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넷 - 엄마도 예쁘다. - 1부3장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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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엄마도 예쁘다. - 1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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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8,187회 작성일

엄마도 예쁘다. - 1부3장

엄마도 예쁘다.근래에 엄마가 입는 치마의 길이가 점점 짧아져 가고 있다. 그렇게 야하게 입은 엄마는 외출도 잦아들었다. "엄마 잠깐 나갔다올께." 오늘은 하얀 셔츠위에 허벅지가 반이상이나 보이는 짧은 검정치마에 오피스룩이다. 저런 차림을 하고 또 어디를 나가는 걸까 나는 몇일 전부터 생각해왔던 미행을 하기로 했다. 어느날 부턴가 미니스커트 뿐만아니라 굽이높은 하이힐같은 신발들도 늘었다. 또각 또각 엄마가 걷고 있는 뒷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야한 생각이 들었다. 하이힐을 신어 더욱 늘씬해져보이는 다리와 다리를 감싼 얇은 검은 스타킹은 보다더 탄력 있게 보여준다. 그 위로 엄마의 몸에 달라붙은 있는 검은 정장치마는 엄마의 넓은 골반과 큰 엉덩이를 감싸기에 역부족인듯하다. 걸을 때마다 엉덩이가 씰룩이며 치마가 살살 말려올라간다. 점점 말려올라갈때 내 시선은 엄마의 팬티를 보고자하지만 보일것 같을때 즘에 엄마의 손은 내 기대를 저버리듯 치마를 잡아 내린다. 아쉽지만 이런 아슬아슬한 상황이 나를 더욱 흥분 시킨다. 그위로는 더운 탓에 얇은 하얀셔츠를 입었다. 얇은 셔츠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검은색 브레지어를 입어 뒤에서 셔츠사이로 검은색 라인이 눈에 띄게 보인다. 분명 앞의 모습은 엄마의 가슴이 더욱 도드라져 보일테지만 뒤에 보이는 라인만으로도 이미 숱한 남성들의 시선을 받기엔 충분했다. 엄마는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은 만원이었지만 겨우겨우 탑승할 수 있었다. 이제 9월초, 더위가 가셨다곤 하지만 붙어 있기엔 찝찝한 날씨다. 만원지하철이라 나도 모르게 엄마의 바로 뒤로 서게 되었다. 엄마가 있는 곳이 지하철 맨 끝칸의 모서리 인지라 엄마는 벽에 둘러 쌓인채 나를 등지고 있었다. 아무리 그래도 미행인지라 나는 후드를 깊게 눌러 ㎢? 지하철이 움직이자 나의 몸과 엄마의 몸이 서로 맞대고 부비기 시작했다. 처음엔 놀랬지만 나도모르게 지하철의 움직임을 이용해 거칠게 부볐다. 엄마가 눈치채고 엉덩이를 앞으로 빼려 했지만 이런 만원지하철에서 그 커다란 엉덩일 뺄공간은 없었다. 어차피 이렇게 된거 될대로 되라는 마음에 손을 움직였다. 처음엔 엄마의 엉덩이로 향했다. 손끝에서 엄마의 엉덩이를 이리저리 만졌다. 처음에는 살살... 그러다 갑자기 살짝 세게 움켜주었다. "흐으음..." 엄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이런... 벌써부터 반응 하는 건가... 엄마는 음란하군.... 정장치마로 둘러쌓인 엉덩이를 이리저리 만져보았지만 엄마의 팬티가 느껴지지 않았다. 혹시 티팬티를 입은걸까... 어딜 가기에... 이렇게 야하게 입고 누굴 만나려고...? 나는 웬지모를 배신감에 손이 더욱 난폭해졌다. 천천히 엉덩이를 만지기 바빴지만 한 손은 엄마의 가슴쪽으로 향하고 한손은 엄마의 앞둔턱을 향해서 움직였다. 그러는 와중에도 나의 볼록해진 그곳은 엄마의 엉덩이골을 왕복하며 쉴틈없이 유린했다. 가슴을 향하는 손은 허리를 휘감아가며 서서히 셔츠의 중앙으로 향했다. 분명 엄마도 내 손이 다가옴을 알고있는데도 제지를 하지를 않았다. 그런 거부하지 않는 모습에 화가났다. 엄마가 이렇게 쉬운 여자였던가 내 손은 셔츠의 단추하나를 능숙하게 풀어내고 서서히 가슴으로 향했다. 배 위쪽의 뽀얀 살을 지나 브레지어의 느낌이나자 나는 살짝 힘을주어 확 움켜쥐었다. "하아악...." 엄마가 갑자기 소리를 내었지만 주변사람들은 아무도 못들은듯 했다. 그러면서 손은 브레지어를 파고들어 엄마의 젖꼭지를 향했다. 포도알같이 둥근 유륜을 만지기 시작했다. 꿀꺽... 생각만해오던 엄마의 가슴을 만지자 나도모르게 침이 넘어갔다. "하아아.....하아..." 엄마의 입에선 거친 숨소리가 새어나왔다. 그 숨소리를 듣자 나또한 흥분됐다. 지금당장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뭍어 유륜을 입속에 넣고 빨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만 참을 수 밖에 없었기에 몹시 아쉬웠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고자 이번에 다른 손을 허리에서 서서히 허벅지를 타고 치마 사이로 넣었다. 손을 스타킹을 입은 허벅지 안쪽으로 넣자 이질적인 느낌이 났다. 뭔가 끈적거리는게 내 손에 뭍었다. 서...설마?? 엄마가 흥분한걸까?? 어쩐지 어깨너머로 얼핏보이는 엄마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랐고 유륜을 별다로 능욕하지 않아도 입에선 거친숨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엄마를 확실히 능욕해주겠다는 마음에 허벅지에서 멈추었던 손을 더 깊게 넣으려던 순간 "이번에 내리실 역은..." 나와 엄마가 서있던 쪽의 문이 열렸고 엄마는 재빠르게 옷매무새를 정비하며 도망치듯 내렸다. 나는 그대로 미행을 멈추고 집에 돌아와 손끝에서 느꼈던 촉감을 되새기며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다. 이대로는 못 참을것 같았다. 나는 사정을 한 뒤에도 엄마의 모습을 생각하니 다시금 불끈 솟아올랐고 계속해서 자위행위를 해나갔다. 조만간....조만간 엄마를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