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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선유공자 - 9부

무료 야설 읽기

작성자 조회 27,035회 작성일

선유공자 - 9부

선유공자누나와 침대에 누웠는데 쉽사리 잠이 올것 같지 않았다. 그렇게 뒤척이고 있는데 누나가 나를 불렀다. '세원아. 자?' '아니, 잠이 안오네' '저기 누나 팔벼개해주면 안되니?' 그렇게 말하는 누나가 귀여웠다. 나는 팔을 누나 목아래로 넣고 팔벼개를 해주었다. 그러자 누나는 팔을 잡고 목을 둘렀다, 잠시 그렇게 있던 누나는 나를 향해 돌아 눕더니 내가슴에 손을 올리고 안겨왔다. 누나의 젖가슴이 내몸에 느껴졌다. 그러자 주책스런 내 자지는 벌떡 일어났다. 불쌍한 누나를 상대로 그런 내가 싫었지만, 어쩔수 없었다. 자기는 점점 발기되는데 누나는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가슴을 쓰다듬었다. 미칠것 같았다. 한참을 그렇게 내 가슴을 쓰다듬던 누나의 손이 가슴에서 내려가면서 내 배을 쓰다듬었다. 그러더니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누나' '나 한번만 만져보고 싶어, 안될까?' '누나. 하지만' '한번만응?' '그럼 나 못참는단 말야 지금도 영 이상하게 되버렸는데' 그러자 누나는 손을 내 바지속에 쑥집어넣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정말 사정해버릴것 같았다. 누나의 부드러운 손이 느껴지는 순간 너무도 좋았다. 그런 누나의 손이 위아래로 움직였다. '세원아. 안참아도 돼' '누나?' '누나는 괜찮아, 너가 하고 싶다면 누나는 괜찮아' '이런 내가 싫지 않니?' '왜 싫어? 내가 누나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누나 더럽지 않아?' '누나, 조금도 더럽지 않아 그런말 하지마' '고맙다 세원아' 나는 그런 누나를 반듯하게 눕혔다. 그리고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누나의 몸은 떨고 있었다. 누나 잠옷의 앞단추를 풀었다. 그러면서 아이보리색 누나의 브라가 눈에 들어왔다. 재희누나는 약간 마른 체형이었는데 가슴은 절대로 마르지 않았다. 아니 조금 크다고 느껴질 정도로 풍만했다. 그러면서 그 탄력을 잃지 않고 있었다. 나는 다시 그 최명호라는 놈을 죽여버리지 못한것이 후회되었다. 이렇게 이쁜 누나의 몸을 그런놈이 망가뜨렸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살기가 구쳤다. 하지만 나의 손은 여전히 누나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이윽고 나는 입으로 누나의 젖꼭지를 빨았다. '아음~~~~흡~~~' 누나는 신음소리를 내는것이 창피했던지 손으로 입을 막았다. 그러는 누나의 모습이 너무도 귀여웠다. 나는 누나의 손을 내렸다. 그리고 입에 키스를 했다. 누나의 손이 올라오더니 내 목을 끌어안았다. 누나의 혀는 감미로웠다. 그리고 진했다. 누나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나누는 키스는 짜릇한 자극이었다. 나는 누나의 팬티를 벗겼다, 누나의 팬티는 눈처럼 새하얀 팬티였다. 고무줄 있는곳에 작은 리본같은게 달려있었다. 누나 만큼이나 귀여운 팬티였다. 하지만 그 팬티는 더이상 귀엽지만은 않았다. 누나가 흘린 애액을 머금고 자국이 남겨졌다. 누나의 팬티는 나에게 흥분제로써 충분했다. 나는 미친듯이 누나의 보지를 빨았다. 누나가 흘리는 보짓물을 모두 마셨다. 누나는 더이상 입을 가리고 있지 않았다. 크지는 않지만 자극적인 신음을 내뿜고 있었다. 누나이 몸은 뜨거워지고 있었고. 점점 끓어올라 폭발할듯 보였다. 누나는 머리를 흔들고 있었다. '아~~~이런 기분인거야~~~아~~~~~세원아~~~~나 `~~~이상해~~~~~이런기분 처음이야~~~~아악~~~~' '세원아 빨리~~~지금~~~~넣어줘~~~~안돼~~~~빨리~~~~~지금~~~~' 누나의 신음소리는 점점 거세어지고 있었다. 나는 나는 팬티를 벗고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누나의 보지는 아무런저항없이 내 자지를 뿌리까지 받아들였다. '아윽~~~흡~~~~윽~~~~~~~아아~~~윽' 누나는 흥분이 되는지 연신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나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누나는 내 어깨를 두손으로 잡고 소리질렀다. 누나의 엉덩이도 내 허리에 보조를 맞추고 움직였다. 나는 두손으로 누나의 엉덩이를 받쳐올렸다. 그리고 더 깊이 집어넣기 시작했다. 작지 않은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속에 깊숙히 박혀서 움직였다. '아악~~~~세원아~~~~나 지금~~~~싼다~~~~아악~~~~지금~~~나~~~~아악' 내 어깨를 잡은 누나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리고 누나의 몸이 경직되었다. 나는 그런 누나의 두 팔을 잡고 더욱 힘껏 박았다. '안돼~~그만~~~안돼~~~~그만 세원아~~~나 죽을것 같아~~그만~~~~아아아아' '나 또해`~~~~~~아아아아`~~~~~안돼~~~~~~~~~~' 누나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리고 잠시후에 모든 움직임이 멈추고 그대로 축 늘어져버렸다. 그순간 나도 사정을 했다. 지독한 절정감이었다. 나는 그대로 누나 몸위에 나를 겹치며 쓰러졌다. '누나 좋았어?' '응, 이런기분일줄 몰랐어, 고마워 세원아' '고맙긴, 누나가 좋아다니까 나도 기뻐' 그러자 누나는 나를 끌어안았다. 그런 누나의 볼에 뽀뽀를 해주었다. '세원아, 누나랑 같이 샤워할까?' '그래' 그리고 우리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밝은 불빛아래서 보는 누나의 나신은 아름다웠다. ' 누나 정말로 이쁘다. 누나 나신을 이제야 보게된것이 안타깝다. 정말 이뻐' '정말? 괜찮아?' '괜찮은 정도가 아니야 아주 살인적인걸' '호호, 고마워' 나는 누나를 끌어안았다. '아, 하지마 넘어진단 말야' '잠깐만 이렇게 있자, 응?' '씻고나서 안으면 되잖아 빨리 씻고나가자' '그래' 우리는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나왔다. 침대는 엉망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침대 시트가 누나가 흘린 물로 축축하게 얼룩이 져 있었다. 누나는 얼른 시트를 벗겨내고 있었다. 창피했던것 같다. 나는 그런 누나를 뒤에서 끌어안았으면서 가슴을 잡았다. 누나의 가슴은 탄력이 넘치고 있었다. '아이, 하지마 시트정리좀 하구, 아이 하지말라니깐 ' 그러면서 몸을 흔들었다. 그런데 그것이 더 자극적이었다. 나는 누나를 돌려세우고 입에 키스를 했다. 누나는 처음에 반항하는것 같더니 입을 열고 내 혀을 맞이했다. 그리고 빨아들였다. 너무도 달콤하고 환상적인 키스였다. 나는 그런 누나를 침대에 눕혔다. '세원아, 누나 거기 지금 아파, 나중에 하면 안될까?' 그러자 나는 지금 누나가 임신한 상태라는걸 상기했다. 그리고 나는 하던 행동을 멈추고 누나를 가만히 안아주었다. 이제는 누나도 내 목을 끌어안고 있었다. 누나의 젖가슴이 내 가슴에 짓눌리고 있었다. 그 느낌에 내자지는 다시 발기했다. 하지만 여기까지였다. '누나, 나 엄마방에가서 잘께, 누나 옆에 있다가는 미쳐버릴지도 몰라' '왜?' '누나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러지, 피끓는 젊은 남자가 참기가 쉽겠어' '호호, 미안하다. 그럼 그렇게 해' '응, 그럼 누나 잘자' 그리고 나는 엄마방으로 갔다. 엄마는 잠이 깊이 들었는지 내가 들어가도 모르고 자는것 같았다. 내가 침대에 올라가서 엄마를 끌어안자 엄마가 나를 돌아보았다. '세원아, 너 재희랑 언제부터 그런거야?' 나는 깜짝 놀라서 엄마를 쳐다보았다. '사실대로 말해봐, 화 안낼테니까' '그게, 오늘 처음이야, 엄마 그냥 모르는척 해주면 안될까?' '정말이니?' '엄마가 다 아는데 뭐하러 거짓말을 해, 누나에게 그럴만한 일이 있었어. 그러니까 그냥 모른척해줘 나를 믿고 응?' '그런다고 누나랑 그짓을 하면 어떡하니? 참기 힘들면 엄마랑 하면되지, 엄마만으로는 만족을 못하겠니?' '그런게 아니야, 그냥 말할수도 없는 일이니까 그냥 모른척 해줘' '알았다. 다시는 그러지마라 알았니? 너를 믿으니까 그냥 이번일은 모른척 해줄께' '그래, 고마워' '만약 다시 그러면 다시는 엄마 안을 생각하지마 알았지?' '응, 알았어' '너가 이해를 못할수도 있는데 엄마는 엄마니까 그리고 이제 어른이니까 절제가 되지만 누나는 아직 처녀야 그러니까 다시는 그러지마' '설득력이 없어보이는 말이지만 아무튼 엄마말대로 해 알았지?' '그래, 알았어, 그리고 내일 누나 학교에서 돌아오면 엄마가 좀 잘 챙겨줘' '재희 무슨일있는거니?' '심각한거 없어, 그냥 잘좀 엄마가 챙겨주라구' '그래 알았어.' '그런데 엄마 나를 못믿어서 올라온거야?' '뭐? 나참, 니들이 얼마나 시끄럽게 했는지 아니? 재경이가 들었을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했던지 그런데 다행이도 재경이는 잠들어 있더라' '재경이가 이일을 알면 뭐라고 하겠니' '그렇게 시끄러웠어?' '그래, 누나를 아주 죽여놓더라' '그런데 누나몸이 그렇게 매력적이었어?' '응, 누나 몸매 정말 아름답더라, 보는것만으로 사정할것 같더라구 헤' '엄마보다 더 좋았어?' '당연히 엄마가 더 좋지 말이라고해 헤헤' '흥,' 그러면서 돌아누웠다.엄마도 여자였다, 자신의 딸을 상대로 질투를 하고 있는것이었다. 귀여웠다. '엄마 이렇게 해봐' 그리고 엄마를 돌려 눕혔다. 엄마는 거절하는 몸짓을 했지만 힘은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엄마의 유방을 밖으로 꺼내서 빨앗다. '그렇게 힘을 빼고도 아직도 부족해?' '응, 엄마몸은 나를 미치게 만들어, 정말로 헤헤' '흥,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해' '정말이야.이거봐' 그러면서 나는 바지를 벗고 커다랗게 발기한 내 자지를 꺼내서 엄마에게 보여주었다.엄마의 눈이 반짝였다. 그리고 엄마는 내 자지를 입에 넣었다. 나는 엄마의 잠옷의 치마밑으로 손을 집어넣고 팬티부분을 만졌다. 그런데 팬티는 엄청나게 젖어 있었다. '엄마 왜 이렇게 된거야?' '몰라' 그리고 계속 내 자지를 빠는데 열중했다. '엄마 누나하고 나랑 하는거 듣고 이렇게 된거지?' '몰라 묻지말고 엄마보지좀 만져줘 빨리' '알았어' 그리고 우리는 서둘러 옷을 벗었다. 엄마는 잠옷을 마치 찢어버리듯이 벗었다, 우리는 알몸인채로 69자세가 되었다. 그리고 서로의 성기를 빨았다.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폭발하기 일보직전이었다. 그런데 그때 방문이 열리며 재경이 누나가 들어왔고, 놀란 눈으로 우리를 보면서 입을 가리고 있었다. 엄마와 나도 너무 놀라서 그 상태 그대로 멈춰버리고 말았다. '재``재경아' '어떻게 엄마하고 세원이랑 말도 안돼, 설마 설마 했는데....' '세원이 너....' '누나' 그러더니 뒤돌아서 이층으로 올라가 버렸다. 나는 이일을 어떻게 수습해야좋을지 몰랐다. 하지만 해결할 사람은 나뿐이었다. 그리고 옷을 입고 엄마에게 거실에 계시라고 하고는 이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재경이 누나와 재희누나를 불러서 거실로 내려왔다. 모두 쇼파에 앉았다. 재희누나는 자기때문에 모이는것이라고 생각했는지 얼굴이 굳어 있었다. '이제부터 모두 내말 잘들어, 어디서 부터 얘기를 꺼내야될지 모르겠지만, 재경이 누나가 알게 됐으니까, 그리고 모두들 나와 1번이상씩 모두 관계를 가진 상태니까 편하게 말할께' '세원아, 그럼 재경이랑도?' '맞아 엄마 잠시만 내 얘기 들어줘' '물론 성적인 욕구가 없었다면 거짓말일거야, 그런데 그것보다 나는 우리 가족모두를 사랑해 이것은 남녀간의 사랑과 차원이 다른거야' '나는 누나들이나 엄마와 성관계를 가지면서 애정표현을 하는것이라고 생각했어. 도가 지나친 애정표현이기는 하지만, 서로 그러는것에 이의가 없었구, 그래서 그런 관계까지 맺은거야. 엄마와 누나들은 어떻게 생각해?' '사실대로 터놓고 얘기해 봐, 나랑 다른 생각이야. 일반적인 남녀관계처럼 남자로소만 나를 받아들인거였어?' 내 얘기를 들으면서 공감하는 표정이었다.그리고 재희누나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있었다. 아닌밤중에 홍두깨라는 표현이 맞을듯 싶다. 이렇게 모두 알게됐으니까 문제 삼지말고 그냥 다른때처럼 서로 사랑하면서 살자, 이것때문에 힘들어 하지도 말구,알았지?' 모두들 고개를 숙이고 아무말도 없었다. '단, 절대 아빠는 모르게 해야된다는거야, 알았지?' '그래, 알았어' 재경이 누나가 먼저 입을 열었다. 그리고 엄마도 알았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였고, 재희누나는 무슨말인지 몰라 눈만 멀뚱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고백할게 있는데. 재희누나가 지금 임신을 했어. 물론 내 애야 내일 몰래 수술할 생각이었어, 그런데 모두 알게 됐으니까 말하는거야. 내일 엄마가 재희누나 병원에 데리고 갔다와줘, 미안해 엄마' '더이상 놀란일이 있니?' '아니, 이게 전부야.' '너희들 생각은 어떠니?' '아무말 없는것은 보니까 세원이 말에 동의하는거라고 생각해도 되겠니?' '응, 엄마' '그럼 이제부터 세원이랑 단 둘이 있을때는 연인으로 지내든 뭔짓을 하든 마음대로 하는데 단, 다른 사람들이 함께있거나, 밖에서는 절대로 남매의 모습을 갖추기 바란다. 알았니?' '응, 엄마' '엄마도 앞으로 조심할께, 이런 모습을 보여서 미안하다. 그럼 이만 올라가서 자도록 해라, 그리고 세원이는 엄마방으로 와라' 그러고 엄마는 민망한 표정을 지으면서 방으로 들어가셧다. 누나들은 이층으로 올라갔다. 재희누나는 내게 고마워하는 눈빛을 보내고 올라갔다. 나는 엄마방으로 들어갔다. '언제부터 누나들하고 그런거야?' '미안해, 재경이누나는 엄마와 처음으로 잔 다음날 한번 그런거구, 재희누나 얘기는 그냥 묻지마' '이런 상황인데도 숨길게 남았니?' '엄마, 나는 엄마랑 우리 가족들을 사랑해, 그리고 지금은 재희누나가 힘든시점이야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가죠 부탁이야' '에휴~ 내가 무슨 할말이 있겠냐, 아무튼 앞으로 어떻게 할거니?' '뭘 어떻게 해? 평상시처럼 살면된다니까. 엄마도 그렇게 그냥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해. 그렇치 않으면 우리 식구들 힘들어져' '이제부터 엄마가 변한다면 누나들이 힘들어질거야, 무슨말인지 이해돼?' '그래, 옳은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빠는 죽을때까지 몰라야돼 알았지?' '그래, 이만 올라가서 너도 자라' '왜 올라가 이제 모두 아는데 그냥 여기서 잘래' '그래도 창피하게 모두 이방에서 잤다는거 알거아냐' ''어차피 알게된 일이야, 행동이 달라지면 모든게 변하게 돼' '그래, 알았다. 그만 자자' 그렇게 엄마와 함께 잠을 잤다. 엄마를 끌어안고 가슴을 만졌다. '아이, 하지마 그냥자자, 이런 상황에 이러고 싶니?' '뭐 어때, 이제 공식적인 작은 서방인데 하하하' '너는 좋겠다. 엄마부터 누나둘 거기다 혜원이까지 또 없니?' '왜 더 만들까?' '나참 말을 말아야지 너 보약이라도 먹어야겠다. 4명의 여자를 거느릴려면 조금 힘에 부치겠는데? 호호호' 엄마도 어느정도 편해졌는지 농담을 했다. 나는 엄마의 옷을 하나씩 풀었다. 그리고 다시 뜨거운 시간이 되었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새벽의 적막을 갈랐다. 엄마의 몸은 더욱 거세게 타올랐다. 이윽고 절정을 느낀 엄마는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