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넷 - [여동생 그리고 불륜] - 3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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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여동생 그리고 불륜]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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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7,667회 작성일

[여동생 그리고 불륜] - 3부

<<03-여동생의 모두를 안았다>> ----------------------------------------------------------------------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동생의 보지속이 무척 따뜻하고 편했습니다. 전 동생의 입술을 찾아 뜨겁게 키스를 했습니다. 이순간 여동생이 아닌 여자로서 기억하는 시작이란걸 알리고 싶었던것일 겁니다. 동새의 혀가 미끌거리며 내입술을 빨다가 이내 뜨거운 입김과 함께 입속으로 밀려들어 왔습니다. 전 동생의 모든것을 빨아들여 녹일듯 강하게 빨아들였습니다. "후웁~ 흠~" 그 순간내 볼엔 동생의 뜨거운 콧바람이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동생의 보지가 같이 움찔 움츠려들때 난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소중한 무언가를 다루듯 서서히 빼내었다가 귀두의 끝이 보지끝에 겨우 닿아 있을 순간에 한번에 깊게 박아넣었습니다. "푸우욱~" 그 깊은 삽입에 동생의 신음이 안타까운 듯 튀어 나왔습니다. "하악~" 전 서서히 격렬함을 더해갔고 그 깊이를 확인하고픈 본능처럼 내 자지를 거칠게 박아 댔습니다. 고개를 들어 눈을 감고 신음을 토해내는 동생의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양 눈 꼬리에 많지는 않았지만 눈물이 흘러있음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왠지 그 눈물이 슬프거나 처연한 눈물이 아니란걸 느꼈습니다. 난 고개를 숙여 동생의 눈물을 입으로 닦아올리며 빨아먹었습니다. 짭짤한 그 맛이 동생을 더욱 사랑스럽게 생각들게 만들었고. 내 여자란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양쪽의 눈물을 다 먹고는 눈두덩이 위에 입술을 대고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아무말도 필요 없음을 서로가 알고있었고 이순간 둘이 하나인것은 확실한 믿음이었습니다. 이어 얼굴전체에 스치듯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마치 빠진곳이라도 있으면 안될것 같은 사명감도 있던것 같았습니다. 마음의 부담이 털어내려 지자 동생의 행위가 동조 이상의 적극적인 행동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아~ 오빠. 너무 좋아... 더 쎄게 박아줘~ 하아~" "퍽 퍽 퍽 퍽... " 방안은 이내 우리 둘의 열기로 후끈거렸습니다. 내 등을 부여잡은 동생의 손에 땀이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10분여의 격력한 섹스를 지내면서 전 딱 꼬집어 말할수 없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마누라와의 섹스에서는 이정도 이내에서 사정을 하고 말았었고. 스스로 생각에도 항상 불만족스럽게 남은 찝찝한 것이 조금씩남았었는데... 여동생의 보지속을 파고드는 이 순간은 편하고 부담이 없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마치 이대로 라면 40분 이상이라도... 또는 내가 원하는 사정의 시간을 제어할수도 있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그 기분은 섹스의 쾌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기에 충분했고. 여동생도 그것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첫섹스인 그 순간은 쾌락만을 안겨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여동생의 무거운 마음을 덜어주고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동생의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발갛게 달아오른 볼을하고 가녀리게 감긴 눈을 한체 무아에 빠진 얼굴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뻤습니다. 두손으로 볼을 감싸고 이마에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마음속에서는 동생을 꼭 지켜주겠노라고, 사랑해주겠노라고 새겨두었습니다. 전 다시 서서히 피스톤의 속도와 깊이를 더해습니다. 이제 사정을 하고 동생을 가슴에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퍽 퍽 퍽~~ " 땀줄기가 등을 타고 내렸습니다. 긴 터널의 끝을 바라보고 있는것 같았고 사정을 하고싶었습니다. "나 쌀거 같아~" 그러곤 내 자지를 뺐습니다. 여동생은 내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말했습니다. "오빠. 안에다 싸줘. 오빠 정액을 내 보지깊이에 가득 넣고 싶어..." 그 순간 동생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 퍽 퍽 퍽 퍽~~ 푸욱~" "쭈우욱~~!!! " 순간 머리는 하얘지고 목줄기에서 뭔가 한줄기 쭈삣함이 등까지 타고 내려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잠깐동안 멍~한 어지러움을 느낄때... "하아~악!! " 여동생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동생의 보지속에 자지를 깊이 박은체로 마지막 남은 한줄기의 정액이라도 다 넣어 주려는 듯 힘을 주어 움찔거렸습니다. 날 끌아안은 동생의 팔이 파르르~ 떨려 왔습니다. 난 몸을 숙여 동생의 몸에 내몸을 최대한 밀착했습니다. 그 순간을 모두 남김없이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었죠. "하악, 학.. 하아~" 동생의 거친 숨소리가 뜨거운 입김과 함께 내 귀에 전해져왔습니다. 물론 저 역시도 목이 탈것 같은 뜨거운 숨을 동생의 몸위로 뱉어내야 했습니다. 그 순간에도 내 자지는 여동생의 보지속에 들어간체 사그러들질 않았습니다. 희한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이프하고는 사정이 끝나면 바로 빼기 일수였고 넣어 놨다한들 금방 사그러들었던 자지였습니다. 그렇게 끌어안은체로 5분여를 있는동안 동생은 여전히 눈을 감은체로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그런 동생의 얼굴은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한참을 가만히 바라보고있을 즈음 여동생은 깊은 잠에 빠진듯 평온한 얼굴을 하곤 가늘고 길게 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그제야 수그러진 내 자지가 동생의 보지에서 밀려나오고 난 몸을 돌려 동생의 옆에 바로 누웠습니다. 순간 여동생의 보지속에 있을 내 정액이 보고싶어 졌습니다. 하지만 동생이 부끄러워 할것 같아 봐야겠단 생각을 접고는 동생의 머릴 들고 팔을 베어 주었습니다. 그러곤 한손을 내려 동생의 보지를 만져 보았습니다. 보지사이에 미끄러운 액체가 범벅이 된체였습니다. 당연히 내 정액과 동생의 애액이었겠죠. 가슴한편에 뿌듯하고 벅찬 만족감이 일었습니다. 잠시 그 액체들을 손으로 문질러가며 보지주변을 만져주었습니다. 우리둘은 벌거벗은 그 상태로 잠시 잠에 빠졌습니다. 깜빡 눈을 뜨자 동생이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자고있었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동생... 애처롭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근친이라는 섹스를 하고도 후회감이 들진 않더군요. 너무도 다행스럽단 생각을 했습니다. 열이면 열이 근친섹스후 자괴감이나 후회감을 느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오래전부터 내옆에 있어왔던것 같은 그런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시계를 보니 2시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일어나~ 집에가야지~" 동생이 눈을 떴습니다. 날 가만히 바라보더군요. 이내 내 가슴에 얼굴을 묻더군요. 전 동생의 얼굴을 찾아서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오빠, 고마워..." 난 그냥 꼭 안아주는 것으로 답을 대신했습니다. 모텔을 나와 여동생이 집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돌아서 왔습니다. 가슴엔 못빼낼것 같은 뭉클한것... 그것 한덩어리가 자리잡았습니다. 그래 이제 사랑할 기회가 왔으니 사랑해주자. 그리고 나도 사랑을 받아주자... 동생도 사랑의 대상을 만듬으로 해서 희망까진 아니어도 절망속에서 주저앉아 있진 않을 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