서 딸려나왔다. 침대에서 내려와 보니 침대시트 는 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특히 요시꼬의 보지가 있었던 아래부분 은 애액으로 한강을 이루고 있었다. '저렇게나 많이?' 스스로도 많은 애액이 흘러나온 것에 놀라면서 요시꼬는 흠뻑히 젖 은 침대위로 다시 누웠다. 온몸에 힘이 쭈욱 빠져버린것 같아 움직 이기도 힘들었다. 알몸인채로 ....그리고 욕구를 채운후 기분좋게 잠을 자기 시작했다. 히로시는 엄마가 끝났것을 알고서 다시 조용히 자신의 방으로 돌아 왔다. 침대에 누워서 히로시는 평소에 그렇게도 정숙했던 엄마가 아 들인 자기의 자지를 상상하면서 저런짓을 하다니 자는 역시 알고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이들었다. 여기까지가 제1장 엄마의 자위행위인데요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네 요. 이해해 주시고요 다음엔 좀더 잘할께요 제2장 엄마의 위기편에서 계속 -작가님에게 정성어린 격려의 메일을 보냅시다- -야설의 문- 다음글 : [무협]劍王家 (getup) 이전글 : 그들의 음모.... 네번째 (야설메니아) [ 다음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리스트 | 글쓰기 | 이전글 ] 검색내용 읽기 야설의 문 게시판 3010 번 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리스트 | 쓰기 ] 글쓴이 king93 글쓴때 2000-01-11 오후 02:39:43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494 히로시와 엄마(제 2장) 제 2장 엄마의 위기 다음날! "엄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아침을 먹고난 히로시가 평소와 똑같이 현관문을 열고 나가면서 인사를 한다. "그래! 잘 다녀오너라. 어제처럼 아프지말고...." "네. 나오지 마세요" 히로시는 엄마가 문밖으로 따라나오지 못하게 한다. 땡!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소리가 나자 히로시는 얼른 엘리베이터안으로 뛰어 들어간다. "학교 다녀올께요" "그래" 엘리베이터문이 닫히고 움직이기 시작할때까지 그 모습을 지켜보던 요시꼬는 집안으로 들어가 설거지며 집안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휴우~ 이제 다 끝났구나" 요시꼬가 집안일을 끝냈을때는 이미 정오가 가까워 지고 있었다. 떨썩! 집안일을 끝내고 쇼파에 앉아서 숨을 돌리고 있었다. 내일은 남편 슈우지의 귀국일이다. 요시꼬는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기 시작한다. 따르릉! 따르릉! 그때 갑자기 전화가 울린다. "네~에! 여보세요?"" "여보! 나야 그동안 별 일 없었지?" 요시꼬가 전화를 받아들자 수화기에서 사랑을 머금은 음성이 흘러나온다. "어머! 당신이예요? 네 여긴 별일 없어요. 당신은 어때요?" "응! 여기도 별일없어" "내일 오실꺼죠?" "그것 때문에 전화했는데..... " "어머! 왜요?" "사실은 여기에서 흥미를 보이는 환자가 수술을 시도하려고 하거든. 그래서 며칠 여기더 머물러야 할것같아" "그래요? 그럼 언제쯤 오세요?" "아마 한 열흘쯤 걸릴 거야 수술한 환자의 경과를 보고 가려고...." "예 알았어요" "난 당신이 보고싶어 미치겠어 히로시와 마사꼬도 너무 보고 싶고" "참 히로시와 마사꼬는 건강한가?" "아유! 궁금한것도 많네요 그렇게 궁금하면 내일이라도 날아오세요" "하 하 하... 미안해 그대신 귀국할 때 멋진 선물 사다줄게" "히로시는 학교에 갔고요 마사꼬는 방학을 해서 오늘 내려온다고 했어요" "어 그래 마사꼬 그놈 집에서 나가 있느라고 몸이 많이 부실해졌을 테니까 맛있는 것 많이 해주구려" "네 알았어요" "나도 여기일 끝나고 빨리 당신 곁으로 가리다" "집은 너무 걱정말고 몸건강히 계시다 오세요" "알았소 그럼 이만 끝겠소" "네" "참! 여보!" "네!" "사랑해" "저도 당신을 사랑해요" 아직도 여전히 아내와 아이들을 끔찍이도 사랑하는 남편이며 아버지이다. "휴~우" 갑자기 요시꼬가 한숨을 내 쉰다. 내일이면 귀국할줄 알았는데 남편의 귀국일이 열흘이나 늦추어진 것 때문이다. 그렇지 않아도 욕구불만이었고 그것 때문에 어제밤 몸이 달아올라 자위행위까지 하지 않았던가 "아참! 마사꼬가 점심때쯤 도착을 한다고 했는데 이러고 있을때까 아니지" 한동안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 요시꼬는 딸이 오늘 집으로 온다는 것을 생각해내고 서둘러 장 볼 준비를 하고 나갔다. 철컥! 한참후 시장을 본 요시꼬가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아후 더워라" 오늘도 한낮은 매우 더웠다. 요시꼬는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은 것을 느끼고 안방으로 들어가 새옷을 꺼내어서 욕실로 들어서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아이 시원해" 온 몸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흰 목덜미부터 시작해서 봉긋한 유방, 그리고 그 가운데 우뚝선 열매, 비누를 좀더 내려서 아랫배를 문지르고 검은 음모를 지나 다리 아래쪽까지 비누칠을 했다. 비누거품에 매혹적인 요시꼬의 나체가 가려졌다. 쏴아아! 수도꼭지를 틀자 차가운 물이 쏟아지면서 비누거품에 휩싸인 요시꼬의 나체를 때리기 시작했다. 비누거품이 조금씩 걷혀지면서 다시 매끄러운 요시꼬의 나체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때 엘리베이터가 열리면서 한 사내와 한 여자가 내렸다. 사내는 180은 되는 당당한 체구에 미남형이었고 여자는 165정도의 날씬한 미녀였다. "여기가 우리집이야" 둘은 1805호 앞에서 멈췄다. 여자는 히로시의 누나인 마사꼬였다. 딩동! 딩동! 마사꼬가 초인종을 눌렀다. '이시간에 아무도 올 사람이 없는데 누구지?' 요시꼬는 비누거품이 아직 남아있는 몸을 목욕타올로 감싸고 거실로 나왔다. "누구세요?" 딩동! 딩동! 다시한번 초인종을 누른다. 요시꼬의 말을 듣지 못했나 보다. "누구세요?" 요시꼬는 더 크게 외쳤다. "엄마! 저 마사꼬예요" 그제 서야 알아들었는지 밖에서 초인종을 누르던 마사꼬가 대답을 한다. "어머! 마사꼬" 찰칵! 밖에 있는 사람이 딸인 마사꼬임을 알자 요시꼬는 타올을 두른채 문을 열었다. "엄마 저 왔어요" 문이 열리자 마사꼬가 뛰어들 듯이 엄마 요시꼬에게 달려든다. 뒤이어 오이치가 들어온다. "어머!" "억!" "엄마!" 마사꼬와 요시꼬, 그리고 오이치의 입에서 각기 다른 소리가 뛰어나온다. 요시꼬는 딸만 왔을 거라고 생각해서 타올만 두른채 문을 열었는데 느닷없이 건장한 체격의 오이치가 들어왔기 때문이고 마사꼬와 오이치는 요시꼬가 목욕타올만 두른채 서있었기 때문이다. "잠깐만" 요시꼬는 얼른 안방으로 뛰어들어가 옷을 입으면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다. "미안해요! 오이치 선배" 요시꼬는 엄마가 반나체로 그들앞에 나타나자 부끄러움에 얼굴이 발그레해진다. "괜찮아. 마사꼬" 오이치는 마사꼬의 발그레진 얼굴을 바라보면서 오이치가 말했다. 사실 오이치도 놀랐다. 그러나 그가 놀란 것은 결코 요시꼬가 반나체로 나타나서가 아니다. 마사꼬는 잘 모르지만 오이치는 숱하게 많은 여자들과 성 경험을 가졌다. 그중에는 마사꼬와 같은 풋풋한 처녀도 있었고 나이가 들어 농염함을 풍기는 중년의 유부녀들도 있었다. 그러나 요시꼬처럼 마흔에 들어선 중년의 유부녀임에도 완벽한 몸매를 가진 여자를 보지못했다. 그래서 놀란 것이다. '꿀꺽!' 오이치는 속으로 침을 삼켰다. 요시꼬의 풍만한 몸과 아름다운 얼굴을 보면서 갈증을 느꼈다. 사실 마사꼬도 상당히 아름다운 미인이다. 그러나 오이치는 처녀보다는 30~40대의 중년에 접어든 여자들에게 더 관심이 많았다. 어렸을 때 일찍 어머니를 여윈 오이치는 항상 부드럽고 따스한 가슴을 가진 여자를 원했고 그래서 자신의 첫 동정도 옆집의 유부녀에게 주었었다. 그런 오이치 앞에 요시꼬가 나타났으니...... "미안하다. 샤워중이어서....난 마사꼬 혼자인줄 알았어요." 요시꼬가 밖으로 나오면서 마사꼬와 오이치에게 약간은 붉어진 얼굴로 얘기했다. "괜찮습니다. 어머니" "괜찮아요. 엄마" 마사꼬와 오이치는 동시에 말했다. "그런데 이분은......" 요시꼬가 딸의 얼굴을 보면서 물었다. "엄마 잠깐만 들어가서 앉아서 얘기해요. 오늘 일어나서 집까지 오느라 피곤하거든요" "어서 들어와요 선배" "그럼 마실거좀 줄까?" "네에 콜라있으면 콜라로 주세요 선배도 콜라 좋아하죠?" 마사꼬와 오이치가 소파에 앉자 요시꼬는 냉장고를 열고 콜라를 꺼내어 컵에 따라서 가지고 왔다. "얘 마사꼬 이분은 누구시니?" 다시 한번 요시꼬가 딸에게 물었다. "으응 우리과 선밴데 오오사카에서 태어나 거기서 쭈욱 살아서 동경이 구경하고 싶대서 같이왔어요...... 그런데 이곳에 친척도 없고 아는사람도 없어서 우리집에서 같이 있었으면 하는데....." "괜찮죠? 엄마" 마사꼬가 엄마에게 조르듯이 말하자 요시꼬는 승낙을 한다. "그럼 얼마든지 있어도 돼 그런데 어디에서 자니?" "음~ 히로시랑 같이 자면 되잖아요" "그래 그렇구나 그럼 이따가 히로시한테 얘기하자꾸나" "고맙습니다. 어머니" 자신의 거취가 결정되자 오이치는 요시꼬에게 꾸벅 인사를 한다. "고맙기는...... 여기 있는 동안 내집이려니 하고 편히 있어요" "참 아직 점심안먹었지?" "네" "잠시만 기다려라 엄마가 맛있게 점심차려 줄테니" 요시꼬는 부엌에 가서 앞치마를 두르고 점심을 만들기 시작한다. "참 엄마! 아버지는 내일 오시죠?" 마사꼬가 갑자기 생각난 듯이 아버지의 귀국일을 물었다. "아니 갑자기 일이 생겨서 한 열흘쯤 늦어지신다는 구나" "그래요? 왜요?" "모르겠다. 수술결과를 보고 오신다는데......" "네에! 그러면 내가 엄마랑 자고 오이치 선배가 내방에서 자면 되겠네 그럼 히로시한테 부탁안해도 되고...." "그러면 되겠구나!" 두 모녀가 이렇게 대화를 주고 받는 동안 오이치는 콜라를 마시면서 요시꼬가 음식을 만드는 것을 보고 있었다. 요시꼬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이치는 자지가 약간 발기되는 것을 느꼇다. 요시꼬의 뒷모습이 오이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우아한 선을 자랑하는 목덜미와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 그리고 풍만한 히프와 매끄러운 종아리. 히프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음식을 만드는 요시꼬의 뒷모습은 오이치의 성욕을 자극하고 있었다. '좋아 여기 있는 동안 저 여자를 내 성의 노예로 만들겠어' 오이치는 이렇게 다짐하면서 충혈된 눈으로 계속 요시꼬의 히프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사실 오이치는 수많은 섹스를 경험하면서 어떻게 하면 여자가 스스로 매달리게 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가 손만 내밀면 한번 그와 섹스를 나눴던 여자들은 스스로 그에게 몸을 갖다 바친다. 여기 마사꼬도 그 중 하나였다. "무슨 생각해요 선배" 마사꼬가 오이치의 툭 쳤다. "어 아니야 아무것도" 오이치는 요시꼬의 히프에서 시선을 떼고 마사꼬를 보면서 궁색한 대답을 했다. "동경에 처음 오니까 어때요?" "글세 아직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번잡하고 시끄럽고 사람많고...." "그것 뿐이예요?" "그리고 미인이 아주 많은 것 같애" "그건 또 왜요?" "여기 마사꼬도 미인이고 마사꼬의 어머니도 미인이시니까" "어머 고마워요 오이치씨" 상을 차리던 요시꼬가 그 애기를 듣고 대꾸를 한다. 하긴 세상에 이쁘다는 말 싫어하는 여자가 있겠는가? 고금을 통틀어 나이가 많건 적건 예쁘다. 아름답다는 말을 들으면 좋아한다니까 "자 이쪽으로 와서 점심 드세요 밥 먹어라" "네" 저녁이 되자 히로시가 학교에서 돌아왔다. "히로시 잘있었어?" "우와 누나 왔구나 어디 얼마나 컸나 볼까?" 마사꼬가 문을 열어주며 히로시를 꽉 껴안으로고 하자 히로시는 누나의 두 가슴을 꽈악 움켜진다. "아파! 얘는..." 마사꼬는 동생이 가슴을 잡자 눈을 흘기며 동생을 떠밀 듯이 떼어낸다. "우와 누나 가슴이 많이 커졌는데......" "점점 조그만게 못하는 소리가 없어" 두 남매는 장난을 치면서 안으로 들어섰다. "어 누구야?" 히로시가 집안으로 들어서다 쇼파에 앉아 있는 오이치를 보았다. "응 누나 선배야 이번에 동경에 놀러왔는데 갈곳이 마땅치 않아서 우리집에서 머물게 됐어" "그럼 나랑?" "아니야 아버지가 열흘쯤 늦게오신데 그래서 내가 엄마랑 자고 내방을 쓸거야 그리고 아버지가 오시기 전에 돌아갈거야" "으~응 안녕하세요? 저 히로시예요" "어 그래 나 오이치라고 한다. 앞으로 신세좀 지자" 히로시와 오이치는 서로 수인사를 한다. "어이구 우리 아들 왔구나"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던 요시꼬가 나와 아들을 반긴다. "얼른 옷 갈아입고 오너라. 저녁 먹어야지" "네" "자 마사꼬, 오이치군 저녁 들어요" "네" "네" 한밤중이었다. 오이치는 침대에 일어나 앉았다.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물었다/ 후우! 담배를 한모금 빨아 담배연기를 내 뿜었다. 잠이 오지 않았다. 자꾸만 눈앞에 낮에 보았던 요시꼬의 반나체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뽀얀 속살과 대리석처럼 쭉 뻗은 다리 그리고 그 사이에 보일 듯 말듯한 음부...... 오이치는 어떻게 해서라도 요시꼬와 섹스를 하고 싶었다. 어떻게 해야할까? 담배 한 개비를 다 태울동안 생각해 보았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다. 마사꼬가 꼭 붙어있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되지?' 한참을 고민했지만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에잇 어떻게든 되겠지 내일의 일은 내일 생각하자구' 별다른 생각이 떠오르지 않자 오이치는 잠을 청한다. 이윽고 마음을 가라앉힌 오이치는 나직히 코를 골며 잠을 자기 시작한다. 따르릉! 따르릉! "네~에 여보세요" 아침을 먹고서 히로시를 학교에 보낸후 잠시 쉬고 앉아있는데 느닷없이 전화벨이 울린다. "마사꼬 네 전화다" "네 마사꼬입니다" "마사꼬? 나 미도리야" 마사꼬의 고등학교 동창인 미도리였다. "너 어제 왔다며? 잘 지냈어" "응 너는? "나도 잘 지냈어" "근데 왠일이니?" "응 오늘 담임 선생님 찾아가기로 약속했거든 그래서 너도 별다른 일이 없으면 같이 가자고 전화했어" "그래? 오늘 담임 선생님 찾아가기로 했다고? 근데 어떡하니 나 오늘은 약속이 있어 안되겠는데..." "그러니? 오랜만인데 그 선생님이 너를 꽤 예뻐하셨잖아. 얘기 들어보니까 너는 꼭 왔으면 하던데......" "그래? 어휴 어떡하지?" "마사꼬 나 오늘은 피곤해서 구경을 못하겠으니까 친구들이랑 선생님 찾아가봐" 옆에서 전화 내용을 듣고 있던 오이치가 마사꼬가 고민을 하자 급하게 말한다. "그래도 되요?" "그럼 난 괜찮아 어서 가봐" "그렇지만......" "난 괜찮대두" "알았어요" 다시 수화기를 집어든 마사꼬가 미도리에게 만날 시간과 장소를 정하였다. "저 어떡하죠 지금 나가봐야 할 것 같아요 미안해요 선배 엄마 나 지금 나가야 되거든요 선배좀 잘 챙겨 주세요 알았죠" 마사꼬가 문을 열고 나가면서 인사를 한다. "잘 다녀와 내 걱정 말고" "그래 잘 갖다 오너라" 오이치는 마사꼬에게 나가는 것을 보면서 하늘이 내려준 기회라고 생각했다. 드디어 요시꼬와 단 둘만이 있게 된 것이다. 그렇게 궁리를 해도 기회를 만들지 못했는데 이렇게 쉽게 기회가 날 줄이야 "커피 드시겠어요 오이치군" "네..네" 눈앞의 여자 요시꼬를 해치울 때를 생각하던 오이치는 갑자기 요시꼬가 이렇게 묻자 당황한다. "전공이 뭐예요?" 잠시후 요시꼬가 두잔의 커피를 가지고와 한잔을 오이치에게 건네주며 묻는다. 그때 요시꼬가 몸을 약간 숙이자 실내복사이로 가슴이 살짝 오이치의 눈 앞에 드러난다. 그것을 보자 오이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눈앞에 여자 즉 요시꼬에게 달려들었다. "아학 뭐하는거야 오이치군..." "흐흐 미안합니다. 어제 어머니를 보고서 한잠도 자지 못했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요시꼬는 오이치의 강한힘에 눌려 밑에 깔리면서 두려움에 몸을 떨었다. 오이치의 지금이 행동은 자신을 강간하려는 것이 틀림없었다. "그만둬 오이치군 난 자네 어머니같은 사람이야 그리고 마사꼬 엄마라구" "후후 그게 뭐가 어때서? 난 당신이 좋아... 당신의 그 몸매를 사랑해... 그리고 당신을 먹고 싶다고" 오이치는 요시꼬가 입은 실내복을 찟어버렸다. 그러자 요시꼬의 터질 듯 부푼 풍만한 유방이 출렁이며 튀어나왔다. 오이치는 그 모습을 보자 가슴이 떨림을 느꼈다. "굉장하군, 아마도 마사꼬는 어머니를 닮았나보군..." "흐윽. 그만둬 제발 오이치군 제발 그만둬......." 요시꼬가 간절히 오이치에게 애원을 하였지만 오이치는 요시꼬의 몸에 남아있는 실내복 쪼가리를 치워버렸다. "흐윽 제발 그만둬......" 다시 한번 오이치에게 애원을 하였다. 그러나 이미 오이치의 귀에는 요시꼬의 말이 들어오지 않았다. 실내복이 감싸고 있던 요시꼬의 나체가 드러나자 오이치는 숨을 죽였다. 상상한 것보다 훨씬 더 매혹적이었다. 두손으로 가리려 했지만 다 가리지 못하고 삐져나온 풍만한 유방, 군살하나 없는 매끈한 허리, 그리고 아슬아슬하게 음부를 감싸고 있는 검은 망사팬티와 그사이로 보이는 검붉은 숲, 대리석같이 쭈욱 뻗은 다리 쫘악! 마지막으로 요시꼬의 음부를 가리던 팬티를 찢었다. "흐윽" 음부를 가린 천 조각이 찢겨자 나가자 요시꼬는 한손을 아래로 내려 검은 숲으로 둘러싼 음부를 가렸다. "어디 어머니의 보지는 딸과 어떻게 다른가 볼까" 음란한 소리를 지껄이며 오이치는 음부를 가린 요시꼬의 손을 잡아뗀다. "휴우! 이거 굉장한걸" 요시꼬의 검붉게 세로로 찢어진 보지를 보면서 오이치는 탄성을 내지른다. 요시꼬의 보지는 그 나이의 여자들의 보지처럼 늘어지지도 않았고 깨끗했다. 마치 한번도 섹스를 하지 앟은 것처럼 말이다. 다만 갈라진 부분으로 살짝 드러난 검붉은 소음순만 빼고...... "지금은 이렇게 반항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나에게 찰싹 달라붙어서 어서 해달라고 애원을 할걸" 오이치는 요시꼬의 몸위에 몸을 포개고 한 손으로는 두 손을 잡아서 머리위로 올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검붉은 보지로 가져가 더듬기 시작했다. 요시꼬는 오이치가 자신의 보지를 더듬기 시작하자 진저리를 쳐 댄다. 자신에게 있어서 오직 한사람 남편 슈우지만의 것이었는데 낯선 남자가 이제 그것을 차지 하려고 하지 않는가? 요시꼬는 여태껏 어떤 남자에게도 눈길 한번 주지 않고 남편에 대한 정조를 지켜왔다. 이제 그것이 깨지려고 하는 것이다. "제발.... 부탁이야..... 그만둬" 요시꼬는 오이치에게 간절히 애원한다. 그러나 오이치는 그런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더 적극적으로 요시꼬의 검붉은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손바닥으로 검은숲으로 둘러 싸인 음부를 가볍게 감싸고 중지로 갈라진 홈을 찾아서 서서히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윽' 그렇게 움직이던 손이 검붉은 소음순 사이에 있는 클리토리스를 살짝 터치하자 요시꼬는 엷은 쾌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안돼 여기서 느끼면 안돼. 난 지금 강간당하고 있는거야' 그렇지만 자신의 보지가 젖어드는 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이미 질벽에서 애액이 나오면서 요시꼬의 보지는 촉촉하게 젖어들기 시작한다 "하아... 젖어들고 있군요 어머니 걱정 마세요 제가 어머니께서 바라는 것을 해드릴께요" 오이치는 클리토리스를 터치하던 중지를 보지속으로 삽입한다. 중지를 집어넣어서 관절을 살짝 구부려 가볍게 질벽을 긁기 시작한다. 오이치가 능숙하게 손을 사용하여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자 요시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질에서 애액이 흐르기 시작한다. 오이치의 손가락이 요시꼬의 보지의 뜨거운 부분을 비빌때마다 쩔걱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하윽" 마침내 요시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신음을 터뜨리면서 엉덩이를 꿈틀한다. 오이치는 그 순간 요시꼬의 손을 풀고 풍만한 유방을 밑에서 밀어올린다. 그리고는 두손가락 사이에 검붉은 유두를 끼우고 가볍게 돌리기도 하고 엄지로 지그시 누르기도 한다. 요시꼬는 두 손이 자유로워 졌지만 더 이상 오이치를 밀쳐낼 생각을 하지 못한다. 자신의 보지에서 시작된 쾌감이 온몸으로 번지기 시작한 것이다. 요시꼬는 강간을 당한다는 생각에서이 점차 쾌감을 원하는 마음으로 바뀌어 갔다. "하윽...좀더 이러면.... 하윽.... 안돼는데" 오이치는 요시꼬의 보지가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들자 충분히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바지를 벗고 완전히 발기한 자신의 검붉은 자지를 드러냈다. 그리고 자지를 요시꼬의 질구로 가져가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요시꼬는 오이치가 무슨 짓을 하려는지 알았지만 그의 검붉은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문질러대자 화상을 입을 것 같은 뜨거움과 쾌감에 정신을 못차렸다. "흐윽.... 안돼... 하윽.... 이러면... 안돼" 요시꼬는 마지막 저항을 하였지만 오이치는 그런 요시꼬의 보지속에 자지를 거칠게 밀어넣었다. "하윽....." 자신의 남편 슈우지의 것보다 굵은 오이치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으로 거칠게 밀려들어오면서 자신의 보지를 꽉 채우자 요시꼬는 여태까지 느끼지 못했던 강렬한 쾌감을 느꼈고 자신이 강간을 당한다는 사실에 대해 도착적인 쾌감을 느꼈다. "하아아아윽......" 오이치가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요시꼬의 보지속을 가득채우고 있던 오이치의 자지가 움직이면서 두꺼운 귀두가 질벽을 비비기 시작한다. 서로의 치골이 맞붙어서 표피속에 숨어 있던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하윽....... 좋아....... 좀더...... 그래....... 좀만 더" 보지속 깊이 가득차 있던 오이치의 자지가 움직이면서 질벽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하자 요시꼬는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것 같았다. "하윽" 오이치가 유방을 애무하던 손을 요시꼬의 엉덩이 아래로 가져가 위로 들어올리면서 자지를 더욱더 깊이 삽입하자 그 충만감에 숨넘어갈 것만 같다. "어때 내 자지가 네 남편보다 훨씬 좋지?" 이제는 반말로 바뀐 오이치의 말이 당연하다는 듯이 요시꼬는 몇번이고 고개를 끄덕인다. 오이치가 자지를 깊게 삽입하면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압박하자 요시꼬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하윽.....하아.....안돼.... 아냐..... 어서..... 더 세게.... 더 갑자기 오이치가 보지속에서 자지를 쑥 잡아 빼자 애액이 묻어 빛에 반짝거리는 검붉은 자지가 드러난다. "학... 왜?..." "어머니가 안된다고 했잖아요?" 요시꼬의 귓가로 가져가 이로 귓밥을 살짝 깨물고 혀를 뾰족하게 말아서 귓구멍에 쑤시면서 나직하게 속삭인다. "아흑.... 아니야 오이치군 난 오이치군이 필요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쾌락에 져버린 요시꼬가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자신의 음부에 오이치의 자지를 비비기 시작한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하셔야죠 뭐가 필요하다고요?" "아앗, 싫어 너무 부끄러워" "그래도 말씀을 하셔야죠? 뭐가 필요하신가요?" 요시꼬의 귓가에 키스를 하면서 두손을 엉덩이 밑으로 집어넣어 엉덩이를 꽉움켜쥐면서 나직이 속삭인다. "아앗, 싫어 죽을 것 같아" 갑자기 엉덩이를 꽉 움켜쥐자 전율할 것 같은 쾌락이 중추신경을 자극한다. "그럼 여기서 그만 둘까요?" 여전시 자지를 요시꼬의 갈라진 틈 사이에 키워서 자극을 주면서 엉덩이와 허리를 애무하자 요시꼬에게는 더 이상 이성이 남아있지 않게 된다. 오직 본능만이 요시꼬를 지배하고 있었다. "싫어. 여기서 그만 두면 안돼. 오이치군의 그 크고 뜨거운 몽둥이를 나에게 집어넣어줘" "뭐를 어디다 집어넣어줘요" "아흑 오이치군의 자지를 내 보지에 꽉 박아줘 찢어질 듯이 박아줘" 생각도 못한 음란한 말들이 자신의 입으로 내 뱉으면서 자신의 두손으로 오이치의 자지를 잡아서 자신의 질구에 갖다 놓고 허리를 들어올린다. "아흑 너......너무 좋아......!" 허전하던 자신의 보지에 거대한 자지가 들어오면서 그 공허함을 메워 주자 요시꼬는 쾌락의 신음을 터뜨린다. "흐흐흐... 좋아 원없이 박아 주겠어" 푹! 음흉스럽게 웃으며 오이치가 요시꼬의 허리를 끌어당기면서 자지를 자궁벽까지 거칠게 삽입시킨다. 푹적! 푹적! 푹적! 애액이 흘러넘치는 보지속으로 자지가 삽입되기 시작하자 거실안은 두남녀의 살 부딛치는 야릇한 소리와 요시꼬의 신음소리로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이제 요시꼬도 두 팔로 오이치의 목을 끌어안으면서 관능적으로 몸을 불태운다. 오이치는 그런 요시꼬의 행동에 즐거움을 느끼면서 요시꼬의 허리를 잡고 더욱더 자신의 몸쪽으로 끌어당겨서 허리를 능숙하면서도 세차게 움직인다. "앗 아앗 아앗 너......너무 좋아 " 자궁에까지 치닫는 오이치의 자지가 삽입을 거듭함에 따라 요시꼬도 엉덩이를 들썩이며 요분질을 한다. 여태까지 남편인 슈우지만 알았는데 강간을 당하면서 남편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강렬한 쾌감을 느끼면서 이렇게 황홀한 섹스는 처음이었다. "아앗...... 그.... 그만! 시......싫어! 여~보 난 몰라~ !" "헉헉.... 이런 조임이라니...... 나도 좋아 나도 좋다고... 느껴져 요시꼬, 너의 보지가 내 자지를 물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고" 요시꼬는 어느사이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자신을 파고드는 오이치의 자지를 뜨겁게 받아들이면서 조이기 시작한다. 오이치도 자신의 자지를 무섭게 조여대자 더할 수 없는 쾌감을 느낀다. "하학 그렇게 좀더 그렇게....... 하학 좀더 널 느끼게 해줘 요시꼬...." 요시꼬는 오이치의 자지를 몸속 깊숙히 파묻은채 양쪽 유방사이의 골짜기로 오이치의 얼굴을 잡아당겼다. 오이치는 풍만한 요시꼬의 유방을 잡고 비비며 마음껏 주물러댔다. 오이치의 손안에서 물컹물컹대는 부드러운 탄력을 보여주며 유방이 이즈러졌다. 그리고 마흔인 요시꼬의 성숙한 육체에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따스함과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하악 아응. 좋아 죽을 것 같애" "요시꼬 어때! 느껴져? 좋지? 정말 좋지? 네 남편 보다 훠얼씬 좋지?" "아욱...... 여보 느껴져요....... 아흑......" 새하얀 피부가 핑크색으로 물들면서 뜨거운 비음이 입에서 흘러나왔다. 요시꼬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오이치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으로 드나들게 했다. 그 때마다 오이치의 자지를 요시꼬의 질벽이 꽈악꽈악 조여대며,오이치를 절정의 끝으로 몰아넣어갔다. "아아 크윽!.... 아아 요시꼬" "으......으흐윽 조......좋아"" 오이치는 폭발할 것 같자 요시꼬의 엉덩이를 꽉 잡고 힘껏 잡아당겨 자지를 보지 깊숙이 빠르게 삽입시켰다. "아아 허억.... 요시꼬... 요시꼬.... 나 간다." "아흑.... 여보 나.... 나도 가요" 드디어 오이치가 요시꼬의 보지깊숙히 정액을 내 뿜기 시작한다. 요시꼬는 자궁의 깊은 곳에 쏟아져 들어오는 정액을 느끼면서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괴로움인지 안타까움인지 모를 몸부림과 더불어 오이치의 자지를 감싸고 있던 질벽의 전면이 물결치며 강한 경련으로 조여온다. "하아...... 하아...... 하아......." "흐윽...... 너무 좋았어......" "아흑" "이제 요시꼬 너는 내꺼라구...... 흐흐흐" 오이치가 요시꼬의 유두를 비틀면서 만족한 웃음을 흘린다. "아흑!" 오이치는 요시꼬의 엉덩이를 움켜주고 주물르며, 다시 한번 허리를 밀어올려 아직 결합되어있는 자지를 더욱 깊숙이 쑤셔박으며,언제까지나 요시야의 부드럽고 매그매끈한 피부의 감촉에 정신을 잃고 심취해 있었다. 요시꼬와 오이치는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흐흐흐 다음에는 두 모녀와 같이 즐겨 봐야겠군' 관능에 불타는 요시꼬를 보면서 마사꼬와 같이 그룹 섹스를 하려고 마음 먹는 오이치였다. 오이치는 언제까지나 이 뜨거운 관능의 몸을 가진 요시꼬를 영원히 소유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대로 단잠에 빠져든다. 한편 "아흑.... 내가 이럴수가......?" 절정을 느낀 요시꼬는 이성을 되찾으면서 남편이 있는 유부녀의 몸으로 아들뻘인 오이치에게 안겨서 그렇게도 음란한 소리와 행동을 한 것이 너무 나도 부끄러웠고 죽어서도 남편을 볼수 없을 것 같았다. 그렇게 눈물을 흘리면서 너무나도 지친나머지 울면서 잠이든다. 제 3장 엄마의 불륜에서 계속 -야설의 문- 다음글 : 검왕가--1장--적목안3 (getup) 이전글 :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7 (mir) [ 수정 | 답장 | 삭제 | 리스트 | 쓰기 ] -------------------------------------------------------------------------------- 검색내용 읽기 야설의 문 게시판 3064 번 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리스트 | 쓰기 ] 글쓴이 king93 글쓴때 2000-01-13 오후 03:54:39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153 히로시와 엄마 (제 3장) 제 3장 엄마의 불륜 "이따가 마사꼬가 잠들면 내 방으로 오라구.....!"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는 요시꼬에게 다가간 오이치가 엉덩이를 세게 움켜쥐며 귀에다 나직이 속삭인다. 순간 요시꼬는 귀까지 빨개지면서 몸둘바를 모른다. 지금 거실에서는 아들 히로시와 딸 마사꼬가 쇼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혹시라도 오이치가 한 행동을 봤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안돼 오이치군 이젠 정말 안돼" 요시꼬는 혹시라도 히로시와 마사꼬가 들을까봐 조심하면서 싫다는 의사를 분명히 표시한다. "이제 와서 무슨소리하는 거야? 아까 그렇게 좋아했으면서......" "흑 제발 목소리좀 낮춰줘요" 갑자기 마사꼬가 목소리를 높이자 요시꼬는 애원조로 부탁을 한다. "흐흐흐 만약 오지 않으면 내가 그 방으로 갈테니까 알아서 하라구... 하긴 두 모녀를 한꺼번에 갖는 것도 색다르겠는걸......." 쨍그랑! 오이치의 그 말에 요시꼬가 온 몸을 부르르 떨면서 들고 있던 접시를 떨어뜨린다.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비록 낮에 오이치에게 매달려서 쾌락에 겨워 온몸을 떨어대며 매달렸던 자신이지만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은 오이치가 아닌 가족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낮에 있었던 일은 결코 가족중의 누구도 알아서는 안될 비밀이었다. 오이치의 그 말은 결코 알아서는 안될 비밀을 가족들에게 얘기하겠다는 것과 같았다. "엄마! 괜찮아? 어디 다친데 없어" "갑자기 무슨일이야?" 거실에 있던 히로시와 마사꼬가 무언가 깨지는 소리에 놀라 부엌으로 들어왔다. "조심하셔야죠 어머니 어디 다치신데는 없어요?" 그때까지 요시꼬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있던 오이치가 허리를 굽혀 깨진 접시 조각을 주우면서 요시꼬의 표정을 살핀다. "괜.... 괜찮아요?" 말까지 더듬으면서 심하게 동요하는 요시꼬의 모습에 오이치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접시 조각을 줍는 척 하면서 요시꼬의 다리를 쓰다듬는다. "빗....빗자루좀 가져오너라 넌 쓰레받기 가져오구......" 갑자기 오이치가 다리를 쓰다듬자 당황한 요시꼬는 옆에 있던 히로시와 마사꼬에게 말하면서 다리를 모은다. 후우! 히로시와 마사꼬가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가지러 나가자 오이치는 요시꼬의 허리를 끌어 당겨 안으면서 귓볼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는다. "흐흐흐 오늘밤 기다리고 있겠어 설마 실망시키진 않겠지?" "제발...... 제발........ 흑! 흑!" "그만 우는게 좋을거야 마사꼬에게 우리 사이를 들키지 않으려면" 오이치는 자신의 품을 빠져나가려 바둥거리면서 흐느끼지 시작하는 요시꼬에게 따금한 일침을 가했다. "여기있어요 엄마" 히로시와 마사꼬의 기척을 느끼자 얼른 오이치의 품에서 벗어난 요시꼬는 빗자루로 깨진 접시조각을 쓸어 담으면서 자신의 행복도 접시처럼 깨질거라는 불안에 끝없이 흔들리고 있었다. 스윽! 마사꼬가 옆에서 깊이 잠든 걸 본 요시꼬는 살짝 이불을 젖히고 침대에서 내려온다. 으음! 마사꼬가 몸을 뒤척인다. 그러자 요시꼬가 침대에서 내려오는 자세 그대로 얼어붙은 듯이 서있다. 그녀가 한밤중에 일어나 오이치에게 찾아가는 것을 절대 알아차리면 안된다. 찰칵! 마사꼬가 잠을 자면서 몸을 뒤척인 것을 알자 조용히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베란다를 통해 들어오는 은은한 달빛이 요시꼬의 몸을 감싼다. "휴 우! 어쩔수 없어" 거실에서 잠시 고민을 하던 요시꼬는 이윽고 마음을 굳히고 마사꼬의 방문 앞으로 간다. 거기에는 악마가 있다. 그녀의 행복을 깨뜨리려고 하는 악마. 하지만 그녀는 그 악마를 거스릴 수가 없었다. "오 우! 죽이는데......" 문을 열고 들어선 요시꼬를 보면서 오이치는 탄성을 자아낸다. 요시꼬가 입은 옷은 작년 남편이 미국 출장을 갔다가 사온 투명한 네글리제 였다. 투명한 옷 사이로 비치는 검은 속옷을 입은 요시꼬의 몸은 오이치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다. "후후! 누구를 유혹하려고 그렇게 입고 왔지?" "제발 아직도 안늦었어요 그만해요 오이치군 흐윽!" 애원을 하던 요시꼬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오이치를 보자 대경실색을 한다. 이불을 걷자 오이치의 알몸이 들어난 것이다. 오이치는 요시꼬의 아름다운 몸매와 다가올 황홀한 섹스를 생각하면서 이미 옷을 모두 벗고 기다렸다. "흐흐! 그럴 수야 있나! 내가 얼마나 이시간만을 기다렸는데...... 아까는 시간이 없었지만 지금은 시간도 많다구 우리 둘만의 시간을 보내보자구...." 요시꼬에게 다가간 오이치는 요시꼬의 몸을 꽉 끌어 안았다. 그러자 오이치와 요시꼬의 몸이 밀착되면서 요시꼬의 유방이 짓눌려진다. 풍만한 유방이 자신의 가슴에 짓눌려지는 감촉과 자신의 자지에 느껴지는 요시꼬의 짙은 숲의 언덕의 느낌에 황홀해 하면서 오이치는 요시꼬의 눈위로 가져가 조용하면서도 뜨거운 키스를 퍼 부었다. "하윽! 마사꼬가 깨면 내가 어디갔는지 찾을 거예요 " 요시꼬는 유방과 보지에 느껴지는 감촉만해도 정신이 아찔한데 뜨거운 숨결이 눈위로 퍼부어지자 벌써 느낌이 온다. "걱정말아요 어머니 지금 이시간 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우리 사랑을 불태워요 아~아 아름다워요 어머니 정말 아름다워요" 입으로 달콤한 말들을 속삭이면서 귓가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으며 네글리제의 서서히 벗겨낸다. "하 아.... 하 아......" 뜨거운 말이 귓가에 닿자 요시꼬는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면서 붉은 입술사이로 뜨거운 숨결을 토해낸다. 두 눈을 감으면서 두팔로 오이치의 목을 감싸 안는다. '지까짓게 별수 있을려구......' 자신의 행위에 동조를 하는 요시꼬를 보면서 오이치는 회심에 찬 미소를 짓는다. 탱! 브라자를 벗기자 풍만한 유방이 출렁이면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여전히 매력적이면서 아름다운 유방이다. 아이를 둘 이나 낳아 기른 것 같지 않게 탱탱하고 아직도 처녀적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단지 오또마니 성을 내고 있는 검붉은 젖꼭지만이 경험이 많은 유부녀임을 증명해주고 있다. "흐흐흐 어머니도 기대가 많으셨나 보군요? 이렇게 축축히 젖은걸 보면......" 요시꼬의 팬티로 손을 가져간 오이치는 팬티의 일부분이 축축히 젖은걸 느끼면서 손으로 가볍게 팬티위를 터치한다. 이윽고 팬티를 벗겨서 한쪽으로 던져놓고 요시꼬를 침대에 눕힌다. 다시 요시꼬의 입술을 훔치면서 두손을 유방으로 가져갔다. "흐윽! 싫어 이러지마" "괜히 좋으면서 빼지 말라구" 쩝! 쩝! 쩝! 입술에 키스를 하자 잠시 거부하던 요시꼬는 오이치가 입술을 빨면서 계속 자극을 하자 입술을 열고 오이치의 혀를 받아들였다. 이제는 입안에서 돌아 다니는 오이치의 혀를 뿌리가 빠지도록 빨기도 하고 이로 지긋이 깨물기도 하면서 유희를 즐긴다. "하윽! 하아!" 요시꼬가 혀를 자극하자 오이치도 서서히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유방의 크기를 재려는 듯 한번 크게 잡아보더니 이윽고 밑에서 위로 가볍게 쓰다듬으면서 주물른다. "아앗! 아앗!" 손바닥에 오또마니 성난 검붉은 유두가 잡히자 엄지와 검지로 잡고 지긋이 돌리자 강한 쾌감이라도 느끼는 듯 다급한 신음성이 터진다. 성난 유두를 지그시 눌러 내리자 용수철마냥 탱하고 되돌아온다. 그것이 마냥 재미있는 오이치였다. "하아! 하아! 하아!" 요시꼬가 긴 입맞춤으로 숨을 가쁘게 몰아쉬자 풍만한 유방이 모양좋게 위아래로 출렁인다. 출렁이는 유방을 뜨겁게 애무하면서 턱 그리고 목덜미에 뜨거운 키스를 하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온다. "흐윽!" 유방을 애무하던 한손이 자신의 보지사이에 와 닿는 것을 느낀다. 요시꼬의 보지는 질벽에서 애액이 서서히 분비되면서 뜨거워지고 있었다.오이치는 손을 다리 사이로 가져간다. 검은 둔덕주위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손바닥을 보지에 붙여 감싸듯이 하면서 중지를 검붉은 빛을 띠는 보지의 갈라진 틈 사이로 가져가 요시꼬가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곳을 손가락으로 자극하자 촉촉한 촉감이 손가락에 느껴진다. "맛있군" 손가락에 요시꼬 애액을 묻힌 뒤 그것을 입술에 넣고 빨아본다. "아흑! 싫어.... 그런 것 따위......" 자신의 애액을 오이치가 맛보자 부끄러운 마음이 든 요시꼬는 엉덩이를 뒤로 빼려하자 오이치가 엉덩이를 끌어당기면서 다시 손가락으로 오이치의 소음순을 자극하면서 애무한다. 그리고 입술을 풍만한 유방으로 가져가 자극하기 시작한다. "아앗! 아~ 좋아" 자신의 유방을 깨물자 요시꼬는 고통속에서 쾌감을 느끼고 유방을 더욱더 오이치의 입으로 가져간다. 유방을 자근 자근 깨물어 입술자국을 낸 오이치는 혀를 굴려 열매를 입안으로 흡입하여 이로 자근 자근깨물어댄다. 오이치가 입을 떼자 요시꼬의 유방은 온통침으로 흠뻑 젖어 있다. 다른쪽의 유방도 이로 깨물고 혀로 핱고 유두를 굴려 입안으로 집어넣어 잘근잘근 씹으면서 애무를 한다. 요시꼬의 두 손은 부드럽게 오이치의 등을 쓰다듬고 있다. "흐흐흐! 이 풍만한 유방이 내꺼라......" 고개를 들어 유방을 쳐다보다 그 골짜기 사이로 얼굴을 묻고 냄새를 맡아본다. 여체의 향기가 느껴진다. 예전에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어머니의 포근함을 느끼면서 여자의 섹시함을 느낄수 있다. 얼굴을 아래로 내리면서 서서히 혀를 굴린다. "흐윽!" 유방에 있던 혀가 배꼽에 다다라 그 주위를 살짝 간지르자 요시꼬의 허리가 튕겨진다. 요시꼬의 반응에 만족하며 그 홈으로 혀를 집어넣어 돌린다. 그러자 여체는 또한번 튕겨지고...... 백설같이 희고 보드라운 아랫배를 가볍게 터치하고 다시 서서히 고개를 내리자 검은 둔덕이 나타난다. 입을 벌려 그 둔덕을 살짝 깨물자 여자의 냄새와 함께 보드라운 털이 혀에 느껴진다. 그 둔덕에 얼굴을 가볍게 비빈다. "하악! 아`~ 뭐...뭐 하려는 거야? 안돼... 더러워... 더럽단 말야" 요시꼬는 문득 오이치의 뜨거운 숨결이 자신의 검붉은 보지에 느껴지자 너무도 놀란다. 이제까지 남편 슈우지는 한번도 아내의 보지를 빨아준적이 없기 때문이다. 요시꼬 역시 한번도 요구하지 않았다. 생리적 욕구를 해결하는 오줌구멍이 같이 붙어있기 때문에 불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랬었기에 오이치가 자신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가 대자 너무도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색다른 경험에 가슴이 뛰었다. 오이치는 두손으로 요시꼬의 대음순을 벌렸다. 그러자 그 속에 검붉은 색깔의 소음순이 드러나면서 갈라진 틈으로 새빨간 속살이 보이고 그 위쪽으로 클리토리스가 살짝 얼굴을 내밀고 있다. 낮에도 보았지만 정말 중년의 여자 답지 않게 청순한 보지였다. 다만 약간은 짙은 검붉은 색조만이 여체의 경험을 드러낼 뿐이었다. 어디에 그렇게 음란한 것이 들어있단 말인가? 드러난 여체의 신비에 잠시 황홀해 하던 오이치가 혀로 세로로 갈라진 검붉은 보지를 회음에서부터 핧아 올리자 여체가 경련을 하며 반응을 한다. 요시꼬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애액과 오이치의 타액이 섞여 물기에 젖은 요시꼬의 대음순이 오이치의 혀가 핥아 올릴때마다 혀를 따라 올라갔다 내려오는 모습은 너무 아찔하다. 그리고 소음순 사이에 머리만 살짝 내민 클리토리스를 살짝 살짝 혀로 핥아 대자 여체에서 가장 민감한 성감대답게 단지 살짝 살짝 만으로도 요시꼬는 엉청난 충격을 받는다. 쭈웁! 쭈웁! 쯥! 흥분할대로 흥분해서 질벽에서 토해낸 애액이 넘쳐나면서 질구쪽으로 흘러내리자 검붉은 소음순과 함께 핧아 먹는다. "하앗! 하앗! 하앗! 아 ~ 좋아 더.... 더...." 자신의 보지를 핧아 대자 그 쾌감을 참지 못하고 요시꼬의 허리가 들썩거린다. 오이치의 등을 쓰다듬고 있던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핧아 대는 오이치의 머리를 누르면서 쾌감에 떤다. "아윽! 아윽! 너..... 너무 좋아 더더더 더빨리" 빨던 소음순을 입안으로 빨아 들여 잘근잘근 씹어대자 요시꼬는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것 같다. 손으로는 오이치의 머리를 더욱 세게 누르면서 다리를 벌려 허벅지로 오이치의 머리를 감싼다. 요시꼬의 검붉은 보지를 한참동안 빨아대던 오이치는 오른손을 들어 요시꼬의 항문과 보지사이의 회음을 살살 문지르다가 중지를 보지로 쑥 밀어넣는다. "학!" 요시꼬는 오이치의 손가락 하나가 자신의 질안으로 들어오자 다급한 신음을 터뜨린다. 손가락을 요시꼬의 보지속에 밀어넣은 오이치는 화상을 입을 것 같은 뜨거움을 느꼈다. "학! 어머니...너무... 뜨거워.... 너무....뜨겁다구" 오이치는 요시꼬의 뜨거운 보지를 느끼면서 손가락으로 서서히 질벽을 문지렀다. 그러자 요시꼬의 질벽에서 애액이 줄줄줄 흘러내린다. "하악! 이제 그만..... 이제 그만...... 오이치군 어서 자지를..... 자지를 넣어줘" 요시꼬가 위를 향해 다리를 뻗고 누운 다음 좌우로 다리를 벌리자 검붉은 보지가 좌우로 벌어지며 핑크빛 소음순이 그 음란한 모습을 드러낸다. "뭐를 넣어 달라구요?" "하악! 오.... 오 이치군의..... 자지를...... 내 보지에.... 허억.... 내... 내보지에...... 넣어줘" 오이치가 집요하게 요시꼬의 보지를 애무하자 요시꼬는 자신의 체면도 잊어버리고 음란하게 소리지르면서 오이치에게 매달렸다. "하아~ 이걸.... 이 크고 맛있는 자지를 넣어달라고" 두손으로 직접 오이치의 검붉은 자지를 붙잡고서 애액이 묻어 번질거리는 자신의 보지에 대고 문질러 대는 요시꼬는 더 이상 정숙한 아내요 어머니가 아니었다. 그녀는 섹스에 미친 발정난 암캐였다.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