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넷 - 내 영원한 사랑 숙모 - 2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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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내 영원한 사랑 숙모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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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459회 작성일

내 영원한 사랑 숙모 - 2부

내 영원한 숙모 5년 만에 다시 만난 그녀에게 난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아니 떼어 지지가 않았다. 5년 동안 그녀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었고, 한층 더 아름다워져 있었다. 우리 가족들은 조촐하게 아침을 먹고 점심부터는 바닷가로 나가서 놀기로 하고 바닷가로 뛰어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 그녀가 나에게 말을 걸어 왔다 “재원아, 너 5년 동안 참 많이 컸구나…예전에는 어린애로만 보였는데 이제는 총각이네 총각..호호호” “숙모도 오랜만에 보니까 예전보다 더 예뻐진 것 같아요… 누가 애가 둘인 아줌마로 보겠어. 기껏해야 25~6살 정도밖에 안보이겠다.” 사실 그녀는 나이에 비해 굉장히 동안이었다. 그 당시 그녀의 나이는 35살 이였는데 무려 10살이나 어려보일 정도로 동안이었다. 이것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눈에도 마찬가지였다. 그 정도로 그녀의 아름다움은 뛰어났다. “숙모,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우리 5년 만에 봤는데도 별로 어색하지도 않네요. 그쵸?” “그러게 말야…참, 재원아 숙모한테 말 편하게 해!!거리감 느껴져서 싫다 얘..” “응, 숙모” “참, 숙모!! 삼촌이 잘해줘요?” “그럼, 삼촌이 잘해주지…근데 난 삼촌보다도 내 두 아들이 더 좋더라 호호” “그래??이거 안되겠는걸~ 삼촌한테 다 일러버려야겠다…삼촌!!” “야…안돼~~그거 말하면 니네 삼촌 또 삐져~~호호” “알았어~대신에 우리도 빨리 바닷가로 나가요~빨리~~” 그때 다른 사람들은 모두 다 간단히 아침을 먹고 바닷가로 나간 사이였고, 남아서 뒷처리를 하던 숙모와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던 우리 둘 밖에 남아 있지 않았던 것이였다. “그래..알았어…재원아~~너 수영복 입었어???” “응…바지 벗으면 있지~~”하고 난 벗고 있던 바지를 벗었다. 물론 바지 속엔 삼각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그래?? 그럼 나만 입으면 되는 건가???재원아 너 나가 있어…나 수영복 좀 입게!!” “그냥 입어요, 숙모!!! 내가 이렇게 뒤돌아 있으면 되잖아!!!”하고 난 몸을 돌렸고 숙모는 그제서야 “그럼 뒤돌아 보지마, 그럼 혼난다”하면서 옷을 갈아 입을 준비를 하였다. 난 뒤 돌아 서서 별의별 생각을 다했다. ‘그냥 슬쩍 뒤 돌아 볼까?? 그러고 미안하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아 정말로 한번이라도 그녀의 몸을 보고 싶다…’이렇게 혼자만의 상상을 펼치고 있었다. 그녀의 몸을 보고 싶을 뿐이였지 그녀를 어떻게 해보려는 생각은 정말로 1%도 없었던 순진했던 나였다.. 그때 등뒤에서 툭하고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고, 그녀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났는데 아마 그소리는 팬티를 윗옷을 벗고, 팬티를 벗는 소리였던 것 같다. ‘꿀~꺽!!!아…너무 보고 싶다…이 기회를 놓치면 평생 기회가 없을텐데….’ 혼자서 속으로 전전긍긍하고 있던 난 이미 내 물건이 커져옴을 느끼고 있었다. 그 당시 나는 자위라는 것을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았었고, 그 자위의 쾌락에 일주일에 3번정도는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때 주책 없이 커진 내 물건을 보면서 오늘밤에는 지금 이순간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그때 등뒤에 있던 그녀가 갑자기 “꺄~~악”하고 소리를 질렀다. 깜짝 놀란 난 급하게 뒤를 돌아봤고 그녀가 바퀴벌레를 보며 기겁한 얼굴로 바퀴벌레를 피해 제자리에서 콩콩 거리며 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의 비명소리에 놀란 난 재빨리 그 바퀴벌레부터 잡았고, 그 상황을 해결한 순간 나의 눈에 처음으로 알몸의 그녀가 보였다. 그녀의 놀란 얼굴부터 그 가느다란 목선 그 밑에 있는 아이 둘에 엄마라곤 믿겨 지지 않을 정도의 탄력있는 가슴과 분홍색 유두, 그리고 너무나도 풍성하게 우거진 그녀의 숲이 나의 정신을 잃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렇게 멍해 있는 나에게 그녀가 “재원아, 숙모 수영복 좀 집어 줄래”하며 바닥에 떨어진 수영복을 주워 달라고 했다. 아마도 바퀴벌레에 놀란 그녀가 들고 있던 수영복을 깜짝 놀라 놓쳤던 것 같다. 그때 그녀도 바퀴벌레에 너무 놀란 나머지 자신이 알몸으로 나를 대하고 있던 것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나도 멍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녀의 수영복을 집어들고 그녀에게 건냈고 수영복을 받은 그녀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렸는지 얼굴을 붉히며 뒤돌아서서 수영복을 조심스럽게 입고 있었다. “숙모, 나 의식하지 말고 편하게 갈아 입고, 나 뒤돌아 서 있을게”하고 난 그녀를 보며 말했지만 내 몸이, 내 목이, 내 시선이 알몸의 그녀의 뒷모습에서 돌아가고 있지 않았다. 그렇게 숙모는 아까처럼 내가 뒤돌아 있는줄 알고 주섬주섬 갈아 입고 있었는데 난 그 순간도 그녀의 뒷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가 수영복에 다리를 넣으려고 한쪽 다리를 들었던 그때 난 다시한번 너무나도 숲이 우거진 그녀의 그곳을 다시 한번 어렴풋이 볼 수 있었고 다시 나의 물건은 너무나도 팽창해 있었던 것을 느꼈다. 그렇게 내가 넋을 놓고 있는 사이 그녀는 어느샌가 수영복을 다 갈아 입고 있었고 난 재빨리 몸을 돌려 내 팽창한 물건을 가릴려고 들고있던 수영모자로 엉거주춤하게 가렸다. 그런 내 행동을 눈치채지 못한 숙모는 “재원아, 빨리 나가자” 하며 나의 손을 붙잡았고 난 그때까지도 커져있던 내 물건을 그녀에게 들켜지 않기 위해 배가 아픈척 엉덩이를 뒤로 빼며 “나 배아픈 것 같아…숙모 먼저가”하며 재빠르게 제자리로 앉으며 아까와 같이 수영모자로 나의 물건을 가렸다. 그런 나를 눈치 채지 못했는지 그녀는 “그래?많이 아퍼? 약먹을래?”하고 내 배를 만지려고 다가왔지만 난 그녀의 손길을 살짝 피하면서 “아니야…화장실 갔다오면 괜찮아 질거야.. 그러니까 숙모먼자 가있어”하며 황급히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갔다… 화장실에 들어온 나는 아직도 주체를 못하고 있는 내 물건을 꺼내 쓰다듬고 있었다 ‘임마..넌 시도 때도 없이 그럼 어떡해 임마~휴…들킬뻔 했네…그래도 오늘 너무 좋은 구경이였어.히히..’하면서 속으로 생각하였고 줄어들 생각을 않하는 내 물건을 보며 난 방금전 일을 떠올리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정말 너무 대단했어..그 가슴에… 그 숲에…아…너무 좋았어…하…하...아…하…’ 하며 난 절정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화장실 밖에서 먼저 나간줄 알고 있었던 “재원아, 괜찮아?많이 아파?”하며 말을 걸어왔고 그 소리를 들으며 난 너무나도 깜짝 놀랐지만 이미 내 물건에서 발사된 정액은 준비하고 있던 휴지를 적시고 있었다. “응..하…괜찮아..숙모…아…아직 안나갔어?아…”하며 대답했고 숙모는 “너랑 같이 나갈려고 기다렸지~~괜찮으면 빨리 나와요~”하고 방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휴~~들킬뻔 했네…”하며 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화장실 문을 잠궈놓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 그녀가 화장실 문을 열었더라면 꼼짝없이 나의 비밀스러운 모습을 들켜버렸을 것이였다. 한번 정액을 분출한 내 물건은 어느새 수그러 들어 있었고, 재빨리 뒷처릴 하고 나온 난 수영복을 입은 그녀의 모습이 또 한번 깜짝 놀라게 됐다. 아까 우연히 본 그녀의 알몸에서도 느꼈지만 정말로 애기 둘의 애엄마의 모습이 아닌 모습이였다. “숙모, 정말로 애 엄마 맞어?똥배도 하나도 없네?”하며 난 숙모의 배를 슬그머니 만졌고 그런 나의 행동에 숙모는 아무렇지 않은듯 “그럼~~내가 누군데~~한은희잖아..호호호”하고 말을 이어갈뿐 내 손길을 뿌리치지 않았다… 난 숙모가 내 손길을 뿌리치지 않자 조금더 대담하게 손을 아래로 내려 엉덩이를 툭툭치며 “엉덩이도 빵빵하고…”하며 장난을 쳤고 그제서야 숙모는 눈을 흘기며 “너 어딜~~”이러면서 내 손을 밀쳐내고 내 엉덩이를 만지며 “니 엉덩이가 더 빵빵하다 야”이러면서 웃고 있었다. 숙모의 손길에 흠칫 놀란 난 “다큰 남자의 엉덩이를 어딜 감히~”하며 숙모의 손을 밀쳐냈고 숙모는 그런 내가 귀여웠는지 “아직 어린애지 니가 그럼 어른이냐~수염도 안난 것이”하며 내 턱을 확인하기 위해 내 얼굴 가까이에 그녀의 얼굴을 가까이 가져왔다. 생전처음으로 가까이에서 본 그녀의 얼굴은 정말이지 너무나 아름다웠고 그녀의 입술이 나에 턱근처에 왔을 때 난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 “뭐야…아직 수염도 없잖아~~애기 맞네..애기~~”하며 얼굴을 바싹 붙인채 말을 건내왔고 내 턱근처에 있던 그녀의 입술에서 그녀의 향기가 살짝 전해져왔는데 그 향기는 어떤 향기보다 향기로웠다. 난 그녀에게 “뭐야~면도해서 그런거야”얼굴을 뒤로 했고 그런 나를 보며 “에이~아냐아냐!애기 맞아! 가자 재원애기”하며 내손을 잡고 바닷가로 향해갔고 난 “애기 아니라니깐~애기 아냐~~”하며 그녀의 손을 잡고 바닷가로 향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