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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엄창(엠창)인생 나엄창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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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312회 작성일

엄창(엠창)인생 나엄창 - 1부1장

엄창(엠창)인생 나엄창1. 엄창이의 친구들 동현이와 멋쩍은 대화를 끝낸 엄창이는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파는 편의점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하였다. [뭐긴 새끼야 너희 엄마 몸매 죽이잖아 히힛] [거바 씨발! 너희 엄마 완전 섹스에 환장할 나이 아니냐?] 하지만 자꾸 머리속에서 동현이의 말이 떠오르고 엄창이는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00편의점] "아...씨발 그 새끼 괜한 소리를 해가지고....던 힐 한갑 주세요." "미성년자 한테 안팔아요~~" "네?!" 엄창이를 맞이한 편의점 알바생은 엄창이가 다니는 중학교 바로 옆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학생이었다. "뭐에요 누나~ 장난치지 말고 빨리 담배 줘요." "글쎄 안 된다니까 그러네 히힛" "아니 왜요! 일부러 누나 일 할 시간의 맞춰서 온건데..." "꼬추를 그렇게 발기하고 덤비는 무,서,운 남자한테는 무서워서 담배 못 주지잉~" "아... 아 시발..." 엄창이는 자신이 발기 한 것도 눈치 채지 못한것이었다. 이미 돌격형 모드로 변한 엄창이의 자지는 추리닝 바지를 찢어 나올 기세였다. "하하하 너 그 꼴로 여기까지 온거냐?" "상관마요! 아 시빨 존나 쪽발리네..." "어찌됐든 너 꽤 꼬추가 길어 보인다?" "아 시발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담배나 줘요!" [탕!] 엄창이는 계산대 위에 담배값을 내려 꽂듯이 올려 놓았다. "설마 나 생각하면서 여기까지 온거야? 그래서 그러게 아랫도리가 화난거야?" "딴 소리하지말고 빨리 담배줘요!!" "으~음 누나하고 놀아주면 담배값 안 받고 그냥 줄 수도 있는데?" "네? 뭔소리에요?" "어때 오늘 밤 이 누나랑 아다따기 놀이 할래? 후훗♥" "네?!" 엄창이는 간신히 잠재운 자신의 좆방망이가 다시 오함마로 변하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어떻게든 자신의 좆방망이를 진정시키려 했지만 알바생 누나의 농밀한 말투의 엄창이의 좆방망이는 결국 오함마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아 씨발 몰라!" "으잉?" 엄창이는 계산대 안으로 들어가 직접 [던 힐] 한갑을 가지고 편의점을 나갔다. "야 잠깐만" 알바생 누나의 부름에도 불구하고 엄창이는 도망가듯 편의점을 빠져 나왔다. "아...시발 저누나는 이상한 말을 하고 지랄이야...." [까톡! - 야 미안 ㅋㅋ 화났냐?"] "뭐야?" [됐으니까 다음부터 그런 장난 치지 말아요!] [카톡!-그래 알았어 미안미안 ㅋㅋㅋㅋ] [카톡!-담에 또 놀러와라 이 누나 알바하면서 넘 심심하다 ㅠㅠ] [하는거 봐서요...] [ㅇㅋㅇㅋ ㅋㅋㅋㅋㅋ] 편의점 알바생의 이름은 김나현 예전의 엄창이가 배량배들에게 나현이를 도와준 적이 있어서 그때에 인연으로 지금까지 서로 연락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어 지금은 친한 누나, 동생 사이가 되어 버렸다. "아... 시발 이럴 줄 알았으면 그 구해주는게 아니었는데..." 그렇게 엄창이는 집으로 돌아가고 다음날 아침 학교 점심시간 학교 옥상에서 엄창, 동구, 강호가 한 자리에 모였다. 동구가 웃으며 강호에게 말을 걸었다. "야... 너 저번에 네 엄마 강간하고 아따깼다는거 진짜냐?" "아~ 그거?" 옆에 있던 엄창이가 긴장하며 강호의 대답을 기다린다. "맞아 저번에 엄마 한번 먹고 동영상도 찍었지" 동구가 놀라며 말한다. "이 미친새끼 진짜였냐? 진짜 똘아이 맞네 이새끼 이거...!" "하하 그게 그렇게 잘못한거냐?" "그럼 아니냐 병신아? 개 또라이 새끼..." "씨발 내가 나온 구멍의 내가 쑤시겠다는데 누가 뭐라하냐?" "와~ 키키 이 미친새끼 존나 팬륜 개씹새끼 맞구만 키키키" "어차피 우리엄마 밤마다 딴놈들한테 보지 팔고 돈받는 개년이야 키키키" "그런 짓 하고 너희 엄마랑 아무렇지 않게 잘 살고 있냐?" "씨발 그년이 뭐 어떻게 하겠어? 지 아들을 신고라도 하겠냐고~ 키키키" "개새끼 맞네! 패륜 맞아! 키키키" 옆에서 강호와 동구의 대화를 듣던 엄창이도 재밌을거 같아 대화에 끼어든다. 엄창=야 너희 엄마 쪼임좀 괜찮냐? 강호=허벌 보지 일줄 알았는데 꽤 잘쪼이던데? 동구=딴 놈들이랑 빠구리 뜨면서 익힌 스킬아냐? 키키키 강호=그럴 수도 있겠네 키키키 동구=야 씨발 우리 좀 너희 엄마한테 가서 아다 좀 때보자 키키키 동구의 이 한마디가 세 사람의 운명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강호=씨발 그럼 너흰 뭐 줄껀데? 동구=엄창이네 엄마 먹을 수 있게 해줄게 엄창=왜 씨발 우리 엄마를 네가 맘대로 팔어!! 동구=그럼 어쩌냐 울 엄마는 40대 후반의 축처진 올드 걸이라고... 엄창=그렇다고 네가 울 엄마를 파냐? 씨발롬이네 이 새끼 이거! 동구=알았어 알았어 쏘리 쏘리 키키키 엄창이네 엄마라는 말에 강호가 귀를 쫑긋 세우며 말한다. 강호=엄창이 엄마라.... 확실히 죽여주는 몸매이 셨지 너희 엄마 엄창=키키 미친놈 진짜로 할 기세네 이새끼 키키키 강호=할래? 엄창걸고 너희들 울엄마 하고 섹스 할 수 있게 허락한다. 그 대신 너희가 울엄마 하고 빠구리 뜨는 대신 난 엄창이 엄마하고 빠구리 뜬다. 동구=진짜냐? 키키키 엄창=이 새끼 이거 돈거 아니냐? 강호=왜 쫄리면 뒈지시던가 난 엄창 걸었다. 자! 강호가 자신의 엄지를 혀의 묻히고 새끼 손가락을 이마에 대는 자세를 취했다. 진심으로 자신의 엄마를 걸고 말한다는 뜻이었다. 엄창이는 조금 망설여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강호의 계속되는 도발에 결국.... 엄창=씨발 나도 엠창 건다. 강호=오키 좋아 내일 금요일 이니까 내일 너희 둘다 우리 집으로 와 진짜 불금이 뭔지 보여 줄테니까 동구=오키 진짜다 내일 너희엄마하고 빠구리 시켜주는 거다! 강호=야 이새끼야 형님이 한말하지 두말하냐? 내일 집에 우리집에서 자고 간다고 말해둬라 동구=오키 키키키 그렇게 세사람의 거래는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다음날 금요일 엄창이의 집 엄창이는 신발을 신고 등교 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끄때 엄창이의 엄마 혜수가 뒤에서 엄창이에게 걱정스러운 말투로 말을 걸었다. "오늘 강호네 집에서 자고 온다고 했지?" "네...."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고 무슨 일 생기면 전화해야 한다..." "알았어요... 그럼 갖다 올게요." 엄창이는 찜찜한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만약 강호가 진짜로 엄창이와 동구에게 자신의 엄마하고 빠구리를 시켜줄때에는 엄창이도 자신의 엄마를 동구과 강호에게 내주어야 한다. "설마...진짜 하겠어?" 엄창이는 설마하는 마음과 걱정스러운 마음을 가슴에 품은 채 학교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교시간 강호= 자 우리 집으로 가자! 동구=오키오키 가자가자! 엄창이의 설마가 현실이 되었고 강호는 자신만만한 발걸음으로 엄창이과 동구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 하였다. 강호=엄마 올 때까지 내 방에서 기다리자 동구=존나 기대 되는데?어! 저 방 너희 엄마 방이냐? 강호= 어 맞아 우리 엄마 방이야 동구=가 서 팬티 훔쳐도 되냐? 키키키 강호=하나 갖가던지 동구=나이스 땡큐~~~ 엄창=너희 엄마 언제 오시냐? 강호=지금 4시반 이니까... 한 시간 뒤면 돌아 오실거야 엄창=그래.... 엄창이는 초조한 마음으로 강호의 엄마를 기다렸다. 엄창=(설마 진짜 자기 엄마하고 빠구리 뜨게 하겠어?) 엄창이의 마음은 걱정반 기대반이었다. [끼리릭~!] 강호=어! 왔다. 동구=정말? 엄창=(꿀꺽!) 정세진[강호의 엄마]=강호야~ 엄마 왔다.~ 응? 왠 신발이... 아~ 강호 친구들 왔구나! 동구=안녕하세요. 아주머니 엄창=안녕하세요. 예상 한것보다 빨리 강호의 엄마가 모습을 드러 냈다. 검은 원피스 차림의 새빨간 입술 단정한 단발머리 그리고 잘록한 허리 라인 동구와 엄창이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아름다운 유부녀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