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넷 - 아련한 추억놀이 - 3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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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아련한 추억놀이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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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298회 작성일

아련한 추억놀이 - 3부

아련한 추억놀이3. 원두막에서.. '아흐.. 은경아.. 살살... 그렇게 쥐면 아파..' '아.. 미안 오빠....히...' '그래.. 그렇게...흐윽...' '오빠..나 이거 속으로 만져봐도 돼...' '응.. 뭐... 응.... 그.....래.....' 나는 속으로.. 고마워 소리가 나온다.. 어느덧 그녀의 손이.. 나의 바지속으로 들어와.. 팬티위로.. 나의 물건을 잡는다.. '아흐.. 오빠.. 이렇게 만져도.. 아까보다..훨씬 따듯하다...' '그래.. 아흐.. ' '왜.. 오빠....' '아니...그냥.. .좋아서..후..' '아. 그렇구나.. 그래서 오빠도 어젯밤.. 내 몸 더듬었구나...' '웅.. 미안...' '아냐.. 나.. 오빠.. 손에...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응.. 그래...?' '웅.. 그래서.. 갑자기... 기침이날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배아픈척 한거야...' '아.. 그랬니.. 난 정말 아픈지 알고 걱정했잖아...' '히.. 그래도.. 오빠는 갑자기.. 그러면 어떻게 해...' '그래도.. 니가 옆에서 자니까..만지고 싶어지더라고..' '오빠.. 지금도 그래?' '응 뭐가...' 그녀가 팬티위로..나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이제.. 팬티 속으로 손을 넣는다.. '아..흐... 은경아....아흐...' '오빠.. 정말 따듯하다... 하...아...' '오빠.. 니 손이 너무 좋다...' '그래 오빠... ? 은경이가 나의 자지를 만지작 거린다.. '어... 오빠.. 이게.. 막 움직여...' '으흐...윽.. 그게....흥분하면 그래...' '아.. 그렇구나...' 나의 손도.. 어느덧 은경이의 치마속.. 팬티위를 더듬고 있었다... '아이.. 오빠... 히히...' '왜.. 만지지 말까...' '히히.. 어제처럼... 해줘..히히...' 은경이가.. 어젯밤에.. 무척 흥분했었나 보다.. 나도 토돔하게 올라있는 은경이의 보짓골을 따라 팬티위로.. 쉼없이.. 오르락 거렸다.. 맨 위쪽을 더듬는데.. '아흑.. 오빠.. 거기...거기...' '응..여기...?' '응 거기.. 좀.. ' 나는 은경이의 보지골.. 끝트머리를 집중적으로.. 만져주었다.. '아흐.. 아... 어제.. 거기 만질때.. 참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다고...' 내가 그녀의 민감한 부분을 만져댈때.. 그녀의 손아귀의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아흐.. 오빠.. 아흐...' '은경아..너도.. 혼자.. 자위도 하고... 그래?' '아이.. 몰라.. 오빠....' '나는 가끔해...' '나... 도.. 오빠.. 아주.. 가끔......히히..' 어느새 그녀의 보지에선 물기가 느껴진다.. 팬티마저.. 적실정도로.. 흘러내린다.. '아흑.. 오빠.. 속으로 만져줄래...아흑...' 그녀의 허락이 떨어졌다.. 내 손은 그 말을 듣자마자.. 그녀의 팬티 속으로 빠져든다.. '아흐.. 은경아..너어...' 무성하진 않지만 그래도.. 많은 털이 나 있었다.. 그리고.. 그 밑은...흥건하게...젖어있었다 '아효.. 오빠.. 챙피하게.. 왜그래...' '아냐.. 어제밤엔 몰랏는데.. 이렇게.. 젖어있을 줄은...흐으...' '아흑..오빠.. 살살만져줘...' '알았어...이렇게...이렇게...' 나는 그녀의 보짓골을 따라.. 손가락을 사알사알 움직여 나갔다.. '질척 질척...' 내 손길에 따라.. 보짓물이.. 질척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아흐윽..오빠.. 아까처럼..위에...' 나는 방금전에.. 만져주던 곳으로.. 그러자 그녀가 자지러진다.. '아흑...오빠...아흑...' 그녀의 두 다리가.. 좁혀지면서..나의 손목을 부여잡는다.. '아흑.. 오빠.. 뭐가...나오는 거 같아...' 그녀가.. 나에게.. 말한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만지고 있는 보지골에서.. 아까와는 다른 어떤.. 다른 느낌의 애액이 흐르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아흐..오빠..... 아흐....' 아직도.. 나는 은경이의 보짓골을 헤집고 있었다.. 그리고.. 은경이는 나의 자지를 움켜쥔 손아귀에.. 아프도록.. 잡고 있었다.. '아흐... 맞아.. 가끔 이런 기분 느꼈었어.. 아흐...' '그랬구나.. 아흐...' '오빠.. 남자는 어떻게 해.. 한번 보고 싶다..' '어.. 어.. 지금 니가 만지고 있잖아...' '그냥 이렇게 만지고 만 있으면 돼?' '아.. 아니.. 그냥.. 아래위로..' '아.. 이렇게...이렇게...' 그러면서.. 은경이는 정말로.. 나의 자지를 자위 행위를 시켜주듯.. 훑어내고 있었다.. '아흐.. 아프다.. 아파....아...' '응 아파....왜에....' '어.. 바지에.. 바지에.. 닿아서...' '그래..오빠.. 그럼 벗어...' '어.. 뭐...' '아이.. 오빠.. 나.. 보고싶기도 하거든...아흐..히히..' '알았어...그럼...' 은경이가 바지를 살짝 내렸다.. 그러자.. 찬기운이 자지를 감싼다.. 그래도 위용을 자랑하며 하늘로 치켜 세워져 있다.. '아흐.. 오빠.. 어.....이렇구나...아흐..' 나의 손은 아직도 은경이 보짓골을 후비고 있다.. 이제 질척거리는 소리도.. 잘 들리는 듯하다.. '아흐..은경아.. 니.. 여기도.. 아주..많이..흘러..' '아흐..오빠.. 부끄럽게...흐으...' '아..오빠거 요렇게 생겼구나...히히..' 벌떡 서있는 나의 자지를 요리 조리 살핀다.. 그러다가.. 아래위로.. 자지를 훓어 내린다.. '아.....흐.. 좋다..은경아...아흐....' '나도 오빠...아흐... 이래서 다들 좋다고 하는구나...아흐..' '으윽...응.. 무슨소리야..' '어.. 우리반 날라리들...이.. 그러더라고...후후' '그랬어..' '웅..첨엔.. 징그러웠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나..어쨌다나..' '그래.. 다른말은...' '그리고....응...으흑...아흐... 그리고.. 입으로도 한댔어...' '그래..허억... 은경아...아흑...' 은경이가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의 자지를 입안가득 물어 버렸다.. 그러더니..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밑둥을 잡고는 입을 오물 거린다.. '아흐... 이런 맛이구나.. 궁금했는데...아흡...' '은경아.. 살살...아흐... 나의 자지는 은경이의 입안에서 아우성이다.. 은경이도 그것을 느꼈는지... 보지에선 많은 물이 흘러나온다.. 그리고..그리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나의 팔목을 다시 다리로 감싼다.. '아흐...윽..오빠.. 이렇게 하면 되요...? 후르릅...' '어.. 어.. 좋아.. 그래...아흐.....' 어느덧 나는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아흑.. 은경아.. 아흑...나.... ' 그러자 은경이가.. 나를 빤히 쳐다본다.. 그러면서도.. 입술을 움직이며.. 내 자지를 핧아대고 있다.. 사랑스럽다.... '나.. 나온다...아흐..' 그녀가.. 입안가득.. 놀란 표정을 지으며 나의 정액을 받아들인다.. '으음...읍........아하....읍.....' 그에 맞춰.. 난 한손으로..그녀의 머리를 쥔다... 자지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그러자.. 그녀도.. 알았다는 듯.. 더더욱 아래로 입을 내린다.. '허억....업... 꿀꺽 소리가 들린다..' '하으...으...' '아이..오빠.. 넘어갔잖아..커억....' '미안 내가 흥분해서..그만...' 그녀의 보지도 이제.. 서서히.. 잦아든다... '아.. 나도 빨아줄까...은경아..' 그러면서.. 나는 그녀의 보지로 눈길을 준다.. '아니야.. 오빠.. 오늘은....' '왜... 너도 해 줬잖아...' '아니..오늘은 아니구...담에...약속할게..' 나는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알았어.. 약속...' '웅 오빠.. 그리고.. 나.. 오빠한테.. 첨으로 빨게 해줄게.. 그것도 약속....' '웅.. 고마워 은경아...아흑....' '그래.. 지금은 걸을만 해..?' '웅..오빠.. 오빠 손이 약손이었나 봐... 우리는 옷을 갈무리 하면서.. 원두막을 나서고 있었다.. 입도 맞추어 보지도 않고.. 가슴도 못 만져 봤는데.. 우린..서로의 성기를 빨고..핧고..암튼.. 그렇게.. 혹시 성기집착증 후후.. 우리의.. 다정한 마음이.. 엮어지고 있었다.. 어느새 빗줄기는 그치고.. 햇살이 비치고 있었다.. '참 날씨한번 요란하네...' 우리가.. 도로 가까이 나오자..지나가는 아저씨가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