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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미쳐가는 처갓집 여자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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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0,253회 작성일

미쳐가는 처갓집 여자들 - 1부

미쳐가는 처갓집 여자들(1) <ㅋㅋㅋ 좃심다 지마메 꼬옥 드러심다 작가니미 글 쓰신 수단은 지가 아라드래야 함니다 지가 일그믄 일글수록해 자가니므 실려글 종경함니다 실흔 지가 여수서 외숙모허고 하기시작헌거시지 나이 열다섯살이언는디요그나이 지가 좀 덩치도 크고 좃대가리 목욕탕가서 보믄 어른드리 볼 정도록까지 기럿슴다 외숙모가 지를 남자라고 생각혀질 안핫겟지만 지가 가게 일허든 아저씨허고 숙모가 하는지슬 밧거든여 지누느로 똑또기 밧써여 당시헤 삼춘이 여수서는 젤로 큰 선구점하닝께 돈이 만핫지여 숙모가 딸만 셋인디 큰따리 고1이고 아래 두른 지하고 동가비 하나 그아래 중학교 1학년짜리까지 딸드리 모두 광주가서 학교 다닝거시 지는 잴로 부럽습디다. 좀 돈잇다 허는 지베서는 모두들 압다투믄서 자식드리 여수서 초등만 나오고 중학교부텀 광주가서 댕겻지여 돈만흔거슬 자랑하느라고 그랜는지 지보기엔 광주다 집 어더놋코 숙모가 거기가서 애들 밥해준닥고 맨날 가서 잇께 여수서 선구저은 삼춘하고 지하고 아저씨가 울끼리 밥집가든지 지베서 지가 밥허그나 숙모가 가기전서 미리 맹그러논 마른반찬거리각고 법머것지여 삼촌은 그당시 어망공장이나 그렁거시 부산에가 잇께 공장가서 물건 가져올라믄 며칠씩 부산가서 잇다오고 그랫써여 선주들이 특벼리 주문항거슬 가져올라믄 삼촌이 가새야햇지여 글러때문 워쩌다 지베 내래온 숙모가 우리 밥해주능거슨 좃치만서두 숙모허고 일한 아저씨가 허는지시 지 눈네도 보인거시고 숙모가 그런 자슥헌태 잘밸라고 허능거시 지 눈꼴 시든디요 그러다가 지가 직저브로 숙모허고 그자슥 하능거슬 밧지여 숙모가 지가 봉거슬 아랏능가바여 지가 암말 안한대도 숙모가 지발로 저링거신지 지를 단속할락고 그렁거신지> 이상이 재보자게서 보낸 메일입니다. 이를 번역하여 쓴다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답니다. 1, 속궁합 최고의 처남댁과 동정은 외숙모에게 “아~이 아빠 왜 이리 늦었어요?”흐흐흐 제가 걸레 내지는 똥갈보라고 부르는 저의 처남댁이 저의 피붙이인 경인이를 안고 냅다 달려와 안깁니다. “애 보잖아? 떨어져”저는 경인이 눈치를 살피며 처남댁의 가슴을 밀칩니다. 저 역시 <아이고 우리 경인이 아바 보고 싶지 않았어?>하고 경인이를 안고 아빠 티를 내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를 못 합니다. 제 좆 물이 처남댁의 자궁 안으로 들어가 처남댁이 10개월의 산고 끝에 낳은 제 아이지만 처남이나 우리 마누라를 비롯한 처갓집 식구들은 모두 처남의 아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제 겨우 돌도 안 지난 아이지만 행여 처남댁이 저에게 안기며 아빠라고 부르는 것을 잠재된 머릿속에 남아서 행여 커 가면서 의아심을 가지게 한다면 실제의 아비로서 피붙이인 경인이에게 할 짓이 못 된다는 생각을 비록 초등학교 졸업은커녕 대문도 못 밟아본 저이지만 가지고 있기에 가능하면 경인이 앞에서는 안기지도 말고 아빠라고 부르지도 못 하게 하지만 처남댁은 똥갈보답게 아기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품에 안기니 이게 얼마나 피곤한 일이겠습니까. “아~이 아빨 얼마나 기다렸는데 피~”처남댁은 경인이는 개의치도 않다는 듯이 뿌리치는 저의 팔을 밀어내고는 바지 지퍼를 엽니다. “애 재워 어서”전 당황해 하며 처남댁의 손을 다시 뿌리치고 지퍼를 올려야 하였습니다. “피~아빠 알았어요. 식탁에 밥 차려놨어요, 재울 동안에 드세요”하며 아이를 데리고 아이 방으로 갑니다. 그렇습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저의 출근 시간은 보통 직장인들과는 반대라 출근을 할 시간인 아침 6시 경이 퇴근시간이고 보통사람들의 퇴근시간인 오후 6시가 저의 출근시간입니다. 그래 퇴근을 하면서 처남댁에 들릴 경우 처남댁에게 먼저 전화를 합니다. 그러면 처남댁은 저의 아침을 준비를 해 둔답니다. 남편이 먹던 것을 다시 내는 경우가 없이 다시 조리를 하여 정성스럽고 정갈하게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처남댁에 도착을 하였을 때 아이가 잠을 자고 있을 경우 제가 아침을 먹는 동안에도 처남댁은 똥갈보의 기질을 버리지 못 하고 식탁 밑으로 기어들어가 식사를 하고 있는 저의 자비와 팬티를 강제로(?) 벗기고는 좆을 빨아먹는다는 것입니다. 즉 밥을 입으로 먹게 하고는 그 영양분의 전부인 좆 물은 자기가 먹겠다는 수작이랍니다. 그런데 제가 먹은 처갓집 여자들 한결같은 공통점이 있답니다. 장모님을 비롯하여 처남댁의 언니 딸까지 모두가 저의 좆을 핥아 먹기를 좋아하고 좆 물을 목구멍으로 삼키기를 좋아 한다는 것입니다. 몰라 역겨운 양놈들의 노린내를 나게 만드는 육미를 피하고 항상 신선한 생선을 많이 먹어서 그렇게 제 좆 물이 그렇게 맛이 있다나요. 그러니 한 번 잠자리를 해 줄 경우에도 저의 좆은 두 번의 좆 물을 뿜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게 싫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없답니다. 봤죠? 집에 들어서자마자 들어붙는 것 말입니다. 그게 뭘 의미하는 줄 아십니까? 전 퇴근을 하면서 이미 처남댁에게 아주 심하게 당할 것을 예견하였습니다. 흐흐흐 그래서 전 사전에 준비를 하였답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저의 좆을 조금이나마 덜 피로하게 하기 위하여 저를 자주 찾는 처갓집 여자들에게는 전동 바이브레이터를 선물을 하였죠. 하지만 그 바이브레이터는 굵기가 보통이라 오늘의 처남댁처럼 엄청 꼴려 미쳐 할 경우 제가 사준 그런 바이브레이터로는 감당을 하지 못 한답니다. 그래서 저의 차 트렁크 안에는 아주 굵고 긴 바이브레이터가 항상 준비가 되어있고 저의 컨디션이 안 좋거나 아님 저의 좆을 원하는 처갓집 여자의 꼴림 상태가 심할 경우 그놈을 안주머니에 넣고 만나는 것이 생활화 되었답니다. 오늘도 그 놈의 도움을 받아야 하겠기에 저의 안주머니엔 그 바이브레이터가 처남댁의 보지나 후장에 꼽힐 것을 기대하며 따듯하게 데우고 있답니다. “아빠 경인이 자”밥을 겨우 절반도 못 먹었는데 처남댁은 어제 바꾸어 입었는지 안이 훤하게 들여다보여 팬티와 브라만이 비치는 핑크빛 이브닝드레스를 펄럭이며 식탁 옆에 서서 요염하게 웃습니다. “아직 덜 먹었어”저는 수저를 밥그릇에 놓고 처남댁의 이브닝드레스 안으로 손을 넣고 엉덩이를 부드럽게 만집니다. “아빠는 식사나 하세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히히히”처남댁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웃더니 바로 식탁 밑으로 들어갑니다. “아빠 엉덩이 조금만 들어요”제가 다시 수저를 들고 밥을 먹는데 식탁 밑에서 처남댁이 부탁을 합니다. “..........”전 아무 말도 못 하고 수저를 들은 체 엉거주춤 일어납니다. “호호호 아빠고 꼴렸네. 그렇지? ?”처남댁이 바지와 팬티를 벗기더니 팬티에 묻은 처남댁으로 오면서 씹을 할 생각을 하였더니 좆이 발기가 되었고 저도 모르게 조금 나온 미끄러운 물을 그도 아까운지 입으로 빨며 하는 말이란 것을 저는 압니다. “흐흐흐 그래 이 똥갈보야 네 보지만 생각하면 꼴려 죽겠다 넌 안 그래?”발을 처남댁의 핑크빛 이브닝드레스 안으로 넣고 미리 양말을 벗어 둔 발가락으로 팬티 위의 보지 금 안으로 밀어 넣으며 말입니다. “아~이 아빤 흑 몰라”하며 저의 좆을 물고 빨기 시작을 하면서 엉덩이를 조금 더 들어줍니다. “걸레야 발가락하고 씨 해 보련?”저는 처남댁의 팬티를 발가락으로 제키며 묻습니다. “? 아빤 몰라 마음대로 해 ?~?~ 타타타”처남댁이 위로 저를 보고 윙크를 하고는 다시 고개를 숙여 좆을 빨면서 용두질을 치기 시작합니다. “흐흐흐 좋아 그럼”저는 손으로는 밥을 먹으면서 발가락으로는 처남댁의 팬티를 제키고 엄지발가락을 금 안으로 넣습니다. 이미 처남댁의 보지는 주체를 할 수 없을 만큼 많음 물이 흐른 상태입니다. 발이 더럽지 않느냐고요? 사전에 양말을 벗었다고 하였죠? 그게 무슨 말이겠어요? 양말을 벗으면서 씻었단 말이죠. 저의 발을 호강을 시키려고 이미 작정을 하였거든요. 뭐라고요? 처남댁 보지가 얼마나 크기에 발이 들어가느냐고요? 그도 성인의 발이 말입니다. 의심스럽죠? 발 정도는 문제도 아닙니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죠? 주먹과 깡다구가 아닌 테크닉을 가진 좆이 저의 무기들이라고요. 초등학교 졸업은커녕 문턱도 못 밟아 본 놈이 뭐를 가졌겠습니까? 그런 무기들 중에 하나인 저의 주먹은 평범한 사람들의 주먹하곤 다르겠죠? 우악스런 주먹 정수리마다 굳은살이 박혀있고 또한 그 크기도 보통사람의 주먹은 비교도 못 할 정도로 큰 주먹을 가졌는데 그 주먹도 우리 처남댁 보지는 마다 안 하고 다 받아 준다면 믿겠습니까? 그런 주먹도 마다 안 하고 받아주는 보지인데 저의 발 하나 정도는 너끈하게 받아 준답니다. “으~흑 ?~?~타탁탁 아~흥 ?~?”겨우 엄지발가락 하나가 들어갔을 뿐인데 처남댁은 비음을 내며 신음을 하면서도 쉬지 않고 좆을 빨며 흔듭니다. “............”저도 정신이 없이 바쁩니다. 밥도 먹어야지 국도 먹어야지 반찬도 먹어야하지만 식탁 밑에 꿇어앉아 저의 좆을 빨고 흔드는 처남댁 보지를 공략하는 발에다가 처남댁 보지에서 흐르는 씹 물을 골고루 발라야 처남댁이 아파하지 않으면서 쉽게 발등까지 보지 안에 넣고 조금이라도 돌리죠. “으~흑 ?~?~타탁탁 아~흥 ?~?”고맙게도 처남댁이 저의 좆을 빨고 흔들어 신음을 하면서도 스스로 아랫도리를 움직여 발바닥 전체에 자신의 씹 물을 묻히려고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흐흐흐 넣겠어, 걸레야 알았지?”전 처남댁의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엄지발가락을 옆으로 하며 발가락 하나하나를 천천히 처남댁 보지 안으로 들어갑니다. “으~흑 ?~?~타탁탁 아~흥 ?~? 아~~~~”기어이 저의 발등까지 보지 안으로 들어가자 처남댁이 올려다보며 미간을 찌푸립니다. “좋아”전 발을 약간 돌리며 묻습니다. “응 아빠 미치게 좋아 더 돌려 더 더!”처남댁이 안달을 내며 애원을 합니다. 혹자는 이런 질문을 하시겠죠? 그렇게 큰 보지에 좆이 얼마나 큰지는 몰라도 넣으면 무슨 재미가 있느냐고 말입니다. 후후후 그러니 제가 지금까지 먹은 보지 중에 최고의 보지라고 자랑을 하죠. 저의 좆 여느 남자들의 좆에 비하여 아주 크진 않습니다. 조금 큰 좆이란 것은 분명하죠. 그런데 우리 처남댁의 보지는 저의 주먹이 들어갔다가 나온 후에도 좆을 박으면 저의 좆을 자르기라고 할 것처럼 물어 주는데는 정신을 못 차린다니깐 요. 이 정도면 우리 처남댁의 보지 위력 아실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 정도로 우리 처남댁의 보지 복원 능력은 대단하기에 제가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답니다. 심지어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받게 하려고 제가 후원도 하고요. “으~흑 ?~?~타탁탁 아~흥 ?~? 아~흥 아빠 미쳐요”처남댁이 교태 어린 비음으로 신음을 하면서도 연신 저의 좆을 흔들며 빱니다. “.............”저는 묵묵하게 밥을 먹으며 발을 그대로 대고 있기만 하면 됩니다. 이럴 경우 굵고 긴 바이브레이터를 가져오지 않았다면 아마 저는 쌍코피 흘리며 집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으~~~~”드디어 젖의 분신이 처남댁의 노력에 의하여 처남댁 입안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이 똥치야 맛있니?”수저를 놓고 머리카락을 만지며 묻습니다. “그래 이 잡놈아 잡놈 좆 물이니 맛이 있지 없겠니?”처남댁도 지지 않고 대답을 합니다. 처남댁이 처음에 처남하고 결혼을 하고 처남의 아이까지 낳고도 요조숙녀였지 험한 말을 하는 그런 여자는 아니었습니다만 저와 살을 섞는 씹을 하면서 무식한 저의 말을 받아치는 정도의 수준까지 오게 된 것은 저의 탓으로 돌려도 저로서는 마땅하게 할 변명도 없습니다. 처남댁이 그렇게 말을 하고는 입언저리를 닦으며 식탁 밑에서 보지에 든 발을 빼더니 발에 묻은 자신의 씹 물을 아주 정갈하게 할타먹습니다 이러니 제가 좋게 안 볼 수가 있겠나요. “똥갈보야 안방으로 갈까?”벗겨진 바지와 팬티를 집어 들고 묻습니다. “몰라 이 잡놈아 잡놈 좋을 대로 해라”하고 맞받아칩니다. “보자 그럼 똥갈보야 야설 보면서 할래?”하고 묻습니다. “무슨 야설? 좋은 것 올랐어?”처남댁이 식탁 밑에서 나와 좆을 손아귀로 쥐면서 묻습니다. “부산에 이야기라 하든데 너랑 비슷한 년이 있더라고”안주머니에서 커다랗고 굵은 바이브레이터를 끄집어내어 처남댁에게 주며 말하면 “어머? 그래요?”눈이 빛납니다. “후후후 구미가 동하지?”하며 저를 서재로 데리고 갑니다. 처남댁은 처음엔 씹을 하러 안방이나 처남의 서재엔 잘 안 들어가려 하였으나 저의 아이를 낳고 아니 낳기 전부터 스스럼없이 안방은 물론 남편만의 공간인 서재에 까지 저를 데리고 들어가 씹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컴퓨터 켜고 있을 것이니 양치질 하고 와”전 컴퓨터 전원을 넣으며 지시를 합니다. “예 아빠”언제 맞받아쳤냐는 듯이 다소곳하게 대답을 하며 욕실로 갑니다. “드르르르 드르르”그 동안 저는 저와 비슷한 부산의 어느 고등학교 여선생의 자기 시누 남편과 붙어먹은 것을 소설로 꾸민 것을 열어놓고 바이브레이터의 이상 유무를 점검합니다. 바이브레이터는 완전 이상 무입니다. 비록 기계이지만 오로지 처남댁의 후장을 즐겁게 해 줄 것을 스스로 기대하고 있는 듯합니다. “아빠 오늘은 좆을 넣어 줘”처남댁이 물수건을 준비해서 들어오며 말합니다. “이 똥갈보야 얼른 몽땅 벗고 책상 위로 올라가”볼기짝을 대리며 명령을 합니다. “아야 이 잡놈아 아파 살살 때려”맞받아치며 대답을 하지만 핑크빛 이브닝드레스를 벗고 팬티와 브라를 몸에서 때고는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책상위로 올라갑니다. “이 똥갈보야 그 소설 읽어 소리 내어 말이야”하며 손가락을 처남 보지구멍 안으로 넣습니다. “내가 그녀를 알게 된 것은 예전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야설을 써 올리던 모 사이트의 쪽지 함에서였다.”처남댁이 그 문제의 소설을 읽기 시작을 합니다. “이 똥갈보야 거긴 건너 띠우고 음 어디더라 그래 여기부터”하며 다른 손가락으로 지적을 합니다. “아~흑 선생님 더 더요. 안 빨아요. 더! 더 빨리 어서요 아프다고 안달을 부리던 그녀가 아니었다.”제가 지적을 한 부분부터 읽기 시작을 합니다. “좋아 자 먼저 보지에 넣었다 뺀다. 알아?”저는 바이브레이터를 처남댁 면전에 보여주고 말을 한 후에 보지에 꼽습니다. “아~흑 좋아”처남댁이 뒤돌아보며 신음을 지릅니다. “이년아 계속 읽어 찰싹”볼기짝을 때립니다. “야 이 잡놈아 살살 패”처남댁도 맞장구를 칩니다. “흐흐흐 그래 그럼 누구 것을 지금처럼 빨지? 북적 북적 북적 북적 난 그녀의 요구대로 더 빨리 주먹으로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다시 일기 시작을 합니다. “좋아 그럼”하고 말을 하면서 보지 안에서 약간의 씹 물이 바이브레이터의 주변을 적시자 빼서는 후장에 천천히 밀어 넣습니다. “으~~~~~”처남댁이 뒤돌아보며 이를 앙다물며 가벼운 신음을 토합니다. 처음엔 죽어도 후장엔 안 한다고 하던 처남댁도 후장의 맛을 안 뒤로는 넣어 주기를 스스로 원합니다. “빨리 계속 죽 읽어 어서”전 후장에 박힌 바이브레이터를 살살 돌리며 명령을 합니다. “대답을 안 하고 불알을 빨며 흐물거리는 좆을 흔들었다. 그래도 이년이 좋아 대답을 하면 해 주지 난 그녀가 주먹 펌프질에 흥분이 시작 된 것을 알고 펌프질을 멈추고 다시 물었다. 제발 계속 하세요 선생님 고...고....모....부...요 그녀의 입에서는 놀라운 답이 나왔다. 뭐 고모부? 그럼 고모 남편? 놀라며 묻자 아뇨 시.....누......이..... 남......편......더듬거리며 말을 했다. 음 그럼 애들 고모부와 씹을 한단 말이지? 하고 묻자 대답을 안 하며 불알만 입안에 넣고 계속 빨았다.”처남댁이 빠르게 읽었다. “후후후 어때 갈보야 우리와 비슷하지?”하고 묻자 “응 잡놈아 우리 이야기 잡놈 네가 소재 준 것 아니야?”놀란 토끼눈으로 뒤돌아보며 묻습니다. “이년아 난 부산만 아니고 고등학교 선생만 아니라면 똥갈보 네 년이 소재 준것 아닌가 하고 의심을 했을 것이다”하며 말하자 “아~ 그렇지 여자지”하며 이젠 속으로 읽기 시작을 합니다. “드르르르 드르르르”느린 속도의 전원을 켭니다. “아~흑 좋아 어매 나 죽어!”드디어 우리 처남댁의 최고의 말이 나옵니다. 처남댁 오르기 시작만 하면 오매 나 죽어가 최고의 말이죠. “벌써 오르나?”하고 물으며 보지를 까 봅니다. “벌써가 뭐야 이 잡놈아”처남댁이 환하게 웃으며 뒤돌아봅니다. 그러면 저는 의자 위로 올라가 바이브레이터의 손잡이 부분을 위로 향하게 하고 좆을 보지 입구에 댑니다. “잡놈아 어서 쑤셔”엉덩이를 뒤로 밀며 말을 합니다. “좋아 똥갈보야 네가 바라던 좆이다 에~잇”힘주어 쑤십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리고 이어 바로 펌프질에 들어갑니다.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처남댁의 엉덩이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흔들립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조금 전에 저의 발등까지 들어가서 후볐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의 좆을 처남댁 보지는 물어줍니다. “학!, 으학 학하 어매 나 죽어 여보야 나 죽어”처남댁이 미친 듯이 도리질을 칩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신난 펌프질을 필수 코스 “아학, 좋아, 살살 어서 더 깊이 어서어서, 여보 좋아, 나 죽겠어, 어서어서, 아학”처남댁은 신음을 내는 것이 아니라 비명을 지릅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얇은 막 저쪽에서 진동을 전달하는 바이브레이터의 감촉이 그대로 전하여집니다. “악!, 아 윽, 아윽,아윽,아윽,악악악,아윽, 아 너무 좋아, 악, 죽을것만 같아,악악악,더깊이”대단한 여자입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 죽인다 죽여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아마 우리 처남이 처남댁의 보지 맛을 알게 하려면 뼈도 못 추릴 것입니다. 제가 처남에게 비하 당하는 서러움에 처남댁을 먹기 시작을 한 것이지만 이젠 처남이 저에게 고마워해야 할 것입니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이런 여자 약골인 우리 처남이 감당을 하기엔 힘든 여자거든요.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힘을 조절을 할 필요가 있답니다. 쉽게 끝나면 처남댁이 만족을 할 때까지 계속 해 달라고 할 것이니 말입니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아윽, 오매 나 죽어”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바이브레이터의 진동과 처남댁의 엉덩이 흔들림은 가만히 있어도 펌프질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이제야 아시겠어요? 제가 굴고 긴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를 말입니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솔직히 전 거의 그대로 있는 턱인데 처남댁이 스스로 자연스런 펌프질을 해 주니 편하단 말입니다. 바로 바이브레이터 덕이란 것입니다. “퍽-----윽! 억,퍽 퍽 퍽”간혹 장만 맞추어 주면 그만이거든요.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그래고 우리 처남댁은 마냥 아하잖아요.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허벅지 안쪽 살로 엉덩이와 부딪쳐 주면 그만이랍니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겨우 이틀 굶었다고 이 모양입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일주일이라고 굶기면 어떻게 되겠어요? 적어도 반나절 이상은 데리고 놀아줘야 저를 풀어 줄 것입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서서히 클라이맥스로 향한다는 뜻입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저도 슬슬 종착영기 보이게 준비를 해야죠.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음핵을 손가락으로 튕겨주면 이런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그럼 한결 펌프질도 쉽죠. “하앙...그래..그렇게...아아...잘...해...그래...그거야...아앙....나..이상해...아래가...좋아져...너무..오랜만의...느낌이야...하악...너무..깊어...”말이 더 많아졌죠? 막바지에 다다른 것을 말하는 것이죠. “에잇, 으억, 푸---------욱!, 아윽!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이럴 때는 거의 뺀 후 그대로 깊이 쑤시면 좋아한다는 것을 저는 안답니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처남댁은 아무리 깊이 넣어도 한이 없는 모양입니다. 하긴 옛말에 쌀 백 섬 실은 배를 쌀 백 섬은 물론 배가지 집어 삼키고도 황포돛대 끝은커녕 황포 조각도 안 보이는 것이 여자 보지구멍이란 말이 있긴 있죠.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처남댁의 펑퍼짐한 엉덩이의 흔들림이 더하여 갑니다. 책상위의 컴퓨터 모니터가 위험할 정도라면 말 다하겠죠.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 아윽, 오매 나 죽어 야 잡놈아 사람 잡을 거야”처남댁이 도리질을 치며 소리 지릅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전 그런 처남댁을 귀엽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며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을 하다가 바이브레이터의 속도를 최고로 올립니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비명은커녕 신음도 지르지 못 합니다. “퍽-----윽! 억,퍽 퍽 퍽”마지막 힘을 모으는 의미에서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합니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처남댁의 손이 밑으로 오더니 불알을 만집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마무리를 짓기엔 힘이 조금 부족하게에 숨을 고르며 힘을 비축합니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깊이 찔러주면 그저 좋아합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서서히 종착역이 보입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속궁합이 재대로 맞는 처남댁과 저입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마무리 펌프질을 마치자마자 좆 물이 마치 활화산처럼 좆에서 뿜어져 나옵니다. “아빠 좋았어?”처남댁이 호흡을 고르며 묻습니다. “넌?”하고 물으며 후장에 박혔던 바이브레이터를 뺍니다. “아주 어서 줘요 더러워요”후장에 들어갔던 바이브레이터에 누런 똥이 묻어나오자 처남댁이 혼비백산하며 바이브레이터를 빼앗습니다. 정말이지 처남댁과 저는 환상의 섹스 콤비랍니다. 전 말입니다. 앞에서도 조금 언급을 하였지만 남도의 어느 항구도시에 살았습니다. 솔직히 아버지 얼굴 잘 모릅니다. 다만 일찍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만 알고요. 제가 여자를 못 믿는 것도 어찌 보면 다 개가를 한 엄마 때문인지 모릅니다. 자기만 편하고 자기만 즐기자고 어린 저를 자기 오빠에게 머슴처럼 부리라고 내버려 두고는 개가를 하였으니 어찌 제가 여자를 믿겠습니까? 우리 처남댁에게 제 아이를 배게 시킨 것도 어쩌면 그런 못 믿음을 믿음으로 바꾸려는 의도가 아니었었나 하는 것이 지금의 솔직한 심정이었고 그도 하나로도 못 믿겠기에 또 임신을 하라고 시켜 지금 처남댁 뱃속에는 또 다른 저의 분신이 자라고 있답니다. 외삼촌은 거치적거리는 혹 덩이인 저를 고아원이나 보육원에 보내지 아니하고 머슴처럼 자기가 운영을 하는 선박 계통의 일을 하는 곳에서 죽자 살자 로 일만 시켰습니다. 저부다 몇 살 많은 고 1의 누나가 있었고 그 다음은 저와 동갑이었으면 막내는 저보다 어린 중학교 1학년이었고 저는 15살의 어린 나이었습니다. 아버지를 일찍 저 세상으로 보내고 엄마는 자기 살자고 개가를 한 것도 억울한 일인데 남들 다 다니는 초등학교를 다니기는커녕 문턱도 못 밟아 본 저와는 달리 모조리 딸들인 외사촌들을 국민 학교(요즘은 초등학교라고 합디다)만 졸업을 하면 광주로 유학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외숙모는 주로 광주에 있으면서 자기 딸들 수발을 들다가 방학이나 되거나 아니면 주말이나 되고 또 외삼촌이 부산이나 타지로 물건을 때러 가면서 가게를 비우게 되는 날이면 어김없이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저는 목욕탕에 가도 나이 15살짜리답지 않게 어른들의 좆에 비하여 결코 뒤지지 않는 좆을 가졌던 지라 많은 이목을 받아야 하였는데 그만 제가 봐서는 안 될 것을 보고 말았던 것입니다. 외삼촌의 가게에는 저 말고도 한 명이 더 있었는데 그 사람은 아저씨였고 외숙모가 그 아저씨하고 씹을 하는 것을 목격을 하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전 보고도 모른 척을 하였지만 뒤가 구렸던 외숙모도 제가 봤다는 것을 알았던 모양이었습니다. “영기야 마치고 안방으로 좀 오련?”그날도 가게 일을 마치려고 물건을 정리를 하는데 외숙모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럴게라”하고 대답을 하였지만 아저씨하고 헐떡이며 씹을 하던 모습이 스크린처럼 지나가기에 차마 얼굴은 보진 못 하고 대답만 하였습니다. “아저씨는 어디 갔다냐?”자신이 심부름을 시키고도 시치미를 때며 물었습니다. 분명하게 심부름 마치고 바로 퇴근을 하라고 하던 말을 제가 몰래 들었거든요. 그도 마치고 술이라도 한잔하라며 몰래 돈을 주머니에 넣어 주는 것도 봤는데 말입니다. “외숙모 저 왔어라”작업복에서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안방으로 가서 노크를 하며 말하였습니다. “문단속 잘 했지? 어여 들어오지 뭐 한당가?”하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가게에서 저와 함께 일을 하는 아저씨와 외숙모가 씹을 하는 모습을 저만 본 것이 아니라 제가 보고 있던 것을 외숙모의 눈과 마주쳤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외숙모가 마음을 먹고 저를 나가라고 한다면 오도 가도 할 곳 없는 저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앉으랑께”외숙모가 저의 팔을 당기며 앉게 만들었습니다. “............”아무 말도 못 하고 외숙모 손에 끌려 앉아야 하였습니다. “어제 밤에 다 봤제?”외숙모 입에서 드디어 그 말이 나왔습니다. “...........”시선을 마주쳤기에 부인도 할 수가 업었기에 입을 다물고 외숙모 눈치만 살펴야 하였습니다. “영기 너 외삼촌에게 꼬아 바칠 것 아니제?”하고 물었습니다. “야~!”하고 대답을 하자 “호호호 우리 영기 착하지 그래 이제 총각 티가 난당께”하며 저의 바지 중앙을 봤습니다. “.............”그땐 이미 외숙모가 봤제 라고 묻기도 전에 좆이 선 상태였거든요. “외숙모가 쬐금 봐도 되지?”하고 물었습니다. “외숙모 싫어라”하고 말하였으나 “너도 어제 밤에 봤지 않았당가?”하며 억센 손으로 저의 팔을 밀치고는 바지지퍼를 내렸습니다. “어머머 너 징하게 큰 좆을 가졌지 안 당가?”외숙모가 저의 좆을 밖으로 끄집어내더니 좆과 얼굴을 번갈아보며 웃었습니다. “...........”못 보일 것을 보인 것 같아 쥐구멍이라도 있다면 숨고 싶었습니다. “호호호 부끄러워 하긴 영기 너도 하고 징하게 싶었지?”귀두를 까며 물었습니다. “...............”대답을 하지 못 하면서도 행여 부산에 물건을 때러 간 외삼촌이 들어 닥치는 것은 아닌지 내심 불안한 마음만 가졌습니다. 또 한편으로 여자의 손에 좆이 잡힌 사실이 흥분도 되고요. 아니 그럴 정신도 없었습니다. 바로 외숙모가 고개를 숙이더니 씻지도 않은 더러울 것으로 생각이 든 저의 좆을 냉큼 입으로 빨기 시작을 했으니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어쩌면 40여년이 지난 요즘도 여자들에게 좆을 빨리는 것에 최고의 만족을 느끼는 것도 어쩌면 처음으로 여자인 외숙모에게 좆을 빨리면서 흥분을 했던 그 마음의 영속이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정말이지 외숙모는 능수능란하게 저의 좆을 빨고 흔들었고 그리고 최초로 저의 좆 물은 변기나 길거리 또 바닷물이 아닌 여자의 보지는 아니지만 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외숙모의 입안으로 말입니다. “좋았지?”외숙모가 좆 물이 더 안 나오자 좆을 해방을 시키고는 입언저리를 손등으로 닦으며 물었습니다. “..............”세상이 하얗게 보여 아무 대답도 못 하였습니다. “좋았다면 외숙모 여기도 빨아주랑께”외숙모가 다시 저의 손을 덥석 쥐더니 자기 치마 위의 보지에 닿게 하였습니다. “외삼촌 알면 맞아 죽는당께”손을 때며 말하였지만 “영기야 외삼촌은 모래 온당거 모른다냐?”하며 다시 손을 당겨 보지에 대어주었습니다. “..........”그 말은 저에게 용기를 심어주었습니다. 아니 욕정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가게에서 함께 일하는 아저씨와도 씹을 하였는데 피가 섞인 저야 그 아저씨에 비하여 해도 안 될 상대가 아니란 생각을 하였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저의 손 아니 외숙모 스스로의 손에 의하여 몸빼에 가까운 외숙모의 아랫도리는 벗겨졌고 그리고 팬티도 벗겨졌습니다. 간밤에 가게에서 일을 하는 아저씨와 씹을 하는 모습은 봤지만 외숙모의 보지는 아니 여자의 보지가 저 앞에서 적나라하게 보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털이 수북하게 난 여자의 보지는 처음으로 보는지라 신기하기도 하고 겁도 났습니다. “살살 빨아 보랑께”외숙모가 가랑이를 벌리고 그대로 누웠습니다. “............”그러자 호기심에 어린 저는 저도 모르게 외숙모의 보지 금을 벌렸고 또 뚫린 구멍을 발견을 하였고 누구에게 배운 것도 아니고 배운 적도 없었지만 혀을 말아 그 구멍에 넣기에 이르렀습니다. 하나하나가 신기한 것 뿐이었습니다. “오매매 징한 것 영기 너 처음 아니제?”외숙모가 신음을 하며 물었습니다. “아니라 처음이라요”하고 대답을 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그란당가 좆 일로 주고 빨랑께”하며 소리쳤습니다. “야”하며 하체를 외숙모에게 맡겼습니다. “오매매 금방 싸고도 또 이렇당가”하는 말과 동시에 젖의 좆은 다시 외숙모 입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조카와 외숙모 사이가 아닌 남자와 여자로 서로를 탐닉하였고 다시 한 번 더 외숙모 입안으로 좆 물을 바친 후 최초로 여자의 보지 동굴 안에 넣고 서툰 솜씨로 좆 질을 한 끝에 저의 분신을 외숙모 보지 안에 넣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저의 동정을 외숙모는 그렇게 허무하게 가져 가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틀 후 외삼촌이 왔고 가게에서 일은 하였지만 말 그대로 좌불안석이었습니다. 매사에 외삼촌이 저를 의심을 하는 것처럼 보였으니 어린 제가 어떤 심정이었는지는 상상을 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더 있다가는 키워준 정도 모르고 자기의 마누라인 외숙모를 먹은 놈이란 누명을 쓰고 쫓겨 날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함은 저를 더욱 힘들게 하였습니다. 외삼촌이 뭐를 시키려고 제 이름만 부르기라도 하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기분이었습니다. 또 외삼촌이 제가 외숙모를 강제로 범한 것으로 오인이라도 한다면 키워 준 놈이 천륜을 배반하였다고 소문이라도 낸다면 좁디 좁은 항구도시에서 살아남기란 힘든 일이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외숙모에게 더 이상 못 있겠다고 은밀하게 상의를 하였습니다. 외숙모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얼마간의 돈을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눈엣가시를 뺀 기분이었을 것입니다. 몰라 제가 요즘말로 테크닉이라도 있었다면 저를 눌러 있게 하고 자신의 씹 상대로 했을지 모르나 테크닉이라고는 전혀 없이 올라가서는 혼자 기분만 내고 내려가는 저보다는 테크닉 좋고 비위 잘 맞추어주는 가게에서 일하는 아저씨를 외숙모는 선택을 하였다고 생각하여도 무방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알음 하나도 없는 서울로 외삼촌에겐 간다는 말 한마디 남기지 않고 야반도주를 감행을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