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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음란한 우리 엄마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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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596회 작성일

음란한 우리 엄마 - 12부

음란한 우리 엄마엄마와의 황홀한 첫 섹스.. 재민의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그 경험이 그렇게 지나갔다. 재민은 그 일 이후에다시 예전처럼 엄마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잘 지낼 수 있을까 약간 걱정이 들었지만, 엄마가 재민을 편하게 대하는 바람에 재민도 예전처럼 엄마를 대할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건 한 번 맛들인 섹스를 어떻게 하면 다시 할 수 있느냐는거였다. '어떻게 하면 다시 할 수 있을까.. 그 날은 워낙 정신없이 하긴 했다만.. 갑자기 엄마 하고 싶어요..이럴 수도 없고...아우~~ 너무 하고 싶어...!!! 이젠 자위하는 거 정도로 만족할 수 없다구..' 재민은 어떻게 하면 엄마와 다시 일을 벌릴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좀처럼 괜찮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더군다나 엄마가 요즘 일꺼리를 구한다고 바쁘셔서 자주 외출하셔서 엄마와 단 둘이서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 이런 저런 문제때문에 결국 재민은 자위를 하면서 아쉬움을 달랠 수 밖에 없었다. 찌는 더위 속에 어느새 방학한지도 몇 주가 지나 7월말이였다. 재민은 집에 가기 전에 잠깐 피씨방에 들러 게임을 한다는게 시계를 보니 어느새 7시였다. "헐~ 혼나겠다~~!! 벌써 7시네 야! 성현아 나 먼저 간다" "야~~ 어디가~~ 같이 가~~" "몰라 임마~ 나중에 봐~ㅎㅎ" "야~ 야~~~~~" 재민은 성현이 뒤에서 외치는 걸 가볍게 무시하고 얼른 계산을 하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니 어느새 7시 반이였다. "뭐라 그러시진 않겠지..ㅎㅎ 잠깐 친구집에서 놀고 왔다고 해야지.." 그런데 재민이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가 인사를 하려고 고개를 드는 순간 거실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졌다. 재민이 얼른 사태파악을 위해 고개를 두리번거리니 아버지는 머리를 긁적이며 쇼파에 앉아계셨고, 엄마는 팔짱을 낀 체 아빠를 노려보고 있었다. 완전 제대로 한 판 싸우신 분위기... 재민이는 어색하게 웃으며 사태를 무마하기위해 나섰다. "하하...;; 왜..왜들 그러세요~ 엄마 저 왔어요" "그래.. 들어가서 씻고 나와..밥 차려줄께" "어..엄마 왜 그러세요..;; 목소리가.. 착 가라앉으신게...하핫...;;" 재민은 엄마에게 팔짱을 끼고는 애교를 부렸다. 그리고 아빠를 바라보니 아빠는 머리에 뿔났다는 표시를 해보였다. 엄마는 재민의 애교에도 별 반응없이 싸늘한 찬 바람을 일으키며 안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버렸다. "아빠 왜 그래요~" "에휴..휴가문제 때문에.." "휴가요?? 왜요? 내일모레부터 금요일까지 3일동안 가기로 한 거 아니였어요?" "그게..회사에서 요즘 일이 많아서.. 힘들게 되버렸네..그래서 엄마가 저렇게 화내시는구나.." "헉...!! 진짜요? 화내실만 하시네요.. 재작년인가 아빠가 한 번 또 그러셔서 엄마 엄청 화내셨잖아요..;;" "그래..알지.. 그런데 어쩔 수 있냐.. 회사일인데.." "그렇겠네요.. 저도 이해는 하지만.. 엄마도 많이 섭섭하시겠어요.." "그래..그래서 좀..어떻게 잘 얘기하려는데.. 얘기 하자마자 화부터 내니.." "에휴...어떻게 해요... 그래서..;;" "모르겠다~ 어떡하긴 우리 부자가 엄마 기분 잘 맞춰줘야지.." "그래야겠네요..;; 그럼 저 씻고 나올께요" "그래.. 얼른 씻고 밥 먹어라" "네에~~" 재민은 얼른 손발만 씻고 나와 식탁에 앉아 밥을 먹었다. 재민의 옆에 앉아 한숨만 내쉬며 자신을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 재민은 어떤 말을 해야 엄마의 기분이 풀릴지 몰라 눈치만 보며 계속 밥을 먹었다. 아빠는 재민이 밥을 먹을 동안만이라도 편하게 해주려는지 안 방으로 들어가 버리셨다. "아우~~ 그냥 들어가버리네!! 매번 이런식이지.." "엄마..좀 참으세요..회사 일이라는데..." "누가 그걸 모르니.. 에휴.. 모르겠다... 요즘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그런지.. 그걸 알면서도 자꾸 이렇게 화를 내게 되니까..." "네..알아요~ 엄마 많이 서운하실꺼란거.. 그래도 이해해야죠;; 아빠도 그러고 싶어 그러시는게 아닌데.." "그래..이해해야겠지.. 우리 아들 다 컸네.. 엄마는 이렇게 투정부리는데... 재민이가 더 어른스러운거 같네.. 나보다.." "아니에요~~ 어른스럽긴요...하핫..;; 저라도 엄마같았으면 화냈을꺼에요~~ 전 단지 아들인지라..ㅎㅎ 아무래도 중립적으로 보이는거겠죠.." "그런건가.." "그럼요~~ 그리고 저도 솔직히 좀 기대하고 있었는데 놀러 못 가게 되서 서운하긴 해요.." "그래...그렇겠지... 흐음.. 그럼 재민아" "네??" "우리 둘만이라도 놀러갈까?" "둘이서요?? 아빠는요?" "아빠는 일해야지~ 흥~~ 벌이다!! 혼자 밥 먹고 회사나가라지 뭐~" "엄마.. 그래도 그건 좀;; 하핫~ 아빠 완전 삐지실 거 같은데.." "뭐 어때~~ 삐지라지~ 그리고 몇 일 혼자 밥해먹는다 죽니" "그..그건 아니지만..;; 하핫...하하.. 전 몰라요~ 뭐..저야 놀러간다면 좋지만.." "그래~ 그럼 호텔에 투숙인원만 바꾸면 되겠네~ 비행기표 하나만 취소하고" "진짜 엄마랑 저랑 둘만 가려구요???" "그럼~ 내가 농담하는 것처럼 들리니~ 왜?? 재민이 엄마랑만 간다니까 싫어?" "네??? 아~ 아뇨~!! 저야 좋다니까요...! 단지 아빠가 걱정되서.." "그거라면 걱정말라니까~ 그럼 그렇게 알고 있어~ 알았지?" "네? 아~ 네.." 엄마의 갑작스런 결정에 재민은 졸지에 엄마와 단 둘이서 여행을 가게 생겼다. 겉으론 아빠 걱정을 하는 재민이였지만 솔직히 엄마랑 둘이서만 간다니 무지 기대가 되고 좋긴 했다. '이게 왠 횡재야~ㅎㅎ 완전 땡잡았다!!! 엄마랑 단 둘이서 여행이라니...!! 완전 좋아!!! 근데.. 그래도 아빠가 좀 걱정이 되긴 하네..;; 그래도 어쩌겠어;; 엄마 말대로 해야지..' 그렇게 해서 결국 엄마와 재민이 둘이서만 제주도로 가기로 결정했고 그거때문에 아빠는 약간 삐진거 같았지만 어쩔 수 없으니 이해하는 분위기였다. 드디어 엄마와 둘만의 여행을 가는 날이 밝아오고.. 엄마차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해 재민과 엄마는 비행기에 올랐다. 작년에는 서울 근교의 팬션에 잠깐 갔다오고 그 전 해에는 아예 여름에 아무 곳도 가지 못해서 그런지 이번에 가는 엄마와의 제주도 여행이 너무나 기대되는 재민이였다. 그래서 재민은 비행기에 오르는 순간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뛰며 잔뜩 기대가 됐다. '완전 신나!!! ㅎㅎ 중학교 졸업여행때도 가보고.. 어릴 때도 한 번 가본 곳인데..이리 기대가 되나..ㅎㅎ' 역시 제주도 비행기라 그런지 이륙해서 잠깐 밖의 경치를 보다보니 어느새 비행기가 착륙한다는 방송이 나오고 있었다. '완전 빠르긴 빠르네..' 비행기에서 내려 제주공항으로 나오니 휴가철이라 그런지 공항은 사람들로 북적북적거렸다. 재민과 엄마는 공항을 나와 렌트카를 타고 예약한 호텔로 향했다. 호텔에 도착해 예약한 방으로 들어가 짐을 풀고 커튼을 여니 창 밖으로 제주도의 바다가 펼쳐지고 있었다. "엄마~ 저거 봐요~ 이 방 경치 끝내줘요!!ㅋㅋ" "어디.. 그래~ 경치 좋네.. 오랜만에 바다 보니까 좋네" "네~ 저두 좋아요~ 히힛.." "재민이 근데 배 안 고파? 짐 다 풀었으면 점심 먹으러 가자" "네!! 알았어요~ 뭐 사 주실꺼에요?" "글쎄..흐음~ 뭐 먹고 싶은데? 회? 흑돼지? 그것도 아니면..전복 잘 하는 곳 갈까?" "흐음...지금은 일단 배가 상당히 고프니까.. 흑돼지요!!" "그래~ 그럼 얼른 옷 갈아입고 나가자" "네" 재민은 엄마가 말한 곳으로 가서 점심으로 흑돼지를 먹고 나와 여미지 식물원으로 향했다. 흑돼지는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생각만큼 맛있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았다. "먹을만 했어?" "흐음..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약간 아쉽긴 했지만..괜찮았어요~" "그래...전에 하던 주인이 바껴서 그런지..약간 맛이 변하긴 했더라" "주인이 바꼈어요??" "어~ 내가 그 때 잠깐 일문제로 왔을 때 먹었을 때는 지금 그 주인이 아니었거든" "그렇구나..어~ 엄마 다 왔어요" "그러네~ 이제 내려서 열심히 구경하며 사진 찍어볼까나" "네~ 좋아요~ㅎㅎ" 제주도에 올 때마다 오는 식물원이였지만 엄마랑 오니까 또 느낌이 색달랐다. 관심도 없는 식물들이였지만 엄마의 설명을 들어가며 구경하니 식물 구경하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었다. 한참 가다 예쁜 식물이 보여 엄마와 재민은 그 앞에서 단독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계속 단독사진만 찍으니 재민은 뭔가 아쉬웠다. 재민은 지나가는 어떤 여자를 붙잡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찍습니다 하나 둘 셋~!" "됐습니다~ 한 번만 더요~ 하나 둘 셋!" 여자는 사진을 두 장을 찍고 재민에게 카메라를 돌려주었다. "누나가 너무 예쁘시네요~ 친누나에요?" "네?? 누나요? 아닌데..;; 하핫.." "아~ 죄송해요..그럼 이모?" "하핫...;; 아닌데요~ 저희 엄마신데요" "엄마요??? 어머~ 죄송해요..너무 젊어보이셔서.." "아니에요~ 죄송할꺼 까지야...괜찮아요~ 그쵸 엄마?" "네~ 괜찮아요~" "네~ 그럼 즐거운 여행하세요" "네~ 즐거운 여행되세요" 여자는 같이 온 남자의 옆에 가서는 완전 놀란 표정을 지으며 무슨 얘기를 하며 걸어갔다. 아마 엄마 얘기를 하는 모양이였다. "엄마..완전 놀랐나봐요..ㅋㅋ 계속 우리 얘기하는거 같은데.." "그러게;; 나야 뭐 기분이 좋긴 한데" "ㅎㅎ 전 완전 좋은데요~~!! 하긴 울 엄마가 워낙 동안이시고 예쁘셔서" "으구~~ 그만 비행기 태우셔요~ 재민군~~" "네에~~~ 헤헷.." 식물원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열심히 사진을 찍고 호텔로 돌아오니 4시가 조금 넘어있었다. 재민은 아침부터 설쳐서 그런지 피곤해 방에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누워버렸다. 누워있으니 잠이 살살 밀려왔고 그 때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재민이 피곤한가 보네~ 그럼 엄마 혼자 요 밑에 호텔 풀장에서 잠깐 수영 좀 하다 올께" "수영이요?" 엄마가 혼자 수영하러 간다는 얘기에 재민은 벌떡 일어섰다. 엄마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어 섹시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엄마!! 지금 그 차림으로 나가시게요?" "어~ 왜 이상해??" "아니~~ 이상한게 아니구요!! 누가 보면 어쩌시려고" "얘는~~ 그럼 요즘 같은 시대에 원피스 수영복 입니?" "그건 아니지만.. 블라우스나 남방 걸쳐서 좀 가리시라구요!!" "귀찮은데..." "아구~~ 엄마!!" 재민은 얼른 옷장을 뒤적여 하얀 블라우스를 꺼내 거의 강제로 엄마의 어깨에 걸치게 만들었다. "얘두 참..." "엄마 기다려요!! 알았죠?" "왜?" "글쎄 기다려요!!!" 엄마는 재빨리 욕실로 들어가 얼른 수영복을 갈아입고 나왔다. 저런 차림으로 엄마가 나가면 분명 늑대같은 놈들이 엄마를 쳐다볼텐데 도저히 그 꼴을 눈뜨고 봐줄 수 없는 재민이였다. "됐어요~ 같이 가요" "피곤하다며.." "괜찮아요~!!! 얼른 가요" "그래 알았어~" 호텔 풀장에 도착하니 커플들.. 혼자 온 사람들.. 가족들 많은 사람들이 풀장에서 놀고 있었다. 재민과 엄마는 한쪽 구석으로 가서 풀장에 발만 걸치고 앉았다. "혼자 나간다니까 걱정됐어?" "그럼요~~!! 엄마가 원체 미인이시라 걱정된다구요!! 아빠가 없는데 제가 지켜야죠..!!" "호호~ 그럼 재민이가 엄마 흑기사야?" "흑기사요? 흐음~ 그거 표현 나쁘지 않네요...ㅎㅎ" "그래~ 그럼 재민이가 엄마 흑기사하렴~" "네!!" 재민과 엄마는 이야기를 마치고 풀장으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다른 사람들처럼 놀기 시작했다. 다행히 바닷가가 아닌 호텔 풀장이라 그런지 재민이 예상했던 늑대같은 놈들은 거의 없었다. 가끔 가다가 혼자 온 남자나 커플끼리 온 남자 중에 엄마를 슬쩍 보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었지만 뭐 그 정도야 신경 쓸 정도는 아니였다. 풀장에서 두 어시간을 놀다 호텔로 들어오니 어느새 시간은 6시가 조금 지나고 있었다. 엄마가 먼서 샤워를 하러 들어가고 재민은 엄마가 나오자마자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왔다. 찬 물로 샤워를 하니 정신이 번쩍 들며 피로가 한결 풀리는 듯 했다. "엄마~ 저 나왔어요.. 밥 먹으러.." 엄마는 피곤했는지 어느새 침대에 누워 잠들어 있었다. "엄..." 재민은 엄마를 깨워 나가려다가 가까이서 보니 숨소리까지 색색 내며 곤히 잠들어 있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피곤해 보여 깨우지 않았다. 엄마의 옆에 앉아 엄마의 자는 모습을 보던 재민은 그제서야 엄마의 옷차림이 눈에 들어왔다. 나시티에 하얀 블라우스를 걸치고 짧은 핫팬츠를 걸치고 있는 엄마의 모습.. "에휴.. 누가 이 차림을 하고 다니는데 엄마라 하겠어;; 그러니까 아까처럼 오해하지..누나나 이모라고.." 그 때 엄마가 몸을 뒤척이며 나시티가 타이트하게 당겨지며 엄마의 가슴 모양이 그대로 나시티 위로 드러났다. 그런데 나시티 위로 뭔가 살짝 솟은게 보였다. '저건...젖꼭지?? 노브라이신거야?' 나시티 위로 톡 올라와 있는 두 개의 흔적은 재민을 갑자기 잔뜩 흥분하게 만들었다. '분명..노브라같은데..' 재민을 엄마를 살짝 돌려 바로 눕혔다. 엄마는 아무런 저항없이 몸을 돌렸고, 재민은 침을 한 번 꿀꺽 삼키고는 떨리는 손으로 조심스레 나시티를 위로 올려보았다. 엄마의 나시티가 점점 위로 올라가며 엄마의 하얀 살결이 조금씩 드러났다. 어느새 나시티는 엄마의 가슴 언저리까지 올라갔지만 보여야 할 브래지어가 보이지 않았다. '노브라가 맞구나!' 조금 더 나시티를 올리자 엄마의 가슴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고 재민은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엄마의 목까지 나시티를 완전 올려버렸다. 눈 앞에 드러난 엄마의 봉긋한 가슴.. 오랜만에 보는 엄마의 가슴은 재민의 자지를 터질듯이 흥분시켰다. '또 허락 안하고 건드리면 싫어하실텐데.. 살짝만 건드려 볼까..' 재민은 엄마가 싫어하실까봐 약간 망설여졌지만 그것보단 만지고 싶다는 욕구가 훨씬 강해 결국 참지 못하고 엄마의 가슴을 손으로 살짝 건드려보았다. 엄마는 아무런 반응없이 계속 잠들어 있었고, 재민은 조금 더 용기를 내 엄마의 가슴을 한 손을 살짝 만져보았다. 부드러운 엄마의 가슴이 재민의 손에 닿자 재민의 몸 속에서 강한 욕구가 솟구쳐 올라오는 것 같았다. '하고 싶은데...아~ 어쩌지..;; 엄마를 깨우고 허락을 맡을까...?!' 재민은 갈등을 하다 일단 가슴까지는 건드려보자는 생각에 엄마의 한 쪽 가슴을 입으로 살짝 빨아보았다. 엄마는 여전히 깨지 않고 잠들어 있었고 재민은 한 쪽 가슴을 빨고, 다른 쪽 가슴을 부드럽게 손으로 만졌다. 엄마의 가슴을 애무할수록 엄마의 가슴은 조금씩 흥분으로 딱딱해졌고, 젖꼭지가 점점 튀어나오더니 톡 하고 발딱 서 버렸다. 톡 튀어나온 젖꼭지가 귀여워 재민은 손으로 젖꼭지를 살짝 살짝 건드려보았다. 바짝 솟은 젖꼭지가 이리 저리 왔다갔다하는 모습은 꽤나 귀여웠다. 그러다 재민은 문득 아래의 핫팬츠를 바라봤다. '저것만 벗기면.. 그토록 원하는게 안에 있는데...' 재민은 자꾸만 갈등이 들었다. 그냥 할 것인가... 아니면 허락을 맡을 것인가... '분명.. 말하고 하라 그랬는데...!! 아우~ 미치겠네.. 깨어 있으셨으면.. 얼마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