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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한 가정의 몰락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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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9,464회 작성일

한 가정의 몰락 - 5부

한 일본 가정의 몰락(5) (가토의 일기) 2020년 3월 19일 오늘 아빠는 학회에 모임이 있다고 하며 22일 저녁에 온다고 하며 동생들을 잘 보호하라고 하였다. 오후에 학교에서 마치고 집으로 가자 마침 마리 혼자 TV를 보고 있었다. 그간의 고민을 풀어야 하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마리 TV끄고 이리와 이야기 좀 하자”하고 말을 하였더니 “오빠 무슨 말?”마리가 TV를 끄며 물었다. “하늘에 두고 솔직하게 대답을 해 알았지?”먼저 다짐을 받아야 하였다. “응 해”마리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대답을 하였다. “너 몇 칠전에 아빠 방에서 홀딱 벗고 아빠 몸 위에 올라가 있던데 했니?”빙 돌려 물을까 하였지만 돌리지 않고 직설적으로 물었다. “............”놀라는 표정으로 대답은 안 하였다. “했지?”다시 다그쳤다. “언니도 했는데 뭐”마리 입에서 놀라운 대답이 나왔다. “..............”난 한 순간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믿고 믿었던 아빠가 친딸 그도 하나가 아닌 둘을 다 먹었다는 놀라운 사실은 나를 경악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저....정말이니?”한참을 말을 못 하다가 재차 물었다. “응 정말이야”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대답을 하였다. “근친상간이 뭔 줄 알고?”놀라며 묻자 “응 부녀 모자간에 섹스가 근친상간 아니야?”되려 나에게 물었다. “그게 안 좋은 일인 줄은 알고?”어이가 없었다. 물론 나도 한 때 엄마라고 불렀고 나를 낳아준 더러운 여자를 혼자 먹는 것도 뭣 하여 친구들까지 끌어들여 먹게 하고 그도 부족하여 비디오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렸지만 이미 엄마의 자격을 상실한 그런 더러운 여자이기에 아빠 대신에 복수를 한다는 생각으로 하였지 근친상간이란 개념을 두고 먹은 것은 아니기에 당당하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아빠는 자기가 보호를 해야 할 의무를 지닌 친딸들을 욕정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아니고 그 무엇이란 말인가. “뭐 아빠가 엄마하고 이혼을 하고 힘들어 하기에 했는데 뭐”마치 당당하다는 듯이 대답을 하였다. “뭐? 뭐라고?”어이가 없었다. “아빠가 우리하고 하기 전엔 어땠어? 맨 날 술만 마셨잖아 그러다가 우리와 그걸 하고는 다시 일을 시작하는데 얼마나 좋아 안 그래?”어이없고 놀랍게도 마리는 오빠인 나를 설득을 하려 들었다. 그러나 한 편으론 마리의 말도 일리는 있었다. 매일 아침부터 술로 시작을 하여 술로 끝을 내던 아빠가 어느 날 갑자기 술을 안마시고 일을 하려고 한 그 이유가 바로 그런 일이 있고서 부터라는 것을 난 마리가 하여서 눈치를 차릴 수가 있었다. 그렇게 생각을 하니 마리의 말이 아주 얼토당토하지 만은 낳은 말이었다. “그렇지만 넌 너무 어리잖니?”하고 말을 하자 “피~내 친구들 중엔 소학교에 다니면서부터 한 애들도 있다 뭐”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태연하게 말을 하였다.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해?”마침 사라가 학교에서 돌아와 마리와 내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물었다. “언니야 오빠가 우리가 아빠랑 그거 한 것 가지고 시비 한다”마리가 벌떡 일어나 사라에게 가서 말을 하였다. “......................”사라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정말 마리 말이 맞니?”사라를 노려보며 물었다. “........................”사리는 대답 대신 고개만 끄떡였다. “허~이거 참 어이가 없네, 없어”하자 “오빠 아빠가 오빤 모르는 것으로 해 줘 응”사라가 나에게 오더니 나의 손을 꼭 잡으며 말을 하였다. “.......................”나는 할 말이 없었다. “오빠 언니 말처럼 비밀 지켜줘”마리도 앞으로 와 부탁을 하였다. 순간 난 마리의 헐렁한 티 안의 노 브라의 젖가슴을 보고 말았다. 그리고 일순간 좆에 힘이 들어갔다. 또 아빠도 먹었는데 나라고 먹지 말라는 법이 있나하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난 어때?”내 입에서 나와서는 안 될 말이 나오고 말았다. “뭐? 오빠까지?”먼저 말을 꺼낸 것은 마리였고 사라는 아무 말도 못 하였다. “싫어?”마리와 사라를 번갈아보며 물었다. “히히히 그럼 비밀 지킬 거지?”역시 마리가 대답을 하였다. “암 지키지 지켜”하고 대답을 하자 “언니야 오빠에게도 주자 응”마리가 사라에게 말을 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사라는 대답을 안 하였다. “오빠야 언니는 교복 벗고 올 거야 우리끼리 먼저 하자”마리가 나의 팔을 당겼다. 놀랍게도 마리는 아빠의 방인 안방으로 들어갔고 들어가자마자 마리가 먼저 옷을 벗기 시작을 하자 나도 교복을 벗었다. 집에 일찍 와서 간편한 복장이던 마리가 먼저 옷을 다 벗더니 하의는 다 벗고 상의를 벗으려 하였더니 마리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벌떡 치켜든 나의 좆을 쥐고 한 번 슬쩍 만지더니 그대로 입안으로 넣고 빨기 시작을 하며 나를 올려다보고 웃자 나는 교복 상의를 벗다 말고 마리의 머리를 잡고 신음부터 해 버렸다. 마리의 솜씨는 보통이 넘었다. 좆은 물론 불알 구석구석까지 정성스럽게 빨면서 용두질을 쳤다. “많이 해 봤니?”아무래도 경험이 아주 많다는 느낌이 들어 물었다. “..............”마리는 도리질을 쳤다. “아빠에게 처음 아다 줬니?”다시 물었다. “...............”마리는 태연하게 고개를 끄떡이며 그렇다고 하였다. “언니도?”하고 다시 묻자 “응 나도 아빠에게 아다 줬어”사라가 알몸으로 들어오며 대답을 하였다. “야 아빠는 좋았겠다, 아다 들이나 먹고”내가 웃으며 말하자 “아빤 처음엔 우리 둘 다 아단줄 몰랐어, 난 아빠가 술에 취해 정신없는 틈을 타서 했고 마리 쟨 아빠에게 수면제 먹이고 했대”사라가 교복 상의를 벗기고 셔츠까지 벗긴 후에 내 등에 가슴을 대며 말을 하기에 고개를 돌리자 내 얼굴을 잡고 깊은 키스를 하며 나의 팔을 당겨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하자 난 좆은 마리에게 맡기고 입술은 사라에게 맡기자 난 또 다른 근친상간의 늪으로 점점 깊숙이 빠져들고 있었다. 마리의 키스 실력도 아주 대단하였다. 아빠와 그 더러운 년의 부정이 백일하에 들어나고 그년과 이혼을 하고 술독에 빠졌던 아빠가 정신을 차린 것이 삼월 초부터였는데 그 사이에 이렇게 능숙한 키스를 할 수가 있을지 의문이 될 정도였고 마리는 더 후에 아빠에게 아다를 줬다 하는데도 놀라울 정도로 탁월한 실력에 감탄을 할 정도였다. “먹어?”드디어 종착역이 보이자 난 사라의 입술에서 입술을 때고 마리를 보며 물었다. “난 구토가 나서 못 먹겠던데 쟤 아주 잘 먹어 입안에 싸줘”사라가 앞으로 오면서 마리 대신에 대답을 해 주자 마리는 계속 빨고 흔들며 웃기만 하였다. 난 마리 입안에 나의 분신을 뿌려주었고 그러자 마리는 다 삼키고는 더 안 나오자 밖으로 나갔고 대신에 사라가 나의 팔을 잡고 침대로 가더니 누우며 팔을 당기자 난 사라의 몸 위에 올라타서는 좆을 사라의 보지 둔덕에 비비며 구멍을 찾았더니 아주 쉽게 좆은 사라의 보지 안으로 미끄러지듯이 들어갔다. 마리에겐 입으로 처음 몸이 연결이 되었다면 사라와는 정통으로 몸이 합쳐진 것이었다. “오빠 이 것 끼고 해”잠시 후 마리가 콘돔을 가지고 와 나에게 내밀었다. “아니 이거 불법인데 어떻게 구했지?”놀라며 물었다. “히히히 친구 아빠가 밀수를 한 것인데 하나 겨우 얻었어, 쓰고 씻어서 보관하여 또 쓸 거야” 나에게 주기에 나는 사라 보지에서 좆을 빼고 콘돔을 끼고는 다시 사라의 몸에 몸을 포개고 좆을 박았다. “너 그거 아빠하고 할 때도 쓸 거니?”사라가 웃으며 묻자 “임신은 할 순 없잖아?”마리는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을 하였다. 그렇다면 내가 동생들하고 하면서 쓰던 콘돔을 아빠도 함께 사용을 한다는 말이기도 하였다. 어이가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재미있는 일이란 생각도 들었다. 아빠가 입법을 한 중절 금지법과 콘돔 판매 및 생산 금지법이 발효가 된 이후로 우리 일본에는 별의 별 방법을 동원하여 피임을 하였다. 제일 흔한 방법이 콘돔의 시조였던 닭이나 새 혹은 염소 또는 양의 내장을 이용하는 것이었고 피임을 못 하여 부득이 하게 임신이 된 경우 유산을 시키려고 일부러 놀래 키는 것을 예사였고 심지어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 유산을 시키는 경우도 있을 정도였으나 한편으론 몸을 함부로 굴리던 여자들이 아주 조심을 하였기에 성 문화는 종전과 달리 그리 문란하지는 않았지만 생리 전후에는 안전하다며 그 동안에 한 달 동안 할 것을 모조리 하는 그런 이상한 문화가 일본 전체에 만연하였으나 출산율은 조금 올랐을 뿐 눈에 띄게 출산율이 오르지는 않았다. 하여간 사라는 제법 엉덩이도 흔들며 보조를 맞추어 주었는데 더 놀라운 광경은 마리가 사라에게 키스를 하자 사라가 더 흥분을 하며 몸부림을 치는 것이었는데 나는 혹시 둘에게 레즈비언 기질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갈 정도였다. 하여간 내가 콘돔 안에 좆 물을 쌀 때까지 사라와 마리의 키스는 서로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계속 되었고 끝나자 이번에는 마리가 누웠고 콘돔 안에 좆 물이 그대로 담긴 체 마리의 보지를 공략을 하자 이번에는 사라가 마리의 입술에 입술을 포개고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젖가슴을 주무르는 사라와 마리의 모습은 더럽다고 보기 보다는 마치 한 폭의 멋진 그림을 보는 느낌이라 난 더 흥분을 하였고 마침내 또 한 번의 좆 물을 콘돔 안에 뿌리고서야 우리 남매들의 첫 근친상간은 확실하게 이루어 졌다. 그리고 콘돔을 빼자 마리는 놀랍게도 콘돔 안에 든 좆 물을 마치 주스 마시듯이 마시고는 깨끗하게 씻더니 마른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안 밖을 닦았다. 우리 셋은 벌거숭이로 지내다가 밥도 그렇게 하고 먹었고 밥을 먹고도 우리는 아빠의 침대 위에서 뒹굴며 서로를 탐닉하였다. 그리고 마리가 언니인 사라에게 제안을 하기를 자기가 아빠하고 할 때는 언니가 오빠하고 하라고 하였고 언니가 아빠하고 하면 자기는 나하고 한다고 하자고 하자 사라도 한마디 거절을 안 하고 그렇게 하자고 하였다. 이제 그 더러운 년을 완전히 타락의 늪으로 빠트려도 동생 둘이 있으니 안심이란 생각을 하고는 그 더러운 년을 많은 사람들에게 연속으로 돌리기를 결심을 하였다. ************************************* (가토의 일기) 2020년 3월 29일 아래 밤에 난 그 더러운 년에게 완전히 타락의 늪으로 빠지게 만들 후보들을 정리하였다. 인터넷에 처음 그 더러운 년의 자위 장면의 동영상을 올렸을 때는 10명을 모집하다고 하였으나 완전하게 타락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을 한 난 마음을 고쳐먹고 인원을 20명으로 대폭 늘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만약 안 나올 사람이 있을 것을 대비하여 22명에게 동경 외곽의 아주 한가한 곳인 00지점으로 29일 오전 10시까지 나오는데 공짜라고 하면 즘 그런 면이 있으니 아주 싼 아이스크림 하나 가격인 50엔과 물티슈와 밑에 깔 신문지를 지참을 해 오면 20명에게 합리적인 방법으로 순서를 정하여 차례대로 먹게 해 주겠다고 쪽지를 날렸더니 어제 밤에 날라 온 쪽지에는 22명 모두가 무슨 일이 있더라고 꼭 나간다고 하였다. 그래서 난 그 더러운 년에게 갈 곳이 있다며 나가자고 하였더니 얼굴이 알려져서 나가기 곤란하다고 안 간다고 하였으나 뺨을 몇 대 맞고는 순순히 나라 나오자 미리 대기를 시켰던 택시를 타고 약속장소로 갔다. 10시가 체 안 되었는데도 22명 전원이 나와 가다리기에 더 으슥한 곳으로 그년과 그들을 데리고 갔다. “자 서두를 필요 없이 이 번호표 집어서 순서대로 서세요.”하고 미리 준비를 한 번호표를 땅 바닥에 뿌리고는 따라 온 사람들을 향하여 말을 하자 그년은 무슨 영문인지도 몰라 어리둥절하였으나 그 사람들은 번호표를 집더니 나는 15번이다 라고 투덜대는 사람도 있었고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앞 번호라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다. “어이 암캐 셋만 상대하니 심심했지? 오늘 이 사람들이 모두 암캐를 즐겁게 해 줄 것이니 어서 벗어”손을 높이 치켜들고 명령을 하자 “주.......주인님 제발”더러운 년이 그때서야 상황파악이 되는지 눈물을 흘리며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빌었다. “맞고 벗겠어? 그냥 벗겠어?”논을 높이 치켜들자 “자 이 몽둥이 어때요”한 남자가 나뭇가지를 하나 꺾어서 나에게 주기에 “좋아요, 자 어때?”하며 나뭇가지를 높이 치켜들자 “아......알았어요 주인님”하며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기에 “1번 나와서 신문지를 까시오”하자 “내가 1번이요”하며 번호표를 주며 웃기에 “좋소, 50엔”하자 그 남자는 주머니에서 50엔짜리 동전 한 닢을 나에게 주고는 신문지를 깔기에 “암캐 신문지 위에 눕는다, 실시”하며 나뭇가지를 다시 높이 치켜들자 “네 주인님 흑흑흑”더러운 년은 울먹이며 신문지 위에 눕자 1번 번호표를 가진 사람이 더러운 년에게 올라가 좆을 박았다. “2번”하고 부르자 “내가 2번이요”하며 한 남자가 번호표를 주기에 확인을 하고는 “입에 물려요 빨고 흔들게 나 암캐 좆 물 아주 좋아 하거든”하며 웃자 “하하하 역시 암캐는 암캐답네”하며 한 사람이 말을 하자 대기를 하던 사람이 모두 폭소를 터트렸다. 한 사람이 끝나면 한 사람이 물티슈로 자기의 좆 물을 닦았고 다음 사람 그리고 또 다음 사람으로 계속 쉬지도 않고 이어졌다. 장장 8시간 반 만에 22명의 남자가 차례로 그 더러운 년의 보지에 물을 부었다. 모두 끝나고 곁눈질로 년의 보지를 봤더니 형체도 알아 볼 수가 없을 정도로 퉁퉁 부었었다. 나는 그년을 데리고 그년의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자 암캐 수고한 대가다, 대가”하고 난 그 남자 20명에게 받은 1100엔을 거실 바닥에 뿌리고 년이 준 자물쇠도 년에게 던지고 나왔다. 이제 더 이상 그 더러운 년하고 얼굴을 마주 할 일을 없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흐흐흐 아마 지금쯤 눈이 퉁퉁 붓도록 울고 있을 것이다. 자신의 더러운 행위를 후회하면서........... ********************************************* (가와자마 전처의 유서) 남편과 이혼을 하자마자 죽었어야 할 몸이 이제야 죽음을 결정하였습니다. 이혼을 한 후 그간 엄청난 일이 있었지만 다 말을 하면 흑흑흑 다칠 사람이 있고 그의 장래를 생각하여 밝히지는 않으렵니다. 남편의 장래를 짓밟은 년이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다만 내가 낳아 기르고 키운 우리 가토 사라 마리 그리고 그 동안 저에게 따스한 정을 준 전남편에게 고맙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부탁하건데 저의 시체는 염도 하지 말고 입은 그대로 화장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불러봅니다. 여보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아들 가토야 사라야 마리야 부디 행복하게 살고 다시는 이 더러운 엄마가 갔던 길을 너희들은 가지 말기를 간절하게 바란다. 못난 어미이자 아내가......... ************************************** (경시청의 부검 결과) 1, 많은 사람들에게 집단적으로 관계를 가졌는지 성기에서 채취를 한 정액을 감식을 한 바 여러 DNA가 혼합이 된 상태임. 2, 주변 아파트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세 명의 학생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뻔질나게 출입을 하였다 함. 3, 집안의 지문을 채취하여 그 세 명의 신원을 파악 한 바 한 명은 사망자의 아들이었고 나머지 둘은 그의 친구였음. 4, 아들의 친구들 증언에 따르면 아들은 사망자인 자기 어머니를 한 번도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고 암캐라고 불렀으며 근친상간을 가지고도 부족하여 자기들까지 끌어들여 관계를 가지게 하였다고 증언함. 5, 또 증언에 따르면 자기 어머니와 관계를 가지는 모습을 촬영하게 하여 동영상으로 유포를 하였다고 하였음. 6, 사망자의 아들 역시 시인을 함. 7, 사망자의 아들을 음란 동영상 유포 죄로 입건을 하였으나 만 18세가 아니라 불구속으로 계속 수사 중임. ************************************************ (가와자마의 유서) 천하에 나보다 더러운 인간은 없을 것이다. 비록 취중에 큰딸아이가 스스로 나에게 올라와 순결을 주었고 또 작은 딸은 수면제를 먹이고 역시 스스로 올라와 순결을 주었지만 알고는 더 이상 관계를 안 가졌어야 하였건만 그들의 아비로서 그것을 억제를 못 하고 두 아이들과 계속 관계를 가진 것이 아주 큰 나의 실수였다고 솔직하게 고백을 한다. 그 뿐이 아니었다. 이혼을 한 전처가 자살을 하였다는 소문과 함께 아들 가토가 경찰의 조사를 받기에 행여나 하는 마음에서 딸아이들을 다그쳤더니 딸아이들은 아들 가토하고도 수시로 관계를 가졌고 마리가 구해 왔다며 관계를 가지며 사용하였던 콘돔도 아들과 함께 사용을 하게 하였다는 말에는 아연 실색을 할 지경이었다. 또 경시청에서 흘러나오는 말에 의하면 아들이 자기를 낳고 길러준 어미에게도 강간에 준 하는 관계를 가지고는 그것과 이혼 전에 부정한 짓을 한 것을 빌미로 암캐라고 부르며 수시로 관계를 가졌고 그도 부족하여 친구들에게도 관계를 가지라고 종용을 하였고 결정적인 자살의 계기라고 하는 20여명의 남자들을 모집을 하며 무려 8시간이 넘게 돌려가며 관계를 가지게 하였다는 말을 듣고는 내가 아이들 교육은 아주 더럽게 시켰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때가 늦었고 그래서 나는 나의 찌꺼기인 내 아이들 셋을 동반하여 죽음으로서 전처에게 조금이나마 죄를 사 할 수 있으리라고 믿어서 결정을 하였다. 한 때는 정치적인 야욕도 가졌고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하였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생을 접을 줄은 정말이지 몰랐다. 그리고 부탁을 한다. 다시는 나와 같은 불행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 이 일본 땅 아니 이 세상에 다시는 없기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부탁을 한다. 절대 부검은 하지 말라. 우리 가족이 함께 먹을 약은 청산염임을 밝힌다. 이제 우리 가족은 저 세상으로 마음 편히 가겠다. 그동안 나에게 많은 호의를 베풀었던 지인들의 고마움도 모르고...........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였음을 표하기 위하여 자필 서명을 덧붙인다. 가토 사라 마리 우리 세 사람은 아버지의 강권에 못 이겨 자살을 선택을 한 것이 아니고 스스로 선택을 하였음. 마지막으로 가토가 한 글자 적겠습니다. 정말이지 저는 일찍 죽었어야 할 놈입니다. 나를 낳아준 엄마를 농락하고 그도 부족하여 친구들을 끌어들였고 마지막으로는 엄마에게 처절한 치욕을 안겨준 정말이지 더럽고 더러운 놈입니다. 저승에 가서 어떻게 엄마의 얼굴을 대하겠습니까. 엄마 정말 미안해요. 제가 엄마 뒤따라가거든 거기서는 엄마가 나에게 아주 처절한 복수를 하세요. ***********************