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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내게 너무사랑스런 이모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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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293회 작성일

내게 너무사랑스런 이모 - 4부

컴퓨터를 하면서 TV를 보고 빈둥거리다가 난 8시쯤되서 밖으라나가 이모 미장원으로 출발했다. 가면서도 계속 이모 보지와 유방을 생각하니 흥분이 가시지 않았다.. 7부반바지와 팬티는 입지않았다 ㅎ.. 그리고 헐렁한 면티와 슬리퍼를 신은채 곧 미장원 도착하였다. "진이 왔구나....?" "응 이모... 근데... 일하는 누나는?" "아까금방 내가 일찍 퇴근시켜 줬다..." " 그래... 그럼 나온김에 머리좀 깍을께... 그동안 넘길었어..." "그럴래... 그럼 의자에 가서 앉아있어 난가게문닫고...그동안 다른손님 올지모르니까.." "웅... 근데,, 오늘이모.. 힘안들었어"..ㅎㅎㅎ" 그러면서 나는 의자에 앉았고, 이모는 가게 셔터문을 닫고 머리깍을대 두르는 천으로 내목을 감싸며 천을 덮어주었다 향긋한 이모의 살내음이 내코를 자극시켰고.. 이모는 물뿌리는 통을 찾았다. 그런모습을 보며 나는 집에서 생각한대로 이모가 머리에 물뿌리는것에물을 담아 오는동안.. 나는 바지를 이모 모르게 벗었고,, 벗은바지를 내엉덩이뒤로 놓았다...나의 좆은 금방 '끄떡' 거리며 건들거렸다 이윽고...이모는 머리에 물을뿌리고 머리를 자르기 시작했다... 나의 두손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못하고.. 이모의 엉덩이이와 다리를 만지고 문질렀다..이모가 앞머리를 자르려 앞으로 왔을때는 나는 이모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이모의 팬티가 눈앞에 들어오자 '끄떡' 거리는 내좆은 더욱 요동을 쳤다.. "어머.. 진아... 너또.... 여긴.... 너...." "가만 있어봐.. 어차피 가게문도 닫았고.. 아무도 없는데.." "휴.... 그래도 이건...." "어허... 아까 집에서 섹할때 나한테 뭐라그래지?....ㅎㅎㅎㅎ" 이모는 입으로 그렇게 말했지만... 나의 행동에는 전혀 괘의치 안았다.. 이모도 이런행동을 즐기는것 같았다. 나는 팬티위를 간지럽히듯이.. 손가락으로 문질렀고,, 이모는 나의 행위에 점점 동조해왔다... (본래.. 섹스란 화끈하고 음탕할수록 더 흥분되고 쾌감의 극치를 느끼는 것이 아닐까..?) 그러면서 이모는 나를 보며 베시시 웃으며 머리카락을 자르며 내게 몸을 밀착시켜왔다.. 그러다가 밑을 보다가 목을 감고있는 천이 살짝 바람에 날리자.. 나의 좆이 그대로 나왔다.. "어머.. 얘... 너 언제... 바지벗었어...?' "헤헤헤... 이제 알아차렸네.... 어때... 이렇게 머리깍는거 첨이지....?" "그래.. 호호... 나도 이제.. 뭐가뭔지 모르겠다...하였튼 니가 원한다면 난 다좋아.." "오케바리... 이제야 진정한 나의 멋진 보지가 되겠구나.....(휴우,,,,, ???")" 그러면서 나는 이모의 눈치를 쌀짝 살폈다... 이모는 눈웃음을 살짝 짓고는 이내 웃어버렸다.. "이모,,, 아까 우리 섹스할때 얘기 했지만,,, 내가 함부로 음탕하게 말해도 기분 안나빠?" "훗... 나도 아까 너하고 집에서 관계하고 오면서 나도 생각해봤고,, 또 그러라고 말했잖아..." "사실나 이상하게 욕비슷하게 음탕하게 말하니까.. 더흥분되고 미치겠더라고... 난 변태아닐까?" "호호,, 그러니... 사실 이제와서 나도 너한테 뭘숨기겠니... 나도 그런 음탕한말이 이상하게 자극이되.." "그..그래... 나또 흥분되는것 같아... 그러면 이제부터 나 막말한다...?" "호호.. 그래... 솔직히 나 이제 진이니가 조카가 아니라 나의 남자라고 생각해... 그러니 맘대로 해...호" 이모는 아까 집에서 나와 섹스하면서 조카라는 말이 뇌리에 사라지고 이제는 나의남자라는 영상이 뇌리에 파고들어와 깊숙히 각인되었다한다.. 그런말에 나는 뭔지모를 뿌듯함과 성취감이 느껴졌다.. 나는 이렇게 해서 '남들처럼 누구를 길들인다..' 란 말처럼 이모를 길들이기로 맘먹었다.. "그러니까.. 진이너 앞으로 아무 걱정말고.. 니말하고 싶은데로,, 또 니하고싶은데로 다해....씨~익...^^" "오예..~~ 와.... 이거 괜히 마음이 붕떠고 이상한데....ㅎㅎㅎㅎ" "호호호... 나도 이상해..얘.. 그리고 내이름 불러도 돼...또 니가원한다면 존대말도 해줄수있어...?" "에긍... 나중에 봐가면서..ㅋㅋ 대신 나의 영원한 암캐가 되어줘야해... 알았지..?" "예.. .... 호호호.... 너 그러면... 내가 60살 되었을때도 나랑할수 있어...? 호호" "칫,,, 평소에 나한테 하는거 보고.. 박아줄께...ㅎㅎㅎㅎ" " 호호호,,, 얘는.....호호" "ㅋㅋ.. 에이 씨발.. 옷벗어... 씨발년아...........ㅋㅋ" "헉...어머.. 얘는 .... 너무 직설적이다.....ㅎ...." "뭘..? 씨방.... 빨리 안벗어...?" 그러면서 이모는 베시시 웃으며 허리를 들썩거리며 원피스를 다벗어 버렸다.. 그러자 이모는 브라자와 팬티만 입고선 나를 보며 한바퀴 휭 돌아보였다.... 본래 사람은 서서히 변해가는것이라 하였는데... 이모는 너무 순식간에 변해 버린것 같았다.. 이런 이모의 변화에 나는 좋고 나쁨을 판단할 여유조차 없었다.. 아니 그런생각 자체를 하지않았다.. 나는 나의 맘대로 할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에 짜릿한 흥분과.. 전율이 내몸과 마음을 지배하였다. 또 나도 내가 이렇게 변할수 있다는것에 놀랐다.. 평소에 이모에 대해서 그런말을 상상도 해보지 않았는데... 태연하게 쌍소리를 순식간에 내뱉는 나를 보니 나도 나를 잘모르겠다..(이런 성격이 내자신에게 숨어있었다니...) 그러나 그런 생각은 순식간에 내머리에서 떠나갔다.. 내속부터 시작해 온몸을 휘감기는 전율에 나는 나도모르게 몸이 떨려옴을 느꼈다... 음탕한 말과 욕설을 통해..나는 나도 모르게 쾌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었다.. 욕설을 통해서도 또다른 쾌감을 느낄수 있다는 사실에.. 나는 점점 이성을 잃어 가고 있는것 같았다.. 정숙함과 음탐함은 종이 한장차이라는것을 정말 실감하는순간이었다... 누군가 말하지 않았는가... 사람이란 동물은 선과악이 공존해 신 조차도 그속을 모른다고.... "야이.. 씹년아.. 빨랑 머리 깍는것부터.. 마무리 지어야지...." "알았어,... 대신좀 가만히 있어봐... 몸을 움직이니까 제대로 못깍겠잖아..." "아....씨... 씨팔년 말좆나게 많네.... 그러면 너 보지 좆안박아 준다....?" "아이... 미안해 진아... 내가 이뿌게 깍아 줄께... 한번만 봐줘~~~~잉...응?" 이모는 그런말을 들어면서도... 더욱 엉덩이를 흔들며 좋아하고 있었다..나는 혹시나 하면서... 이모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보았다... 역시나.. 보지는 홍건히 젖어 있었다.. 역시.. 나만의 착각이 아니고 이모도 좋아하고.. 아니 좋아하는것은 모르겠고.. 흥분하는것은 분명해보였다. 이윽고 이모는 내머리를 다깍고.. 머리를 손질하였고.. 얼굴과 귓를 솔로 털어주고 있었다.. 이모는 다됐다면서 괜찮냐구.. 물어보고는 내가 좋다고 말하자.. 의자에 앉은채로.. 샴푸로 머리를 감겨주고 있었다..거울로 통해 보여지는 브라자와 팬티만 입고있는 이모의 모습이 자극적이었다 "진아.. 이리와 이제.. 머리 감겨줄께....?" "흐흐흐... 내좆잡고.. 가봐....?" "얘는 정말 별거 다시켜.... 호... " "씹년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지.... 엉덩이 토실하게 흔들면서 가봐...?" 이모는 내좆을 덥썩 잡고서는 일어켜세워서 진짜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세면대로 나를 데려갔다. 눕는의자에 나를 눕히며... 머리를 손을로 감겨주고 물로 헹궈 주었다.. "진이.. 정말 흥분되었구나... 아까보다 훨씬 좆이 더커졌다...호호" "이런 탱구리가... 빨리 감았어면.. 빨리 와서 딸좀 잡아봐... 지금 죽겠어..." "딸잡아..?... 그게 뭔데.... ???" "아이.. 씨팔.... 야이 씹년아? 어제아래.. 집에서 .포르로보면서 보지 벌리고 이모가 했는거 말이야...." "아하... 자위.... 원...얘는 그럼 그렇다고 말하지...." "빨리해.... 씨발아...... ...으..." 이모는 머리를 수건으로 닦아주고는 내앞으로 와서 그래도 좆을 빨기 시작하였다.. 나는 평소보다 더흥분되서..나도 엉덩이를 덜썩거렸다... 이모는 이모대로 손으로도 좆을잡고.. 아래위래 빨리 흔들었다.. 나는 평상시보다 흥분되서 그런지... 좆에서 바로 반응이 왔다... 이렇게 사정이 빨리 나오는것은 정말 첨이었다... 내가 엉덩이를 처들고 헉헉대니.. 이모는 눈치챘는지.. .브라자를 위로 올리고 아까 집에서 처럼.. 좆을끼우고는 유방을 흔들었다.. "헉...으ㅡㅡㅡ 씨발년... 이제 정말 제대로네....헉....." "진아... 마음껏 싸..... 진이 니좆물 이제 내가 먹어줄께...." "개쌍년다됐구나.... 이런 씨발... 오늘 내좆물 흘리면 니씹보지 끝이다....ㅆ씨발..." "알았어... 그러니까....마음놓고 나한테 싸버려 ....." 나는 본래.. 이모한테 좆좀 빨리구나서... 여기서 이모의 보지를 다시 멋지게 쑤셔줄려구 생각 했었는데... 갑자기 이런상황이 왔고,, 나의 말투와 이모의 행동에.. 너무나 스릴감도 있고 흥분되어 나의 좆이 내가 마음 먹은대로 조절이 되지 않았다 이윽고 나는 그대로 좆물을 사정하고 말았다... 그러자 그전에 이모는 낌새를 챘는지.. 싸기직전에.. 입을 벌려 내좆물을 그대로 다받아먹어면서 입으로 좆을 물었다.. 나는 계속 喚?이모는 "꿀꺽 꿀꺽" 하면서 그대로 다받아 먹었다... "하아........ 좋아........ 근데 이렇게 빨리싸다니.... 내가 ....흐...." "진아... 나다먹었다.... 봤지...?" '응... 알았어 이모..... 다봤어..... 그리고 고마워.....ㅎㅎ" "얘는... 내가 뭐한게 있다고... 근데.. 말투가. .금방 고분고분해지네....호호..." "참나..... 첨부터 끝까지 계속할수 있나... 중간중간 하는거지... 안그래 씨발년아...?" "호호호... 하였튼 내가 널 애기때부터 봐왔는데... 지금보니까.. 너에대해서 하나도 모르겠다..." "근데.. 나혼자 싸버려서... 이모는 보지 근질근질 할건데....." 'ㅎ호..나... 괜찮아.. 너그러는것 보는것도 이상하게 기분이묘하고 쾌감이오고 좋아....." 그러면서 이모는 내좆을 쓰다듬더니.. 다시 입으로 시작하여 핥아주기 시작하였다... 그런이모를 보면서 나는 이제정말 암캐가 되었구나 생각하였다... 그런줄도 모르고 이모는 연신 머리를 끄떡거리면 내좆을 ?고 빨고 애무하고 있었다.... 그리고 좀있다가는 일어나서는 나를보고 씩웃어 주었다... "참.. 진아.. 내일 학교 갈려면 빨리 들어가서 자야지....?" "괜찮아.. 학교 가서 좀자면 되지뭐... 한보자.. 뭐 이제..9시조금 넘었네,,,뭐..." "그래...?.. 근데... 진아... 이제 이모라 하지말고... 그냥 내이름 불러줘....?" "음... 그러다 습관되서.. 집에서 아빠엄마 있을때.. 불쑥 이름 부르면 어떻할려구...?" "그건 니가 조심하면 되지.... 하긴 그러기도 하겠구나..." "에이참.. 하였튼.. 내가알아서.. 할께... 알았어... 씨발 동숙아...." "호호호... 듣기좋은데.... 진...... 음.... 자기야.... 몰라....아잉....." "씨발년이... 을써라 을써..... 하하하하....." 그러면서 이모는 내게 와서 내입술에 키스를 해주고 옷을 입었다... 나는 그래도 한번 해줄까 하다가 그냥 나도 옷을 입었다... 이모는 다시 한번 가게를 대충정리해놓고... 나와서 셔터문을 닫고 나와 함께 가까운 슈퍼로 오늘 먹을거와 내일 아침 찬거리를 사로갔다... 가면서 남의 눈치를 보면서 아까 가게에 있었던 상황을 이야기 하며.. 이모는 되게 좋아 하는것 같았다.. 이렇게 좋아하는 이모를 보니..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고..이따집에가서 보지 좀 빨아줘야지 하고 맘먹었다 슈퍼에서.. 이모는 여러가지를 샀고... 나는 이모를 위해서.. 쏘쎄지를 샀다... 이모는 눈치챘는지... 나에게 가볍게 눈을 흘겼고.. 나는 그럼 사지말까.. 하는표정으로 대응하니... 이모는 이내 웃으며... 나의손에 들린 쏘쎄지를 빼앗가듯 하면서 장바구니에 담았다.. 그리고 집에도착하였다... 나는 욕탕에 들어가서 먼저 씻는다 하였고.. 이모는 준비 한다고 부산을 떨었다.. 나는 욕실에서 콧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이모한테 소리쳤다... "이모... 옷다벗고 있어... 알았지....?" "뭐라구,,,,? 잘안들려...." "옷다벗구 있어라구.... 응?.... 쌍년이 귓구멍에 좆박았나......" "호호... 난 뭐라고... 알았어..얘......" 그리구 난 쌀짝 문을 열어 이모를 보니 옷을벗고 있었다.....미장원 있을때 처럼 브라와 팬티는 입구 있었다.. 그런이모를 보며.. 난 다시 소리쳐.. 다벗어라고 외쳤고.. 이모는 또다시 싱긋 웃어며 알았다며 브라와 팬티를 다벗고... 저녁준비를 하였다... 이모는 빨가벗은채 앞치마만 두른채 준비를 하였다.. "진아... 아직 멀었니...?" "응?.. 아니... 이제 다됐어... 왜?" "응.. 내가 좀 급해서 말이야..... " "그래... 그럼...(순간 나는 머리를 번떡하며 스치지나가는 생각이 있었다..ㅎㅎㅎ) "그럼 들어와 급하면 빨리 해결해야지... 큰거야 작은거야...?" "작은거... 니가 나와야 들어가지...." 내심 작은거란 소리에 안심이 되었다... 사실 큰거라면 아직까지... 나도 그렇게 준비가 안된는데...ㅋㅋㅋ 그러면서 나는 욕실문을 열고 이모의 손을 잡고 끌어당겼다.. 이모는 움찔하면서 버티다가 이내 끌려들어왔다 이모도 아마 내생각을 눈치챈거 같았다.. 들어와서 내눈치만 보며 쭈뼛거리며 서있었다.. 그런 이모를 나는 변기위로 올라가게 하였다.. 이모는 또다시 버티며 아무말도 없이 내눈을 피하고 있었다.. 그런 이모모습에 나는 더욱 자극되어서..더욱힘을써 이모를 변기위로 걸터앉게 하였다... 이모는 쪼그린 자세로 변기위에 올라가 있었고... 나도 무릅을 굽히고 앉으니 이모보지가 그대로 내눈앞에 있었다... "진아.. 꼭 이렇게 해야되... 아직 이것까지는..... 다음에 하면 안될까...?" "아.. 씨빨년.... 동숙이너... 나의 암캐가 .. 시키면 시키는데로.. 해야지..... 씨발...좆도...." "그래도... 진아.... 이런모습은.. 그래도.... " "에이 이모... 이모와 나사이에.... ㅋㅋ... 알잖아....?" "진아... 나는 이런건 정말.... 안될것 같은데...응?" "에이... 좆도... 그럼 니좆꼴리는데로해.... 씨발년... 개보지 같은게.... 씨빨...." 그러면서 나는 욕실문을 쾅열고 나왔다... 그러면서도 나는 불안했다. 여기서 이렇게 흐지부지 되는것인가.. (..내가 넘 심했는가?.. 내생각에는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했는데... 이게 아닌가?..) (아이...씨발... 다시들어가서 잘못했다고 그럴까...?....... 젠장....니기미..) 그렇게 혼자 생각하며 나는 수건으로 대충 몸을 딱어면서 혼자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진..... 진아........ 진아..........?" ".................. ............... ......" "미안.... 화풀어.... 내가 잘못했어.... 나는 나도모르게 그냥.... 나이제 괜찮아 나 다할께....." "............ ............................. " (크크크크.... 그래...... 휴~~우..... 쪼금만 있었어도 내가 먼저 사과할뻔 했네...... ㅎㅎㅎ 오케바리...) (여기서 내가 강하게 나가야된나..?.. 아님 나도 좀 수그러져야 하나...?... 이것참 ..갈등 때리네...) "진아... 제발.... 나한번만 용서해줘... 다시는 니뜻을 그스르지 않을께.... 응..?" "에이.. 씨발좆도... 내가 이모 남자라며... 그런것도 못해...?.... 니기미 좆도....." "알았어... 이제,,, 진짜.. 뭐어떤걸 시켜도 군소리 안하고 다할께... 응?... " "푸우........ 하기사 나도 너무 내생각만 하는거 같으니......괜찮아.. 됐어...." "정말이지.... 나정말 ... 정말 고마워.... 이제... 다시는 그런일 없을거야.. 내가 장담해...." "괜찮다니까.... ,,,,,," 그러면서 나는 이모를 나에게로 끌어당겨 안아주었고.. 이모는 기다린듯이 나에게 파묻혀왔다.. 나는 이모의 머리를 쓰다듬고... 강하게 안아주고난뒤 살며시 떼어내며 너스레를 떨었다.. "아참... 나도 화장실 가야되는데.... 아 씨팔.. 쌀것같다...." "푸훗... 나는 더그래.. 빨리 화장실 가자...." 이모는 도리어 내팔을 잡고 화장실로 끌어갔다.. 그리고는 화장실위로 처음자세로 걸터 앉았다.. 나도 쪼그리고 앉아서 이모보지를 쳐다보았다... 이모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고... 나는 보지를 살살 문지르고 있었다.... 이모는 연신 움찔 움찔 거렸다... "진아... 나온다... 나정말... 이대로 오줌 누도되지...?" "웅... 편안하게 그냥,,, 쉬해버려....ㅎㅎㅎㅎㅎ" 그제서야.. 이모는 더이상 참지못하는지... 보지가 약간 벌렁거리면서 보지에서 오줌이 졸졸나오는가 싶더니 그대로 '쏴아' 하면서 오줌발이 튀어 나왔다... 이모는 얼굴을 손으로 더가리면서 어쩔쭐 몰라 했다... "쏴~~~~~~~~아............" "흐흐흐........ 오줌발좋다....흐흐흐" "아....난몰라... 내가.... 진아.... 난몰라... 정말...." "흐흐.. 참나 오줌발 죽이네...나보다 훨씬 더쎄네..... ㅋㅋ" ".......... 응.............음..........." "케케케... 오줌발이 이제 약해지네.... 어끝났네...케케.. 엉덩이에 오줌 다튀었네...?" "몰라 얘...너때문에.... 아이....." "흐흐흐.... 사실.. 나 옛날부터 되게 궁긍했던건데.. 이제 소원풀었다...크크" 이모는 내가 그렇게 흥얼거리고 있을때... 휴지로 대충딱더니...내좆을 가볍게 툭치고는 부리나케 주방쪽으로 달려 나갔다... 그런걸 보면서 나는 혼자 킬킬거리며 오줌을 시원하게 누었다.. (아참... 씨발 .... 한김에 내오줌발도 이모입에 한번 싸볼건데...크흐흐흐... ) 그렇게 생각하며 나도 수건으로 대충닦고 주방으로 나가니.. 이모가 상을 다차려놓구..기다리고 있었다.. 발가벗은 이모의 몸을 앞치마로 가리기에 앞치마가 너무 작았고.. 이모의 유방을 아슬하게 가렸고 밑에는 짧아서 언뜻언뜻 보지털이 비쳐 나왔다... 상에 앉자 이모는 자연스럽게 나의 옆에 몸을 붙이고는 밥하고 반찬을 떠주며 이것먹어라 저것 먹어라 하며 요란법석을 떨었고 ...그러니 나는 자연스럽게 이모 유방을 만지면서 주는밥만 받어 먹었다.. 그렇게 밥을 다먹고.. 나는 밖에나가서 담배한개 피우고 들어오겠다하고.. 옷을 대충 챙겨입고 밖으로 나갔다. 이모한테는 예전에 담배피우다 걸린적이 있어서.. 별다른 말이 없었다.. 하긴 요즘고딩쯤 대면 담배와술은 당근... 다시 들어와 주방을 보니 이모는 설겆이 한다고 정신없었고. 나는 이모한테 끝나고 내방으로 오라고하고 나는 내방으로 들어왔다... 누워서 나는 이것저것을 생각했다.. 2일 사이에... 너무나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그러든중에.. 점점 눈까풀이 내려갔고.. 나는 이모의 보지도 좀빨아 줘야하는데... 하며... 서서히 꿈의 나락으로 떨어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