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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대를 이어 사육 당하는 모녀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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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6,331회 작성일

대를 이어 사육 당하는 모녀 - 4부

대를 이어 사육을 당하는 모녀(4) 4, 대를 이어 사육을 시작하려는 할아버지 아침에 일어나 엄마가 차려준 밥을 먹고 학교로 갔다. 몰론 학교를 가면서는 할아버지에게 인사를 하고 가야 하였으나 엄마가 할아버지께서 아직 잠자리에 계신다고 하여 인사도 못 하고 갔다. 난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다. 남들은 난쟁이라고 비웃지만 난 그렇지 않다. 그렇지만 나에게도 솔직하게 말하면 그런 엄마를 둔 것이 자랑스럽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다른 아이들의 엄마가 학교에 오는 것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우리 엄마가 학교에 온다고 할까 두렵기도 할 때도 많았다. 어른이면서 키가 내 어깨 정도 밖에 안 가는 엄마를 친구들이 보고 놀려대면 난 아미 미칠 기분이 들 것이다. 내가 아이들에게 왕따를 안 당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내가 우리 반 아니 우리 학년에서 가장 큰 키를 가진 것이 첫째 이유이고 두 번째 이유는 할아버지가 주시는 푸진 용돈 덕이다. 친구들은 나에게 우리 집에 초대도 한 번 안 하는 애라고 이상하게 생각을 한다는 것은 잘 안다. 아마 할아버지가 주시는 푸짐한 용돈이 아니었으면 나도 왕따를 당하여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 용순이처럼 되었을 것이지만 난 할아버지가 주시는 푸짐한 용돈으로 아이들에게 푸지게 인심을 쓴 덕에 왕따가 당하기는커녕 오히려 아이들이 내 주변으로 많이 몰려와 친구 걱정은 안 하고 살았다. 그렇게 푸짐하게 용돈을 주시는 할아버지도 친할아버지가 아니란 것은 나도 잘 안다. 내가 유치원에 다닐 때까지는 엄마는 어떤 아저씨 집에서 가정부로 일을 하였고 그 아저씨가 나에게 무슨 짓인가를 하고는 엄마와 그 아저씨는 대판으로 싸움을 하였고 그리고 지금의 할아버지 집으로 온 것은 어렴풋이 기억이 나기 때문이다. 그 아저씨도 나에겐 잘 해주었지만 지금의 할아버지에게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지금의 할아버지는 우리 엄마 그리고 나에게 너무나도 잘 해주신다. 잠을 잘 방도 주시지 밥도 주시고 얼핏 엄마에게서 들은 말이지만 엄마의 월급도 저금통장에 꼬박꼬박 저축을 해 주시니 이렇게 고마운 할아버지는 이 세상에 어디에도 없을 정도로 고마운 할아버지라고 하면서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고 엄마는 침이 마르도록 말을 하지만 난 엄마가 그런 말을 안 하여도 할아버지의 말씀은 잘 듣고 있으며 또 앞으로도 잘 들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우리 할아버지가 얼마나 고마운 할아버지인가는 나의 이야기를 들으며 모두가 수긍을 할 것이다. 엄마와 내가 할아버지 집으로 오고 나서 얼마 안 가서의 막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서 일이다. 한밤에 소변이 마려워서 일어났다. 시골이지 주변에는 집이 없어 불빛도 없었고 그날따라 이상하게 엄마도 방에 없어서 거실로 나와 울기 시작을 하였다. 그러자 어둠 속에서 엄마와 할아버지가 동시에 나타나시더니 우는 이유를 물었고 소변이 마려운데 무서워서 운다고 하였더니 할아버지가 호탕하게 웃으시며 엄마에게 소변을 보게 해 주라고 하시고는 방으로 들어가셨다. 다음날 학교에서 돌아온 나는 나의 방에 물건들이 거실로 나와 있는 것에 놀랐고 또 나의 방으로 작업복을 입은 아저씨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이상하여 엄마에게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내가 간밤에 소변이 마려워 운 것이 모두 할아버지 지산의 탓이라고 하시면서 나의 방에 화장실을 만드는 공사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뿐이 아니었다. 공사를 시작을 하였으니 방마다 화장실을 다 독립적으로 만들기로 하였다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사는 집에는 화장실을 가야 할 때 구태여 거실로 나와서 화장실로 가는 법이 없이 바로 방 옆에 딸린 자기 화장실을 이용하며 되었는데 이렇게 마음을 써 주시는 고마운 할아버지가 난 이 세상에는 없다고 생각을 하였다. 또 초등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최신형 컴퓨터를 사 주셨고 컴퓨터 속도가 조금만 느리다고 투덜대면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새 컴퓨터를 설치를 해 주시며 아침저녁으로 식사 시간에 얼굴을 마주 대하기라고 하면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이 없느냐고 물으시는 것은 버릇이 되었고 무엇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만 하고 식사를 마치고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아무 생각 없이 집으로 오면 아침에 말을 하였던 그 물건이 나의 방에서 수줍은 얼굴로 나를 기다리는 모습은 나에게 할아버지를 더 좋아하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 나에게도 고민은 한 가지 있다. 나보다 가슴도 적고 키도 적은 애들이 생리를 시작을 한다는데 나는 5학년이 지나고 6학년에 올라왔어도 가슴은 점점 커져 엄마의 가슴 정도는 되는데 이상하게 생리가 없는 것은 정말로 나에게 고민 중에 고민이다. 더구나 엄마는 5학년에 올라오고 부터는 얼굴만 마주하며 없느냐고 묻는 것인 거의 고문에 가까운 일이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봤더니<일정한 간격을 두고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자궁내막에서의 출혈. 뇌의 시상하부나 뇌하수체와 난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해 서로 작용하고 조절되어서 일어나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여성이 성적인 성숙기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생리현상으로 보며, 멘스 또는 생리라고도 한다.>라고 되어 있고 또<최초의 월경을 초조(初潮), 또는 초경(初經)이라고 한다. 월경이 생기는 연령은 인종·기후·문화정도·사회 환경·체격·영양 등에 따라 다른데 제 2 차 세계대전 뒤 점점 빨라져 대체로 12∼13세에 초조를 한다. 10세 미만, 특히 8세 이전에 볼 수 있는 경우는, 월경조발(조발월경) 조발사춘기 또는 사춘기 조발증·성조숙증 등이며 비정상이다. 이와 반대로 16∼18세가 되어도 초조가 보이지 않는 경우도 비정상적이며 월경지발(지발월경) 또는 사춘기지발증이라고 한다.>라고 적혀 있었으며 또한<여자아이가 생리를 시작하는 것은 아이에서 어른으로 탈바꿈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며 이는 임신을 할 수가 있다는 징표이기도 한데 생리가 없다는 것은 여자이기는 하지만 아직 어린이 티를 벗어나지 못 한 상태와 같다>라고 적혀 있었다. 엄마가 유전인 난쟁이인데 비하여 난 정상적인 키를 가진 아이라서 대신에 엄마는 키가 작어 어린아이처럼 보이는 것처럼 나는 생리를 못 하는 여자로서 엄마처럼 어린아이로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 생각을 하자 더욱더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비록 엄마는 키가 작은 난쟁이로 살아가지만 정상적인 키를 가진 나는 어른처럼 커서 살고 싶은데 말이다. 정말이지 날이 가면 갈수록 생리 생각만 하면 속이 타 들어가는 느낌이다. 담임선생님이 남자 선생님만 아니면 의논도 해 보겠지만 우리 반은 담임선생님이 남자 선생님이고 5학년 때도 마찬가지였고 4학년 때는 여자 선생님이었지만 지금은 다른 학교로 가셨기에 상담을 해 볼 선생님도 없다. 물론 양호선생님도 계시지만 성질이 고약하다고 소문이 나 있어 아이들이 양호실로 가는 것도 꺼려하고 머리만 조금 아파도 선생님들은 양호실에 가서 약을 타 먹으라고 하시지만 마녀 양호선생님에게 가는 것이 싫어서 조퇴를 해 달라고 하여 집으로 가 버리는 애들이 더 많은 마당에 나도 그 마녀 양호선생님께 상담을 한다는 것이 꺼려져 상담도 못 하고 혼자서 속만 태우며 생리가 나오기만을 초조하게 기다리는 실정이다. 토요일이라 학원도 놀기에 일찍 집으로 갔다. “엄마”거실에 들어서며 엄마를 불렀다. “수지니?”나의 부름에 대답을 한 것은 엄마가 아니라 할아버지였다. “할아버지 엄마는?”하고 묻자 “응 엄마 어디에 갔다 배고프니?”하고 물으시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뭐 먹고 싶지?”하시기에 “음.......피자”하고 말을 하자 “좋아 전화해라”하시며 웃었다. 난 피자집에 전화를 하였고 얼마 안 가서 피자가 배달이 되었다. “할아버지 피자왔어요”하고 말을 하자 “오냐, 얼마?”하시며 계산을 해 주시자 난 식탁으로가 피자를 펼치고는 “할아버지 피자 드세요”하자 “오냐”하며 오시더니 마주보고 앉아서도 웃기만 하셨다. “드세요”하며 한 조각을 포크에 찍어 드리시자 “오냐”하며 한 입 베어드시더니 “원 이런 것도 음식이라고 쯔~쯔~쯔!”혀를 차시며 포크를 식탁에 내려놓으셨다. “할아버지 싫어? 라면 끓여드릴까요?”하고 물었다. 정말이지 이상하였다. 우리 반 아이들 내가 피자를 사 준다고 하면 서로 따라 오려고 싸움질까지 하는데 말이다. “그래 차라리 라면이 났다”하시며 웃었다. 난 물을 렌지에 올리고 피자를 맛있게 먹기 시작을 하였다. 할아버지는 내 앞에 앉아서 내 모습만 보며 웃었다. 부끄러웠지만 고마운 할아버지라 계속 피자만 먹다가 물이 끓자 라면을 끓였다. 끓는 라면을 저으면서도 할아버지가 계속 내 뒷모습만 보는 것 같아 창피하였지만 난 라면을 계속 끓여 잘 퍼지자 할아버지 앞에 가져다 드리고 김치도 꺼내어 드렸다. “호~오 우리 수지가 라면 끓이는 솜씨 하나는 엄마보다 훨씬 나은 데”라면을 한 입 드시고 환하게 웃으며 말씀을 하셨다. “헤헤헤 정말?”하며 묻자 “응, 이제 시집을 가도 되겠다”하셨다. 그 말에 정말 창피하였다. 아직 다른 아이들은 다 있는 생리도 없는데 말이다. 그러나 콜라를 마시며 피자를 절반 이상 먹고 나머지는 저녁에 먹기로 하고 시원한 곳에 내다 두었다. 그리고 할아버지 앞에 마주앉아 할아버지가 라면을 드시는 것을 구경을 하였다. “할아버지 안마 해 드려요?”멍하니 할아버지께서 라면을 드시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심심하기도 하였지만 내가 엄마와 함께 은혜를 입고 있는 할아버지에게 무엇인가 해 드릴 것이 없는지 생각을 하였더니 내가 해 드릴 수 있는 것이라곤 고작 할아버지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는 안마뿐이라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호~그래 어디 한 번 해 봐라”하시며 웃으셨다. 난 벌떡 일어서서 할아버지 등 뒤로 가서 할아버지의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을 하였다. “어~시원하다, 어 시원 해”할아버지는 라면을 드시며 수시로 시원하다는 말슴을 하시자 난 아주 기분이 좋았다. 라면을 다 드시자 냄비와 젓가락을 싱크대에 넣고 김치는 냉장고에 넣었다. “할아버지 안마 더 해 드려요”라면을 다 드신 할아버지가 여전히 식탁의자에 앉아 계시기에 물었다. “더 해 주겠니?”하시기에 “응 더 해 드릴 게요”하자 “그럼 방으로 가서 해라”하시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할아버지가 앞장을 서서 할아버지 방으로 가시기에 나도 따라 들어갔다. 한집에 살아도 처음으로 할아버지 방에 들어간 것이었다. “어머머 와 할아버지 방 크고 침대도 크다”하며 놀랐다. 정말이지 방도 컸고 TV도 아주 컸으며 주방에도 제법 큰 식탁이 있는데 할아버지 방에는 아주 길고 넓은 식탁이 더 있었으며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혼자 주무시는 침대가 마치 우리 반 아이들 모두가 누워 자도 될 정도로 컸고 가구 역시 으리으리한 것이 놀라웠으며 또한 커튼은 모두가 실크로 되어 있었으며 밖에서는 아무리 들여다봐도 아무것도 보이지를 않았으나 방안에서는 밖의 아름다운 전경이 한 눈에 다 보이는 것이 마치 드라마에서 왕자님이나 공주님의 침실처럼 화려하고 멋졌습니다. “좋니?”환하게 웃으시며 침대 위로 누우시며 물었습니다. “네 할아버지 왕자님 침실 같아요, 왕자님”하며 환하게 웃자 “처음 봤니?”하시기에 “네 엄마가 절대로 할아버지 방에 들어가거나 들여다보면 안 된다고 했어요”하자 “허허허 그래 그럼 어디 안마 시원하게 해 보렴”하시었습니다. “네 할아버지”하고 저는 조심스럽게 침대에 걸터앉아 할아버지의 종아리를 주무르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어~시원하다, 어 시원 해”하시며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헤헤헤”저는 할아버지가 시원해 하시는 모습을 보며 계속 주물렀습니다. “더 위로 응 그래 더 위로”하시는 할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점점 위로 올라가며 주물렀습니다. “으 시원 해”하시며 손을 밑으로 내리시더니 제 엉덩이를 어루만졌습니다. “헤헤헤 정말 시원해요?”하며 저는 엉덩이에는 신경도 안 쓰고 계속 주무르기만 하였습니다. “응 정말 시원하다 으~~”하며 신음을 내시며 저를 흘낏 쳐다보셨습니다. “하......할아버지”전 그만 주무르다 말고 할아버지 얼굴을 봤습니다. 제 엉덩이를 만지던 손이 어느 틈에 치마 안으로 들어왔고 거기를 눌렀습니다. 생각이 순간 어렴풋이 났습니다. 전에 엄마가 가정부로 일하던 그 아저씨 집에서 일이 말입니다. 제 기억으로 그날 엄마는 주방에서 음식을 하고 있었고 아저씨가 날 안고 소파로 갔었습니다. 그리고는 제 팬티 안에 손을 넣고 손가락으로 거기에 힘을 가하여 눌렀고 저는 아픔에 고함을 질렀으며 그 소리에 놀란 엄마가 주방에서 뛰쳐나와 그 아저씨하고 싸움을 시작하였고 그 다음 날인가 몇 칠 후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지금의 할아버지 댁으로 옮겨 온 것이 생각이 나서 엉덩이를 뒤로 빼야 하였습니다. “가만있고 계속 주물러라”할아버지는 오히려 제 엉덩이를 잡아 당겼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팬티 안에 손을 넣고 계속 거기를 만졌습니다. “싫어 할아버지”울상을 지으며 말을 하였으나 “허어 말을 들어”하시며 오히려 다른 손으로 제 손을 당기시더니 사타구니 제일 밑으로 가져가 주무르게 하였는데 거기에는 딱딱하고 뜨겁게 느껴지는 것이 제 손에 닿았고 할아버지는 계속 신음을 내시며 저의 거시기를 계속 만지셨습니다. “싫어요, 할아버지”하며 다시 더 엉덩이를 빼자 “허어 이게 다 너의 교육이고 이건 다 너희 엄마하고 계약이 된 문제다”하시며 일어났습니다. “..............”전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이거 읽어 봐”할아버지가 침대 머리맡의 서랍에서 봉투를 하나 꺼내어 주시며 읽으라고 하였습니다. “뭔데요 할아버지”의아스러운 눈으로 전 그 봉투 안의 종이를 꺼내었습니다. “원본은 아니고 복사를 한 것이다”하시며 웃었습니다. 거기에는 수지 즉 바로 저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일정 금액을 제 장래를 위하여 수시로 저금을 해 주시고 그 돈은 제가 시집을 갈 나이가 되면 전부 다 주는데 개신에 저에 대한 교육은 전적으로 할아버지에게 일임을 해 둔다는 내용이었고 또 하나의 종이에는 엄마 이름이 적혀있고 엄마다 일을 하면 그 월급을 저금을 해서 역시 제가 시집을 갈 나이가 되면 주는데 대신 무슨 일이라도 시키면 해야 하고 그렇지 못 할 경우 계약 위반으로 모든 저금이 된 돈의 권리는 포기를 한다는 내용의 글이었는데 거기에 더 놀라운 것은 공증을 받아두었기에 법적인 효력을 가진다는 내용이었는데 학교에서 배웠던 노비 문서에 가까운 내용이라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도 교육의 하나야 알아?”할아버지는 다시 제 엉덩이를 당기며 말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할아버지......”하고 말을 흐리자 “또 봐라"하시더니 이번엔 저금통장 두 개를 꺼내었습니다. 하나는 분명히 엄마 이름인 이은지였고 또 하나는 엄마의 성을 따서 만들었던 저의 이름 이수지란 이름의 통장이었습니다. “하나 둘 셋 넷........”앞의 1이란 숫자 뒤에 동그라미와 숫자가 8개가 있는 것이 일억이 넘었으며 제 이름의 통장에는 5자 뒤에 6개의 숫자와 동그라미가 그려진 것이 오백이 넘는 돈이 저축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할아버지 에게 모구 엄마와 내 것이야?”놀라며 묻자 “물론 그렇지 하지만 너나 네 어미가 계약을 위반하면 모두가 물거품이지”하며 계속 저 팬티 안에 손을 넣고 주물렀습니다. 그 많은 돈이 우리 것이 안 되고 물거품이 된다는 말은 저를 그대로 있게 만들었습니다. “흐흐흐 물거품으로 만들고 싶니?”아예 팬티를 밑으로 끌어내리며 물었습니다. “아....아니”하고 대답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흐흐흐 그렇다면 자”하며 할아버지는 엉덩이를 들더니 파자마를 밑으로 내렸습니다. “....................”컴퓨터의 인터넷 성인 사이트에서 그림으로만 봤던 남자의 흉측한 물건이 마치 하늘을 찌를 듯이 치켜들고 있었습니다. “뭐 해 주무르고 빨아 봐”할아버지가 제의 머리를 누르며 말을 하였습니다. “................”거역을 할 수고 없고 그렇다고 할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할 수도 없었습니다. “너 아직 생리도 없다며?”저만의 비밀을 할아버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대답을 못 하고 흉측하게 생긴 남자의 아니 할아버지의 그것을 곁눈질로 보면서도 아누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흐흐흐 그게 다 남성 호르몬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이란다, 어서 빨고 흔들어서 나오면 먹어”하고는 저의 머리를 눌렀고 저는 할아버지의 힘에 이기지를 못 하고 고개를 숙여야 하였으며 그 흉측한 물건을 입안으로 넣어야 하였습니다. 시큼하고 지린내가 났습니다. “아야 이는 안 닿게 주의 하고”할아버지는 저의 거시기를 그을 따라 올렸다 내렸다 반복을 하며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흉측한 것을 입에 넣고 가만히 있었는데 자꾸 할아버지의 손가락이 금을 다라 움직이자 처음엔 무섭고 떨렸으나 이상하게 시간이 지나자 이상한 기분이 들기 시작을 하더니 마치 소변이 마려운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 인터넷으로 이상한 그림을 보고 나면 밑이 축축하게 흐를 때처럼 저도 모르게 물이 흐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흐흐흐 너도 느끼기 시작을 하는 구나 피는 못 속이지, 흐흐흐”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까끌까끌하게 느껴지던 할아버지의 손가락이 닿은 금으로 미끌미끌한 느낌이 전하여 졌습니다. “...................”부끄러웠습니다. 또 그 많은 돈이 물거품이 된다는 사실이 무서웠습니다. 저의 혓바닥이 천천히 그 흉측한 물건의 주위를 돌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흐흐흐 그려 잘 하는군”할아버지가 흡족한 웃음을 지으며 계속 손가락으로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점점 저의 혀 놀림도 빨라졌고 동시에 거기에서도 많은 물이 흐름을 느꼈습니다. “그럼 이렇게 잡고 흔들어도 보렴”할아버지는 인터넷의 야한 동영상에서 여자가 하든 것처럼 손가락으로 자기의 흉측한 물건을 말아 쥐고 상하로 흔들면서도 쉬지 않고 팬티 안의 손가락도 계속 놀렸습니다. “................”저는 아무 말도 못 하고 할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손으로 그 흉측한 물건의 가운데 부분을 쥐고 따라 해 줘야 하였습니다. “으~~어미보다 더 잘 하네 으~~~~”그 말에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 말은 엄마도 할아버지에게 저가 하는 것처럼 한다는 말이었기 때문이었지만 멈출 수는 없었고 더 빠르게 흔들며 빨았습니다. 학교에서도 누구에게 뒤지기 싫어하던 것이 몸에 배인 탓인지 아니면 엄마의 피를 물려받아 그런 것인지는 몰랐습니다. “다다닥 다다다다다다”요령이 생기자 저의 손놀림은 아주 빨라졌고 그와 마치 비례라도 하듯이 제 거시기 안에서도 물을 계속 흐르고 있었습니다. “수지 너 할아버지가 좋지? 으~~~~~”할아버지는 한 손은 팬티 안에서 저의 그것을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면서 또 다른 손으로는 제 볼을 만지면서 신음을 내며 이상하게 얼굴을 찌푸리며 물었습니다. “..............”전 할아버지의 흉측한 물건을 입에 넣고 빨고 있었기에 대답을 소리 내어 못 하고 살며시 고개를 끄떡이며 대답에 대신 하였습니다. “흐흐흐 그래야지 그럼 할아버지가 많은 돈을 더 저금을 시켜주지”머리 맡의 저금통장을 손에 쥐고 흔들며 말을 하였습니다. “.................”그 말에 다시 정신이 번쩍 들며 더 빠르게 흔들어 대었습니다. “할아버지 교육 잘 받으면 이 만큼 더 넣어주지”하며 저금통장을 한 손으로 펴 보였습니다. <천만 원!>놀라운 숫자였습니다. 이미 부자가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으~~~~~”할아버지가 머리를 뒤로 제키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뭔가가 비릿하고 쓴 것이 입안으로 들어오며 구토가 나왔습니다. “그거 먹으면 생리 나올 거다”하고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을 하였습니다. “...............”아무 말도 못 하고 할아버지의 흉측한 물건 주변에 저의 구토로 흘린 하얀 물을 봤습니다. 그것은 인터넷에서 여자들이 저처럼 남자의 물건을 가지고 놀다 보면 남자들이 여자들의 입이나 가슴 아니면 밑의 그 부분 주위에 흘리던 바로 그 물과 같은 빛깔의 정액이 분명하였기에 전 삼켜야 생리가 시작이 될 것이라고 믿고 삼켰습니다. “흐흐흐 피는 못 속이지 암 흐흐흐”할아버지는 계속 웃으면서도 손을 하나는 팬티 안에 넣고 금을 따라 움직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